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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소소한 그들의 이야기.

스머프와 ... |2011.11.26 02:32
조회 635 |추천 1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던

이십대중반인..ㅜㅜ 여자싸람이예요 ㅎㅎ

매일 보기만 하다가 그냥 올려보고 싶어서요

뜬금없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음슴체 갑니다

스머프는 나 뿡뿡이는 남친임..

 

 

1. 뿡뿡이님은 얼굴이 지성임 매우 지성임 아침 점심 저녁 자기전 이렇게 하루에 세수를 네번은 하는

   남자 사람임 그래서 뿡뿡이는 얼굴에 작은 쌀눈 뾰루지가 잘남.

   지성인 사람들은 다들 공감할거임.

   나는 그 쌀눈 뾰루지 짜는 것을 매우 즐김. 변태같음 ㅎㅎ

   어쩌다 큰게 나거나 하면 올레임.

  

 

   "스머프는 내 얼굴 만질 때 제일 초롱초롱한것 같아"

   "응 나 집중하고 있잔아"

  

   뿡뿡이가 아파할 수록 난더 신이남...... ;;;;

 

 

 

2. 뿡뿡이는 생활상식? 이 풍부한 편임

   나는... 상식없는 여자......는 아니고;;; 뿡뿡이한테 많이 배움.

   어느날 뿡뿡이네 가족이 고구마를 많이 캐왔다며 우리 집에 나누어 줬음.

   각자  집에서 고구마를 쪄먹으면서 카톡중이였음

  

   "뭐해 오빠?"

   "밥통에 고구마 찌고 있어!!!"

   "밥통에 고구마를 어떻게 쪄??? 와우 맙소사!!!"

   "물아주 조금 넣고 찜 기능을 사용하면 금방 쪄져 간편하고 맛있어!"

   "대박!! 오빤 천재야? 그런걸 다 어떻게 알아?"- 알고 있음 나님 오바했음 ㅎㅎㅎ

  

   난 이사실을 재빨리 나의 엄느님에게 알렸음

  

  "엄마엄마 오빠는 밥통에 고구마를 쪄먹는데!! 우리도 그렇게 해보자!!!"

  

   나의 엄느님은 평소 도도함과 새침함 그리고 소심함을 겸비한 존재임.

  

   "야, 그렇게 찌면 맛없어. 그리고 난 더 대단한 방법을 알고 있지!!!"

   "어? 뭔데 뭔데???"

   "솥에 물 안넣고 고구마 찌기!!  이거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아니다~!"

   "오오 역시 엄느님!!!! 대박임!!!!"

  

 

   난 이사실 또한 재빨리 오빠에게 알렸음

  

   "오빠오빠!! 우리 엄마는 솥에 물도 안넣고 고구마 찐다 짱이지????!!"

   "ㅎㅎ스머프야 그거 고구마에 물뭍혀서 찌면 되는거야 ㅎㅎㅎ"

   "뭐..? 오빠도 알고 있었어???!!"

 

 

   "엄느님. 오빠도 알고 있데 솥에 물 안넣고 고구마 찌는거.. 대박 오빠 천재인것 같지 않아?"

 

 

 

 

 

 

 

 

   그랬더니 우리 엄느님 왈..

 

 

 

 

 

 

 

 

 

 

 

"스머프야 니가 멍청이라는 생각은 안드니...?"

 

 

 

 

 

 

 

 

 

 

 

 

 

 

 

 

 

 

 

 

 

 

 

 

  아 엄마 그런거였어.....?;;;

 

 

 

 

 그냥 아주 소소한거 올리는 재미에 올려보려구요 ㅎㅎ

 재미는... 별로 없으시겠죠 ㅠㅠ 네네 암요..ㅠㅠ

그래도 추천 꾸욱 부탁드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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