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겨울연가'를 보러 갔었답니다.
처음으로 레뷰에서 이벤트당첨이 되어서 무료관람을 할 수 있었어요!!^^
주말저녁, 동생과 뮤지컬을 봤어요. 장소가 예전에 명보극장이 명보아트홀로 공사를 해서
새롭게 바뀌었더라구요~~!!! 전에도 가본 적이 있는 곳이라서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제가 봤던 장소는 하람홀!!이구요. 외국인 단체관람객들도 많더라구요~^^
저는 지하철 3호선 을지로3가역에서 내려서 8번출구로 나오면 한 5분??걸으면
바로 명보아트홀이 나와요~~~~!!! 단, 근처에 식당가가 많지 않아서...;;;아쉽...ㅎㅎ
KFC와 커피빈이 있지만.. 식당이 많지를 않으니~ 음식은 다른데서 먹고 보는게 좋을듯해요~
입구에서 반겨주는 표지판!! 6층인데, 엘레베이터타고 5층에서 내려서 계단을 이용합니다^^
지하1층, 3층에는 다른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엘레베이터 입구!!!!! 자, 올라가볼까요~~~
티켓받으러 먼저 Go! go!
엘레베이터안에 부착되어있던 포스터!!!! 5층에서 내려서 계단을 이용하라는 표시도 있어요ㅋㅋ
엘레베이터에서 몇층가야하지?? 하는 고민은 필요없어요~~~ㅋㅋㅋ
공연정보
장르 : 뮤지컬
기간 2011년 9월 27일 ~ 2012년 3월 18일
장소 명보아트홀 하람홀
시간 평일 오후 8시 / 토,일,공휴일 오후 4시, 7시 (월요일 공연 없음)
등급 만 7세이상
엘레베이터안 거울에 비치는 저를 찍어봤다는...........^^;;;;;
5층에 내렸어요!!!!!
역시나, 반 계단 올라가라는 표지판이^^ㅋㅋㅋ
누군가 물어보지 않아도 찾아갈 수 있는 센스!!!
계단을 올라가니까, 배우의 팬분들이 보낸 쌀화환도 보이네요^^
겨울연가
2011. 9. 27 ~ 2012. 3. 18
명보아트홀 하람홀(6층)
영화관을 개조해서 만든거라서 익숙한 풍경(?)의 느낌이...ㅋㅋㅋㅋㅋ
계단에서 바로 올라오면 보이는 티켓박스 부스!!!!!
여기서 티켓을 받았답니다.^^
배고파서 저녁공연이라서...ㅋㅋ 밑에 KFC에서 햄버거를 간단히 먹었는데요.
동생한테 티켓 좀 들어봐!!하고 찍은 컷...ㅋㅋㅋㅋㅋㅋㅋ
자리는 5열 9번, 10번!!! 올레!!!!!!!!! 자리도 거의 중앙~~ㅋㅋㅋ
명보아트홀 하람홀!!
빨간표시로 해놓은 곳이 저랑 동생이 앉아서 본 자리!!!
완전 거의 정중앙...ㅋㅋㅋㅋ
맨 앞줄보다 딱, 보기도 좋았어요~~~~
11월 12일의 배우분들!!!
준상/민형(김승회), 유진(백은혜), 상혁(김경수), 멀티(왕시명)
출처 - 인터파크 티켓
드라마 겨울연가를 했을때, 보다가 안보다가~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뮤지컬은 어떻게 재해석을 했을지...궁금했는데, 드라마의 축소판!!이었어요^^
뭔가, 극적이고 그런거보다...잔잔하게 그리고...감동있게...흘러가는 느낌??
신기했던건~ 일본 관객들을 위해서 무대 천장위에 화면에 자막이 지나가더라구요~~
한편의 영화처럼요~~~!!! 그리고, 중간중간 한글도 옆에 나오기도 했구요~
겨울연가는 뮤지컬과 연극의 중간쯤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사진은 중간에 찍을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커튼콜때 찍은 사진들인데요^^
시작전에 바로 밑에 배우님이 객석뒤에서 튀어나와서
학생주임선생님 일명, 학주!! 역할을 해서..ㅋㅋㅋ
무대위로 올라가시면서...앞에 앉은 관객 한분을 일으켜서
본인이 하는 행동을 따라하라고 시키더라구요.ㅎㅎ
그 관객에게 선물주고~ 바로 공연 시작!!!!했었답니다.
여러명의 다양한 역할을 맡으신 멀티 배우님!!!^^
뮤지컬이나 연극을 볼때면...멀티역을 하시는 배우분들이 참 재밌더라구요.
이 배우분도 그랬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혁 역을 맡으신 배우님!!!
기럭지도 길으시고~멋지셔요!!!!>_<
사진찍다보니까, 어느 순간 제 카메라를 보는 느낌도 들었다며...^^;;
모든 배우들이 노래를 하면서 커튼콜을 하고 있답니다~~~
유진 역의 배우님^^
얼굴도 작고, 이쁘시네요..^^
준상과 유진의 커플 노래~~~!!
준상이는 유진이를 에스코트 하네요.ㅋㅋㅋㅋ
짝짝짝~~~~~ 배우분들이 한분한분 꾸벅~!! 인사를 해주셨어요~~
4명의 배우분들이 관객들을 보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무대에는 종이 눈이 계속 내리구요~~~^^
배우들은 노래를 부르고요~~~~~
드디어...마지막이 다가옵니다...ㅠㅠ
그리고, 또하나의 배우분들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라이브로 배경음악을 해주신 밴드~~
총 4명이셨는데...제가 보기엔 그랬는데....ㅎㅎㅎ 맞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에 3분!!!! 기타, 피아노~~
배우들은 각각 인사를 해주면서...박수를 쳐주었어요^^
이쪽에는 드럼!!! 라이브로 뮤지컬을 들으니..더 생동감있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배우분들은 관객들에게 박수를 보내주었답니다!!
인사를 하고~~~~~~~~ㅠㅠ
안녕~~~~~~~이젠 헤어져야할 시간.............ㅠㅠ
들어가는 순간까지도 인사를 하는 배우들~~~!!!
중간에 쉬는 타임없이 쭉!! 진행되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눈사람 뽀뽀!!^^ 므흣~
보는 내내 서정적인 느낌이 가득하기에....어쩌면 급변하는
요즘의 사랑이야기보다는 느리지만, 세상에는 모두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 사랑의 소중함이.......겨울연가처럼.....기억을 잃어도.....심장은 기억하듯이......
이 겨울에 따뜻한 뮤지컬 한편....어떨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