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가 너무 억울해서 황당하고, 참 고민끝에 글을 씁니다.
정말 어른이 학생상대로 이래나 되나 싶을정도로 황당함...
일단 저희는 부산에 살고있는 한 커플임돠..ㅎㅎ..
이일은내가 겪었던 일이 아니라, 제 남자친구가 겪었던 일인데요.
요번주에 우리 커플이 겪었던 일입니다.
제 일은 아니지만, 남자친구가 쓰자니 현재 컴퓨터도 안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남친은 내가 만나기전부터 타지역사람이라서 학교로 인해서 자취를 합니다.
그런데 요번에 학교를 휴학을 하고, 다른 공부를 할겸 이사를 가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학교 근처에 살다가 이제 다른곳으로 이사갈려고 부동산알아보고,
거기서 소개할때 팀장과 신입이 있었습니다. 그 신입이 담당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신입이 말하기를 "이원룸은 풀옵션되어있고, TV유선도 설치되어있고,
에어컨도 있고 평수도 좋고 혼자사시는데 좋을거라고해서 그집을 계약 하기로 했습니다.
수요일날 가계약을 했고, 이제 목요일날 계약을 하겠다고 하고, 이제 그집에 살거라고
좋아라했었습니다.!!!!!!!!!!!!!!!
목요일 당일이 되었습니다.
목요일 어제 계약을 하고, 입주를 하기위해 이삿짐센터를 부르고, 친구들까지불러서
이사를 준비다하고 이제 그 새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사를 하고 있는 도중에 엘리베이터에서 남자친구가 위에 사는 사람을 만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나서 "제가 여기 새로 이사왔는데, 여기 가스비는 얼마 나와요? 많이 나오나요?"
했더니 글쎄 그 위층에사는 그분꼐서 "아 여기는 LPG라서 가스비 많이 나올걸요?"
했다는 겁니다.
남자친구는 당연히 어이가 없어서, 자세한 내용을 알려고 그 담당자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남자친구 "여기 도시가스가 아니라 LPG라는데 어떡해 된거에요?" 라고 물었더니,
"저희는 잘못한게 없어요 위쪽에서 도시가스라고했는데, LPG라는 어쩔수 없죠."
라고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LPG인데 도시가스라고 소개한거 잘못된거아니냐고 허위정보를 주신거잖아요?"
하니, 담당자가 "허위정보를 준거 죄송한데요, 저희는 위에서 시키는데로 했어요" 라고 하는겁니다.
이사 하는 도중에 이 무슨 어처구니 없는 일인지,
그리고 TV유선 연결도 옵션이라고 하더니, 관리인 아저씨가 오더니 유선을 연결하는 선을 가져가시더니
이거는 별도라면서 가져가시는겁니다.
근데 정말 어이가없는게, 담당자는 분명히 TV도 유선 다연결 되었다고 해놓고서는
이제와서 말을 다 돌리는 겁니다.
남자친구는 이 부동산에 대해서 너무 화가나서 말이 다 틀리지 않느냐? 이거 허위정보 주신거 어떻게 책임을 질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 부동산에서는 그러면 이사를 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사시던지 둘중에 하시라고 하는겁니다. 되게 뻔뻔하게!!!
일단, 남자친구도 담당자랑 싸우다가 힘도 들고 지쳐서, 답변을 나중에 드리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러고는 남자친구가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도시가스라고 소개하신거는 잘못한거 맞으시죠? 이랬더니,
대답을 피하시면서, "제가 일단 내일 오전에 팀장님이랑 얘기해서 오전에 연락드리겠다고, 지금 팀장님도 연락이 안되서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꼐 없네요" 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는 어이가 없어서, 그래도 그쪽에서 잘못 소개를 하셨고, 저는 어떻게 보면 피해를 본거니깐 확실하게 해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고는 남자친구가 오늘 오전에 정확한 사정도 관리인 아저씨한테도 말해야할것같아서,
계약할때는 관리인 아저씨가 와서 계약을 같이 했다고해서, 자세한 사항을 관리인 아저씨한테 했더니,
관리인 아저씨께서 LPG가 거의 한달에 10만원나오고, 허위정보를 준거는 부동산측 잘못이라고
인정해주시는 겁니다.
그러고 난후 11~12시 사이에 전화가 왔습니다.
팀장이라는 분께서 전화와서 도시가스라 한적이 없다고 하면서, 기름LPG랑 도시가스랑 몇배차이 안난다고 1.2배차이난다고, 인터넷쳐보라고 얘기하게 자기 사무실로 오라고 하면서 따지면서, 뭐라고 하면서,
머 이사하게되면 이사비를 줄건데 집 어차피 구할거면 다른집이 있다고 그런데 그게 서면이 아닌 문현동에 거기 소개해줄테니깐 거기 수수료에서 이사비 빼주겟다고 하는겁니다.
남자친구가 어이가 없어서 다른집을 알아볼테니 그쪽 잘못 인정하시고, 다른거 안받고 이사비 달라고 했더니, 그 부동산이 줄수없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또 전화 통화할때 잘못을 인정하고 이사비만 주면 될 일을 부동산에서 계속 이핑계 저핑계되면서 줄수 없다면서 오히려 남자친구한테 머라고 했답니다.
집주인이 사정을 듣고 그 부동산에 전화해서 뭐라고 했더니, 그 부동산 총관리하시는 담당자께서 남자친구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지만, 이사비는 줄수 없다고 합니다.
결국은 이사비를 받지도 못하고, 이사비용은 이사비용대로 나가고, 솔직히 이건 부동산 잘못아닌가요?
그리고 잘못은 다해놓고서는 돈은 돈대로 받게다는건 무슨 심보인가요?
이건 부동산이 잘못됫다고 생각하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