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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실체★

학생 |2011.11.24 23:58
조회 1,378 |추천 14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단순한 열일곱살 여고생이랍니다.

현재 인문계인 h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너무 교장선생님이 어이없어서

정말 우리 학교 학생들만 교장선생님을 나쁘게 모는건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좀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ㅠㅠ

 

 

 

 

처음 쓰는 판이니 다른 판들 보니까 음슴체를 쓰길레.. 음슴체를 쓰겟음.

 

*

*

 

 

 

 

 

에피소드 1.

우리학교는 여자반과 남자반이 나눠져 있음.

 

어느날 우리반 아이들끼리 축구가 하고싶어져서 체육복을 입고 축구를 하러 교실 밖으로 나갔음.

 

하지만 남녀공학이라면 알겠지만 이미 운동장은 남학생들이 차지하고 있었음.

 

그래서 결국 우리는 교장실이 있는 건물 앞에 비어있는 부분에서 할수밖에 없었음.

 

그 교장실이 있는 건물 3층에는 이과반 2학년 남자선배들반이, 4층에는 이과반 3학년 남자선배들 반이 있음.

 

우리가 축구를 하니까 여학생이 축구를 하는게 신기했는지 처음에는 창문 밖으로 다 구경함.

 

우리가 쉬는시간에 하러 갈때마다 구경함. 하지만 우리는 무시를 했음.

 

단순히 우리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축구를 하는것 뿐이었음.

 

그런데 어느날은 우리한테 막 말을 검. 하지만 우리는 씹음.

 

우리는 그저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우리가 다니는 학교에서 축구를 한게 다였음.

 

하지만 교장은 우리를 부르더니 축구를 하지말라고 하는거였음.

 

이유가 우리가 여자여서라는 어이없는 이유였음.

 

여자는 축구하면안되나? 어이없엇음. 하지만 어른이니 참았음.

 

그리고 다음날은 축구하지말래서 배드민턴을 했음.

 

다음교시가 음악이어서 우리는 음악책을 가지고 내려가 오분하고 올라가려고 했음.

 

내려와서 보니 다른 남학생들도 캐치볼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교장이 나와서 우리를 불러 기다리라고 하고 남학생들 쪽으로가더니 쉬는시간에는 다음시간 공부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타이르며 올려보내는 거였음.

 

그래서 우리도 그러겠지 이러고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는 교장실로 불러갔음.

 

그때부터 어이가 없었음. 왜 남자들은 그냥 보내는 거임? 우리도 똑같은 시간에 똑같이 운동을 했던것 뿐임.

 

들어가자 마자 우리보고 교장실에 일렬로 서라고 했음. 그래서 우리는 표정이 굳은채로 섰음.

 

그런데 우리에게 대충 이름을 물어보더니 컴퓨터로 뒤적뒤적 거렸음.

 

그리고 나서 하는 말이 " 너희가 왜 이런 일을 했는지 이제 이해가 좀 가네." 이러는 거였음.

 

알고 보니 우리는 총 5명이였는데 2명은 좀 괜찮은 동네에서 살고 3명은 좀 안좋은 동네에서 살았음.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공부성적 따지고 보면 괜찮은 동네에서 산 학생보다 안좋은 동네에서 산 학생이 더 잘나온 애가 있음. 그러니 머리안좋다고 차별할 이유 못느꼈음

 

그런데 그때부터 무시하기 시작함. 그러는 도중 행정실에서 사람이 들어와 "교장선생님, 손님 오셨는데.." 이러다 우리를 보고 " 아, 조금 기다리시라고 말씀 전해드릴까요?" 라고 하셨음.

 

교장은 "아니요, 지금 들어와도 되요." 이러고 손님을 맞아 다시 배웅할때까지 우리를 그냥 가만히 세워두셨음. 그때는 한참 수업이 진행되고 있을 때였음.

 

하지만 음악은 예체능이라 시험공부도 조금만 더 잘외우고 국,영,수에 비하면 따라잡기 그나마 쉬운 편이기 때문에 그냥 아무 소리 하지 않고 있었음.

 

손님을 내보내고 나니 그때부터 우리에게 잔소리를 하기 시작함. 전에 축구한거부터 다시 걸고 넘어짐.

 

여자가 축구를 왜하냐는 물음에 우리는 여자는 왜 하면 안되요? 라고 다시 반문을 했음.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거임.

 

그런데 교장은 우리에게 남녀차별이 아니라 이건 너희가 일반적인 일에서 벗어나고 잇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 말하심.

 

축구한게 그렇게 이상한 일임? 더 이해가 가지 않아서 다시 반문하니 자신의 말에 지금 대드는 거냐고 말하심.

 

그래서 그냥 조용히 하고 있으니 이제는 왜 또 말을 안하냐고 뭐라고 하심. 정말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음.

 

그렇게 서서 수업 한시간을 못들었음. 고작 쉬는시간에 배드민턴을 했단 이유로.

