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 언니오빠동갑동생들?
나 진짜 고민하다가 쓰는거임..ㅠㅠ
솔찍히 친구가 오바라하고 미쳤다!!
니가 모가 아쉬워서라고 했지만
난 꿋꿋히 쓰기로 했음
구구절절 서론은 이만 끊고 바로 본론 들어가겠음
(지금 내가생각해도 내가 미쳤다고 생각하니까..진지해서 궁서체)
나님은 길에 가다가 툭툭 차이는 돌맹이들 같은 흔녀임
근데
근데
근데
근데
훈내도 쫌 풍김
(다들 그런거 아님?)
어제(26일) 신촌에서 친구랑 집에가던 길이었음
시간은 저녁 11시 40분???쯤이었음
장소는 그 신촌 지하철역에서 마노핀이라고 머핀파는데 있잔씀?
거기쯤에 개찰구 있고
표 뽑는데 있지않음????
거기 쯤이었음
거길 지나가고 있는데 진짜...
나님의.....
이상형이
뙇!!!!!!!!!!!!!!!!!
뙇!!!!!!!!!!!!
그냥 진짜 딱 내 스퇄이였음
맨처음에는 키카 커서 눈길이 갔음
두번째는 아뭐야 안경썼어
세번째는 찐따같아
네번째는 앗 궁금해
다섯번째는 눈이 예쁘네
여섯번째는 안경너머의 얼굴이 궁금해
일곱번째는 우와
여덟번째는 내이상형이야
아홉번째는 ....
왜번호안물어봐?
그 찰나의 순간의 내머리속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는 화장실갔다가 나오는 방면으로 걸어갔고
그 님은 친구 네명정도???랑 같이 나님랑 반대편으로 걸어가는 중이였음
나님 솔직히 진짜 이런데가 남자찾는다고 올리는 성격아님
오면오고 말려면 말아라는?????? 그런 마인드임
(그래서 아직까지 남자가 없나봄 ㅠㅠㅠㅠㅠㅠ)
근데
오늘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순간
그때 나님은 옆사람이랑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였음
옆사람이 나님에게 말하고 있었는데 그 대화내용이 기억이 안나는거임...
술 취한 상태도 아니였고 정신 멀쩡한 상태였는데
이건 몰뜻하겠음?????????????
첫눈에 반했다는거 아니겠음????????!!!!!!!!
근데 이제 여기서부터가 제일 중요함!!!!!!
그자리에서 바로 번호를 물어봤어야 되는데
그러질 못했음 진짜 한이됨 ![]()
나님은 그남자에대해 아는거라곤
키카 엄청 컸다는거
친구들사이에서도 단연 삐죽 솟았음!!!!!!!!!!
190은 되는거 같아보였음
그리고 나님이 어떻게 아냐고?? 서강대 생임을???
그님은 야구잠바 SG라고 써저있는 남색 야구잠바를 입고있었음!!
요고요고 요고 서강대꺼 맞지않음?
아닌가 ? 아님말고 ㅎ
그리고 그때 모자를 썼었음 남색인지 뭔지는 기억안남..
나님은 눈만 쳐다봤으니깐...![]()
그리고 안경을 썼었음 검은색 뿔테인 것 같았음 여튼 검은색이였음
몸은 딱 덩치 있었음 어깨 뙇!!!!!
또또 얼굴은 진짜 나님 스퇄인 겸상? 눈이 이뻤음
쌍커풀이 없는 눈같은데 컸던거로 기억함
하지만 이것도 안경에 가려져서 솔직히 모르겠음
결국 나님이 아는 거라곤
키엄청컸던거
서강대 잠바입었던거
몸도 좋았던거
26일 저녁11시40분쯤 친구들과 함께
신촌지하철 지하에 있었다는거
그림 투척!
친구들은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야상입고 다니는 사람들이었음
그님 혼자 저거 입고 친구들보다
앞쪽에 서서 이야기하면 걸어갔음
아진짜 너무너무 만나보고 싶음.....ㅠㅠ♥
솔직히 기억하는게 이딴거 밖에 없어서 기대는 안하는데
그래도 나님은 톡님들의 힘을 믿음 진짜 맹신
함...!!!
혹시 이님 아시는 분 연락바람
톡되면 진짜 이님이 볼까??????
이런 말도 안되는 실오라기의 희망을 가지고
솔직히 이렇게 키크고 얼굴작고 몸좋은 사람이
만치 않찬씀??????????????
그럼 톡커님들 믿고 나님은 자러감....
아 못자못자
나님 오늘 그님볼까하고 신촌 전철역 한바닥 뒤짐
서강대도 한바닥 뒤짐
벗뜨 만날수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탁드림 톡커님들ㅠㅠ
나님 이상한 사랑아님 ![]()
그님 볼수있게
추천해주는사람 착한사람
찾아주는사람 완전 사랑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