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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억울합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불쌍한청년 |2011.11.27 23:42
조회 112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오늘 4교시 영어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히터를 끄자고 하셨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창가쪽 자리에 앉아있는 학생들은 바람이 들어와서 춥기때문에
애들이 선생님께 이 쪽 자리는 춥다고 끄지 말자고 선생님께 말씀드렸지만 선생님께서는 자신은 덥다고 말하시며
히터를 끄셨습니다. 저희반 학생들은 계속 춥다고 하였지만 선생님께서는 듣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는 도중 선생님이 저에게만 공부도 안하는 새끼가 무슨 말이 그렇게 많냐고 하셨습니다.
반 아이들 다 있는 교실에서 수업시간에 저만 콕 찝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자존심이 상하고 기분도 상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공부못하는 학생은 더운것 추운것도 모르고 추운걸 춥다고 말도 못하냐고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선 입닥치라며 눈깔으라며 말하셨습니다.
그 소리를 듣는순간 선생님께서 저를 너무 무시하고 망신을 주는 것 같은 마음에 화가 났습니다.
전 그래서 혼자작게 중얼거렸는데 선생님께서 입닥치라고 하시고
복도로 나가고 무단결과 할테니 니가 알아서해 라고 하셔서 전 종이 칠때까지 복도에 나가있었습니다.
종이 치고 반 친구들이 저에게 와서 아 너 진짜 불쌍하다 등등 하는말을 듣고
제가 왜 반 친구들앞에서 선생님께 그런소리를 듣고 무시받아야 하는지 화가 나고 울컥했습니다.
정말 그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급식실을 가고있었는데 선생님이 부르셔서 1시까지 교무실로 올라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네 라고 분명 똑바로 대답했는데 똑바로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워낙 목소리가 커서 못들으셨을 리가 없는데 계속 똑바로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방금 똑바로 예 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라고 말하니까 언제까지 몇시에 오라고 했는지 말해 이러셔서
1시까지 교무실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가버리시고 전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밥을 다 먹고 1시까지 교무실에 갔는데 진술서를 쓰라고 하셨습니다.
진술서를 쓰고 있는데 점심시간 종이 쳤고 전 수업을 받으러 내려갔다가 5교시 쉬는시간이 되어서
다시 교무실로 올라갔습니다.
선생님께서 저한테 진술서를 다시 주시더니 왜 저런 사건이 일어났으며 빠진곳이 있다고 더 자세히 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쓰려고 하는 순간 선생님이 갑자기 니 인생이 불쌍하다 불쌍해 라고 하셨습니다.
전 그 말을 듣고 계속 참고있던 눈물이 나왔습니다.
제가 왜 교무실에 와서까지도 계속 무시를 받아야하는지 정말 모르겠고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전 울면서 선생님께  선생님이 제 인생을 살아보셨어요? 선생님이 제 인생을 어떻게 알고 그런 말씀을 하세요.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런데 교무실에 있던 선생님들중 한 분이 어머 쟤 말하는것 봐  어머 쟤 왜 저래 이런 말들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전 도저히 교무실에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징계위원회에 올린다는 말씀을 그 전 부터 하셔서 징계위원회에 올리세요 전 제가 왜 무시받아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하고 교무실을 나왔습니다.
그리곤 창피했지만 울면서 교실로 향하였습니다.
반 친구들이 와서 왜 우냐고 절 달래주는데 선생님들이 와서 절 잡았습니다.
교무실로 가자고하셔서 전 싫다고 안가겠다고 하였습니다. 교무실을 가면 아까같은 상황이 일어날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랑 얘기하라고 하셔서 전 담임선생님이랑 얘기를 하였습니다.
담임선생님은 저에게 좋게좋게 사과하고 넘어가자고 말씀하셨고 전 그 선생님께  사과 드릴게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담임선생님께서 일단 그 선생님 말씀을 듣고 너가 하고싶을말을 하라고 하셔서 방과후에 교무실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과 얘기하는데 옆에서 학년부장 선생님께서 넌 그런옷 입고 뭐가 춥다고 그딴식이냐 그러셔서
이런 옷 입어도 추워요 창가쪽에 앉으면 옷 따뜻하게 입어도 바람이 다 들어와요 라고 말했는데
너 그딴식으로 해봐 한번, 징계위원회에 올려줄게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다듣고 죄송하다고 말하엿습니다

그러니 그선생님이 가라고 하셧습니다

전 담임선생님 말씀대로 일단 선생님말씀다 듣고 사과드리고

그리고너 할말해 라고 말씀하셔서 그 선생님께 죄송한대요 아까 저한테 공부도 안하는 새끼가 무슨말이

많냐고 니인생일 불쌍하다 불쌍해 라고 말씀하신건 좀그런거 같다고 말씀을 드렷습니다

그 선생님께서는 내가 틀린말한거 아니잔아 학생에 본분을 다하지도 안으면서 무슨 말이많아

라고 말씀하셧습니다 그리고 니인생이 불쌍하다고 말한건

니가 징계위원회 올라가면 니 학교짤릴수도있어 알어? 그렇케 되면 니인생이 불쌍하다는거지

라고 말씀하셧습니다 그래서 전 더이상할말이없어서 네.. 라고 말씀드리고 안녕히게세요 라고 말하는대 너 징계위원회 올린다 이러셧습니다.. 전 너무 황당햇습니다.. 아까는 그냥 가라고 하셔노코 담임선생님 말씀대로 선생님 말씀다듣고 재가 한말한뒤에 징계위원회 올린다는것이엿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방과후에 담임선생님께서 저한테 카카오톡(문자) 로  다음주 징계위원회 올라갈꺼같아

어머니한테 전화드렷으니깐 너도 말씀드려라고 왓습니다. 전 선생님께 말씀드렷습니다 기회를 주신다더니 그선생님 말씀다듣고 가라고 하셔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재애기하니깐 징계위원회 올라가네요 라고 말씀드리니깐 선생님도 그런줄 알앗는대 아이들이 워낙많이 알게되서 그래 라고 말씀하셧습니다.

워낙많은 아이들이 알게된 이유는 교실에서 선생님이 저한테 그런소리하시는걸 애들끼리 말하고

말해서 교무실에서 저에게 그런말 한걸 애들이 보고 또나가서 말하고 말해서 많은 애들이 불쌍해하며

절위로해주엇습니다. 그런대 재가 징계위원회에 올라가야 하나요?..

네이버 지식인 등등에 문의해보앗더니

교육권 내용 중엔 교원이 자신의 전문적인 소신과 자율성에 근거하여 학생을 가르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니 공부를 못하든 잘하든 자신이 최선을 다해 모두를 가르쳐야만 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선생님은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님을 무시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수업 도중에 복도로 나가라고 했고 무단 결과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학습권엔 학생이 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선생님은 

지금 님의 그 권리를 침해했습니다.

라고  어떤분이 말해주셧는대..

전 너무 억울합니다 이럴땐 어떻케 해야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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