 

그리고 나서 그 다음 시간은 국어였음. 국어는 빠지면 솔직히 필기하는것을 배껴도 수업을 듣고 안듣고가 차이가 있었음.

 

솔직히 인문계이니 공부는 해야되는것 아님? 그래서 교장선생님께 다음시간 국어라서 수업 들어야되는데요. 이렇게 말했음.

 

그러니 교장은 자신은 학교에서 가장 높고 위대한 사람이라서 너희들 수업따위는 마음대로 뺄수 있다고 말하심.

 

학생은 수업을 들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고작 쉬는시간에 배드민턴을 했다는 이유로 우리는 국어도 빠지고 수업 두시간을 못들었음.

 

 

 

에피소드2.

우리 교장은 여자애들이 쉬는시간에 조금 큰소리로 이야기 하는 꼴을 못보는것 같음.

 

쉬는 시간이 되면 원래 조금 떠들다가 큰 소리로 웃을수도 있는 것이고 가끔가다 하이톤이 나올수도 있는 것임. 여고, 여중이면 더 심할 것임. (글쓴이는 여중나왔습니다 여중때는 더 심했거든요ㅠ)

 

그런데 쉬는 시간에 여자아이들의 하이톤을 듣기만 하면 그 애들을 불러가서 뭐라고 하는 것임.

 

그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안좋아진다면서 우리보고 조용이좀 하라고 하심.

 

쉬는시간에, 쉬어라고 주는 시간에 떠들었다고 그렇게 꾸중을 듣는것 만으로도 억울한데 문제는 부모 비하 말언을 함.

 

이건 우리반 학생이 아닌 옆반 여학생의 이야기임. 원래 그 아이가 엄청 활발하고 목소리고 큼.

여튼 엄청 유쾌하고 같이있으면 즐거워지는 아이임.

 

그런데 그 아이가 복도에서 큰 소리로 웃었다고 교장실에 불려갔음.

 

그 아이는 처음에 그냥 서글서글하게 굴면서 웃으며 교장선생님이 뭐라고 하시자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안그러겠습니다." 이렇게 말했다고 함.

 

그러나 교장은 거기서 말을 그치지 않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했음.

 

그 친구에게 " 너 같은 년을 나은 년놈들은 창.년.놈 들이다."

라고 부모비하 발언을 함.

 

그 소리를 들은 친구는 발끈해서 우리 부모님이 교장선생님께 그런 소리 들을 이유 없는데요? 이러면서 눈물이 날것같은 것을 꾹 참고 말했다고 함.

 

하지만 교장은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고 오히려 대드냐고 뭐라고 하심.

 

 

 

에피소드3.

이건 우리학교 학생회의 때 교장과 학생들의 대화때 생긴 일임.

 

그날 학생들은 체벌과 벌점에 대해서 교장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고 함.

 

학생들중 한 명이 교장선생님께 "교장선생님, 우리는 벌점체제가 있으니 체벌금지 아닙니까?"

하고 물으니 교장선생님께서 맞다고 하심.

 

그래서 "그런데 왜 교장선생님은 학생의 엉덩이를 발로 차십니까?"

라고 물으니 교장은 말을 바꾸심. 우리학교는 체벌 금지가 아니라고.

 

어이가 없어서 방금전 체벌금지라고 말 했었잖아요. 라고 반박하자 내가 언제그랬냐고 막 잡아떼심. 정말 어이가 없으심.

 

 

 

에피소드4.

글쓴이는 현재 야자를 하지 않지만 글쓴이의 친구들은 야자를 하고 있음.

 

우리 교장, 야자 할때 교실에서 불을 키고 공부하는게 전기세 아깝다고 아예 하루 이틀 빠지는 아이들은 한반에서 모아서 하고 이틀이상 빠지면 하지마라고 하심.

 

그리고 매일 하는 학생은 정독실에서 모아서 한다고 하심.

 

원래 정독실은 학교에서 전교 50등안에 드는 학생들이 쓰고 있었음. 그러나 그 학생들은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기로 함.

 

솔직히 야자할때 전기세 아깝다고 그렇게 하는게 어딨음? 원래 글쓴이는 이틀동안 야자를 했으나 이 체제가 도입되고 야자를 못하게 되었음.

 

그렇게 전기세가 아깝다고 진짜 공부 열심히 할 아이들을 정독실에 모았으면 공부할 여건을 좋게 말들어 줘야 하는것 아님?

 

그런데 친구들에게 들어보니 추워서 손이 얼고 불이 어두워서 공부가 잘 안된다고 해서 그냥 교실에서 하는게 낫다고 함.

 

그 모든 반에 히터가 가동되고 불이 켜지는것을 막았으면 정독실 그 한곳만이라도 히터를 올바로 가동시켜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글쓴이임.

 

히터 가동도 그 돈이 아까워서 안틀었다고 이해를 하다고 쳐도 도서관에 있는 학생들중 한명이 말하는 것을 듣고 분노가 치밀어 올랐음.

