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성애 혐오자는 그냥 쿨하게 뒤로가기 ㄱ
난 지금돈이 음슴
그리고 글재주도 음슴
그래서 음슴체로 레츠고~
안녕 ? 누나형동생들ㅋ 난 21살 흔ㅋ남중에 흔남ㅋ이야
나와 우리형연애사를 한번 여기다가 써보려고해 하도주변에서 써보라고해서,
우선 동성애에 대해 선입견을 많이 가지고있는거알아,
하지만 우린 정말 절실하게 사랑해서 서로 연애하는거니까, 너무 상처주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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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이란걸 안지 1년좀 넘엇어 그땐 너무 혼란스러워서 어쩔줄몰랏지
나도 처음엔 부정을 무지햇지, 술도엄청먹어보고~
교회가서 기도도 해보고 ~ 여자도 더만나보고, 하지만 어쩔수없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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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 부정도 잘안하고 지금에 충실하기로했어^^~
자 각설하고 이제 우리형과 나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해 ㅋ 간단하게 써볼게
(나님은 갠적으로 판을잘봐서 짧은 약올리는 판은 정말싫어 그래서 왠만한건 다써볼꺼야)
나와 우리형은 친구 와 함께하는 술자리에서알게됬지,
나님은 별로 그당시엔 연애할 생각도없었고, 그냥 친구가나오래서 쫄래쫄래나갔어.
우리집이 번화가 이기도하거든..![]()
난 친구와 그냥 친구가 아는형들인가 보다하고 청바지에 면티 모자를쓰고나갔지 ㅋㅋ
어떻게 기억하냐고? 우리형이 말해줫거든^^ 그날 아직도기억난다고
나님은 머리가 안좋나봐 1달 정도 지난일을 기억도 못하고말이지.
처음에 우리형을 봤을땐..
음...진짜 ㅋ레알ㅋ조폭같앗어
생각해봐 178에 80? 근데 배만나온게아니라 ㅋ 떡대가 좋아![]()
나 첨에 쫄앗어. 그래서 걍 닥치고 소주를먹는데 형이 자꾸 말을걸어주더라구
난 기대도안하고 걍받아치면서 "넌 짖어라 난 마실테니" 이런식이였는데
그날 술을 오지게먹은거같아
1차 2차 3차....해장술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흥겹게 마셧어 그리고 이제 헤어질시간이되었지
나님은 아까도말햇듯이 집이 유흥가 근처야~그래서 난걸어갈라고 폰을챙길라는데
형이 번호를 물어보더라?
그래서난 ㅋ 쿨하게 줫음ㅋ나중에 또술이나먹자구
우리형은 서울사람이거든 ㅋ 솔찍히 기대는안했어, 그냥어쩌다 한번보겟구나?~이런식으로?
그리고 나님은 집에와서 씻고 바로딥슬립![]()
(술먹으면 아주잘자^^)
그리고 다음날인가?몇일지나서인가
모르는사람한테 카톡이왔어 ㅋ
늑대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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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늑대
나야 xx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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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
늑대
집이면나와 ㅋ 나 xx동
아마 이런식이였던거같아,
난뭔가해서 친구한테전화를햇지~ "늑대형이 전화왔는데 너도옴?"
여러분 짐작햇어?ㅋ
그래 나한테만온거였어 ㅋ ![]()
난 이사람뭔가 하고 쿨하게 거절햇어 ㅋ
과제가너무많다고 ㅋ
그랫는데 ㅋ 나님은 커피를 아주많이 사랑해
그래서 새벽에 쫄래쫄래 커피를 혼자마시러갓지
(여러분도 알다시피 유흥거리에는 24시 커피전문점이 많잖아?)
새벽에 혼자 아메리카노를 마시러 들어가서 커피를받고 흡연석에 앉앗어~
근데 어떤 익숙한 아저씨가 뙇!!잇는거야
그래 누나형들도 짐작햇지?
그래맞아 형이 형친구랑 커피를마시고있더라 ![]()
참 우리 도시가 좁다는걸 그날느꼇어 ![]()
그날 커피를마실때 형과형친구 이렇게 셋이 커피를 마셧지..새벽에
그리고 형이그날 담주에 술이나한잔하자고해서 거절할수가없었어
그렇게 우린 계속 만낫지, 만나면서 계속 편해지고 ~ 같이있으면 웃고
무엇보다 형이나한테 너무잘해주니까 빠지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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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고백을 준비하고 타이밍을 노리고있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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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되고 어김없이우린 알콜 드링킹![]()
근데 형이먼저 말해줘서 너무고마웠어,
이렇게 형동생으로 지내지말고 우리 한번 만나보자고
나님은 튕기는거 이런걸 싫어해
그래서바로 콜을 외치고 우린 연애를 시작하게됬지.
더듣고싶어..?그러고 싶으면 추천좀눌러줘 그럼내일오전에 바로 써내려갈테니까^^!부지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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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없지만 연애사 재밋다는소리좀 듣거든 ㅋㅋㅋ6일사겻으니까 아마...에피소드는 한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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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단여기까지~다들(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