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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된지 3개월 12일째.(심각함)

멋진남아 |2011.11.28 00:10
조회 5,044 |추천 0

내나이 29세.

대학중퇴 하고 지금은 사이버대학 을 다니는 중 이며  (졸업 할라면 1년반 남았음)

친구한테 900만원 사기 당해서 빚갚고...있고..ㅜ

정말 나 자신만 믿어야 겠다는 생각을 깨우쳐 주시게 하고

-_-

10년인생 알콜 로 삶을 살아왔지만

사회경험 3년짜리 알바 2년짜리

술 로 헛짓거리 만 안했어도 5천만원 통장에 있을텐데..미친거지..

요즘에는 술 ..

안마신지..6일째 ..뭐...,,간 수치가 올라가서 간장약 먹고 있지만-_-..건강할 때 지켜야

결혼 못해도 혼자 재미있게 살지;

휴~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싶은 것은 있는데 게을러서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친구도 많은것도 아니야 아는 여자가 있는것도 아니야

 

나이는 먹어가고 취업은 서류에서 꽝 되고 ㅋㅋ

내일모레 마지막 실업급여 타는 날 ㅋㅋ

정말 인생 막장입니다-

 

관심 이 가는 이성 아이 가 있는데 나 란 사람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없어서 가슴이 찢어지네요.

정말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한 인생 여기서 끝마치고 싶군요

 

내일 아침 해 뜨는거 안봤으면 좋겠다는 생각 자주 하게 만들어요

정말 이렇게 살기 싫다....ㅠ

 

조언 좀 부탁해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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