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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등학교(특히전문계고교)진학하시는분들 봐주세요.★

교복인 |2011.11.26 23:30
조회 221 |추천 3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전 진지하늬까 궁서체로 쓰겠어용...

 

저는 경기도 ○○지역에 ○○고등학교를 다니고있는3학년 입니다.

지금 중3여러분들 뿐만아니라 새로운 학기를 맞아 설램 가득한 학생분들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부탁이라면 부탁이고 조언이라면 조언인데요.

이 이야기 보시고 한번쯤은 다시 생각 해 주셨으면 해서 글을 씁니다.

처음엔....혼자 생각하고 삭히려고 했지만..

답답한 점도 있고 또 저와 같은 사람이 또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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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 학교를 선택해서 갖 입학했을떄 반 배정을 받고

무난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학교선택에 대한 후회도 없었고 반 분위기도 좋았고 재미있는 친구들도 많이 만나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이 되었을떄도 초반엔 반분위기도 좋고

재미있는 친구들도 많이서 작은 트러블이 있었지만 무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 생각에만 무난하게 겠지만...저는 저 나름대로 무난하게 보냈어요

그렇다고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습니다.

문제는 3학년 올해 반 배정을 받고였습니다.

초반엔 그럭저럭 지냈어요

1~2학년 때처럼 아는애들도 많이 없었고 거의 다 모르는 애들 뿐이였지만

빠르게 적응해서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까운 3년을 다 떄려치고 샆다는 생각을 한건

여름 방학이 시작되기 전부터 였습니다.

사소한 오해로 시작된 이 견딜 수 없는 시선이 절 점점 나락으로 떨어 뜨렸어요

분명히 오해임에도 불구하고 제 이야기도 들어보지 않은체 무조건 몰아세우고 의심하고

멋대로 생각하고 정말 이해가 안 갔습니다.

남을 의심하려면 먼제 문재를 파악하고 얘기를 들어본 후에 몰아세워도 안늦잖아요..

물론 어떤사람이 남 몰아세울때 생각하고 하겠냐만.. 사람이란 동물이 정말...

개념이 없는거 같습니다.(물론 제가 개념 꽉박힌 사람이란 소린 아닙니다.)

그런체로 의심과 질책을 받으면서 여름방학을 맞이하고

학교아이들이 없는곳 같은 지역 사람들이 없는곳에서 학교생각 따윈 하지도 않은채

재미있는 여름방학을 보내고 다지 지옥같은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반 아이들이 절 싫어하는것도 알았고 저도 마찬가지라 별 감흥없이

조용히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그 후에도 참을 수없는 분위기와 시선 가방 뒤지기와 대놓고 하는 상처주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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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겁니다.

무조건 놓고 한사람을 비난하고 질책하고 욕하기 보단 한번 쯤은 얘기를 들어주고

한 사람을 욕하기전에 몰아세울떄 무조건 분위기를 따라가기 보단 다시 생각해서 같이 얘기해보고 오해가 있으면 풀고...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그사람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겉모습만보고 사람판단하지 마세요

 

전문계고교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모든 전문계뿐만 아니라...

인문계도 예고도 조리고도 과학고도 외고도 애니고도 미용고도 종합고도

중학교도 초등학교도 모든 학교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철없을떄 하던 행동들인데....

자신이 한 만큼 다시 돌아온다는 말....틀린말 아닙니다.

다시 돌아올땐 2배 3배로 돌아옵니다...

물론 지금도 저는 개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런 짓은 하지 않습니다. 2학년떄 이미 다 깨달아 버렸으니까요

남에게 상처주는 일..정말 하면 안되는 거예요...

모두 클대로 크고 개념 콱 박혔잖아요......

 

 

 

 

다시한번 부탁드려요 남한테 상처주는일 하지마세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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