 

도서관에 있는 학생들은 더워서 공부를 못하겠다고 함. 점점 더 추워지고 있는 날씨에 더워서 공부를 못하겠어서 마이를 벗고 셔츠도 걷어올리고 공부를 한다고 함.

 

정말....이지 이건 너무 심했음.

 

 

 

 

에피소드4

몇일전 고1 모의고사가 시행되었다는 것은 고1이라면 누구나 알고있을 일임.

 

그러나 우리 교장, 이 모의고사에서도 어의없는 일을 저지르심.

 

때는 바야흐로 1교시 국어 시험때였음.

 

아이들은 모두 국어시험지를 받아서 열심히 풀고 있었음. 솔직히 공부 진짜 안하는 애들 몇명을 빼놓고는.

 

그런데 시험 도중에, 모의고사 시험도중에 방송이 울림.

 

처음엔 듣기가 잘못되기라도 했나, 했지만 교장이었음. 방송을 한 이유인 즉슨 지금 자고 있는 학생들은 모두 일어나서 모의고사 문제를 풀어라는 것이었음.

 

솔직히 그거때문에 글쓴이는 국어의 긴 지문을 끝까지 다 읽어갔겄만 집중이 흐트려 져서 처음부터 다시 읽어야됬음.

 

이런 이유는 일교시 마치고 쉬는시간 30분이나 있을 시간에 해도 되는 이야기 아님?

 

방송에는 선생님들은 자는 학생들을 깨워서 문제 풀게 해주시고, 계속 자며 교장실 앞으로 보내 주십시오. 라고 했었음.

 

시험도중에 교장실 앞으로 보내라고 말하는게 말이나됨? 정말이지 이해가 안가는 행동만 하는 교장임.

 

 

 

에피소드 4.

글쓴이 친구중에는 이름이 약간 좀 처음들으면 특이하다고 생각되는 친구가 있음.

 

약간 이름이 북한 이름 같음. 그 아이도 웃으면 목소리가 좀 커질때가 있음.

 

그 아이도 쉬는 시간에 이동수업을 위해서 윗층으로 가는 도중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크게 웃었음.

 

그러니 그 때 또 교장이 어김없이 제 친구를 부름.

 

우리는 수업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교실로 들어갔음.

 

교실로 들어가고 나 한 이십분 후에 친구가 다시 들어와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았음.

 

결국 이유는 크게 웃었다고 였음. 그리고 그 친구에게 이름을 물어봐서 친구가 말해주었는데 계속 뭐라고? 뭐라고? 이름이 뭐 이래? 이러면서 친구 이름을 가지고 놀리는 거였음.

 

솔직히 이름가지고 별명짓고 하는거 할수 있다고 생각함. 그런데 내 친구는 그 이름때문에 선생님들이 이름가지고 뭐라고 할때마다 속상해 하고 상처받은 여린 아이였음.

 

교장이라는 그런 지위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우리가 배우고 따를수 있을만큼 지혜가 있다고 생각하는 글쓴이임.

 

그런데 고작 크게 웃었다고 이름가지고 비아냥거리면서 놀리는게 교장이 할 짓이 안된다고 생각함.

 

결국 그친구는 수업시간에 들어와서 억울하고 또 상처를 받아 울게 되었음.

 

 

 

 

 

에피소드5.

교장은 정말 선생님들의 자존심도 깍아 내리는것 같음.

 

우리 학교 끝반인 11반과 12반은 남자반인데 그 두반만 교장실과 같은 층인 1층에 있음.

 

하지만 그 두반이 제일 수업태도가 안좋아서 교장이 특별관리를 하고 있었다고 함.

 

어느날 하루는 교장이 왔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학생들이 대부분 자고 있었다고 함.

 

그러니 교장이 1학년 담당교과 선생님들을 모두 그반 앞으로 불러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꾸중을 했다고 함.

 

이런건 교사회의나 이런것을 할때 따로 말할수도 있는 것인데 그렇게 꼭 학생들 앞에 있어야하는 것임? 정말 모르겠음.

 

그러면 선생님들을 학생들이 얼마나 무시하겠음?

 

그리고 교장은 그날 할 수업분량을 다하고 시간이 조금 남앗을때 선생님이 그때 아 열심히 했으니까 조금 쉬자. 이렇게 해서 아이들이 자고 있으면 그때도 못자게 함.

 

그냥 쉬는시간, 자습시간을 주지말라고 선생님들께 뭐라고 하심.

 

결국 그때는 1학년 담당교과 선생님들이 모두 불려가서 2,3학년 선생님이 내려와 수업을 하는반 제외하고는 수업을 못들음.

 

 

 

 

*

*

 

 

 

 

조금 긴것같지만...ㅠㅠ 너무 억울합니다.

우리 교장 너무 심한것같지 않아요?

 

 

 

추천수1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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