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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없는 남친. 이남자랑 결혼 할까요?

|2011.11.26 14:57
조회 41,926 |추천 4
제 남친은 굉장히 똑똑합니다.중고등학교 전교에서 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잘했고 머리가 아주 좋습니다.진짜 모르는게 없을 정도에요.그래서 남친 좋은 대학 의대로 들어갔습니다.거기서도 성적 잘 나오고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자기랑 의사랑 맞지 않다네요 ㅡ.ㅡ;의대 다니기 싫다고 어릴적부터 경찰이 꿈이었다고 경찰시험 준비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한 1년넘게 공부하다가 경찰이 되었어요.죽어라 말렸죠. 하지 말라고 화도 내보고 욕도 해보고 타이르기도 하고. 소용이 없더라고요.
남친 진짜 이해가 아직도 안갑니다.멀쩡하게 좋은 대학 의대 잘 다니고 있었는데 의사가 될수 있는데 왜 때려 치우고 경찰을 하는지 공무원이라고 연금은 나오지만 의사 되었으면 월급도 많이 받고 그깟 경찰보다 100배는 더 좋은데 왜 의대를 나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아직도 남친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 부모님도 어이가 없어 하시죠!미래 사위될 사람이 의사 그만두고 경찰한다는데 좋아할리가 없죠!
이런 지 멋대로인 남친과 결혼할지도 고민중입니다!
추천수4
반대수139
베플|2011.11.26 14:58
그래 이젠 니직업이 뭐니
베플@|2011.11.26 15:01
의사였으면 결혼하려 했는데 경찰이 되어서 많이 실망했다 뭐 그런 얘긴가? 자기 적성에 안맞다 느껴서 직업을 바꿀 수도 있지... 결혼하지 마세요. 님이 좋아하는 의사 남자 만나서 결혼하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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