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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양좀 그만 괴롭힙시다.

반성 |2011.11.24 22:46
조회 67 |추천 1

안녕하세요. 매일 읽기만 하다가 글을 써봅니다.

 

쓰는 이유는 오늘 한 신문 기사를 보고와서 답답함에 글을 남깁니다.

 

일을하다 이것저것 신문기사를 읽다가 티아라의 트위터 글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지연양과 소연양이 자음으로만 글을 남긴걸 네티즌이 해석하여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다고 토로한 내용의 글의 댓글역시 언플이네, X쁜이 등등 얘기가 태반이었습니다.

 

벌써 1년이나 지난 일로 알고있습니다.

 

1년이란 시간동안 그 어린 친구가 감당하기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그시간동안 기사만 뜨면 한번도 쉬지않고 x쁜이라는 댓글이 베플, 주류를 이루었습니다.

 

ㅡㅡ인간적으로 너무 하지 않습니까?

 

보통사람이라면 뒤에서 욕하거나 자신에 관한 안좋은 소리만 들려도 화가나고

 

저같은 경우는 성질머리가 못되어서 당장 가서 따지기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런데 그어린애가 1년이란 시간동안 시달렸으면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그 스캔들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 잘못을 한것이지만 정말 아니라면 그 뒤에는"아, 아니었구나"하고 끝내실겁니까?

 

많은 분들이 쏴댔습니다.

 

그런일을 벌이고도 웃으면서 방송 잘하네??????

 

지연양은 직업이 연예인입니다.

 

그리고 연예인은 기획사의 상품이자 직원입니다.

 

계약이란 것에 묶여있을텐데 자신의 마음대로 그만 둘 수 있을까요?

 

그리고 자신의 꿈 또한 그리 쉽게 버릴수 있었을까요?

 

그런일을 벌이고도 웃으면서 잘지내네?

 

그럼 울상으로 표정 짓고 방송하면 안좋은 내색하면

 

우리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와, 끝가지 아니라고 하네??? 이런말도 많죠?

 

물어봅니다.

 

우리들중에 그런일로 매스컴을 탔을때, "예, 저 맞아요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분이 있습니까? 특히 여성분들?

 

이런일을 저 어린 소녀가 당하고 있는겁니다.

 

매일 자신의 방송관련 기사등을 모니터 하면

 

자신에게 보이는 글은 저런 글들 밖에 없는겁니다. 불쌍하지 않습니까???????

 

저도 처음엔 안좋게보았지만 요즘들어 불쌍한걸 지나 대단하다고느끼고있습니다.

 

저걸어떻게 버텨냈을지....

 

세상은 좋아지고 기술은 발전하는데 저런 기술의 편의를 실시간으로 이렇게 안좋은 곳에 쓰다니...

 

우리모두 반성해야 됩니다.

 

정말 극단적 예지만, 만약 잘못된 마음을 가지고 돌아올수 없는 곳에 간다면 어쩌겠습니까

 

또다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말로 위선떨겁니까? 그럼 죄가 없어집니까?

 

웃기지 마십시오. 그건 위선입니다.

 

또한 나는 욕을 한적 없을 지언정, 도와주는 구원의 말한마디 건네지 못한 사람역시 죄인입니다.

 

저는 티아라의 팬도아니고 뭣도아닙니다.

 

다만 잡아먹을듯 달려드는 모습이 안타깝고 가만히 무관심 일관하던 제가 부끄러워 글을남깁니다.

 

조금만더 생각하고 글을 적읍시다. 나는 한마디라고 생각한 글이 몇백, 몇천, 몇만개가 쌓입니다.

 

비단 지연양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연예인, 모든 국민이 아름답고 행복한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분좋은 말한마디^^

 

 

 

 

여러분은 폭풍훈훈

 

 

 

 

 

 

 

 

 

 

 

----------힘내요 지연양 -----------------------------------------------------(오글오글ㅜㅋㅋ)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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