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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x드하얏x호텔(서울)의 횡포...ㅠㅠ

아우~써비... |2008.08.04 13:53
조회 31,546 |추천 0

여러분 5성급 호텔이라 생각하시면 완벽한 서비스라 생각 하시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ㅠㅠ

  때는 2008년8월2일(토) 그x드하얏x호텔(서울) 패키지 중 하나인 로맨스 패키지 예약으로 인해 1618호실로 투숙을 하게 되었습니다.
로맨스 패키지 답게 천정에는 풍성들과 테이블에는 와인과 초콜렛으로 장식되어 있어
여자친구가 굉장히 만족해 하엿습니다. 역시 그랜드 하얏트라는 명성을 또 한번 느끼게
할 수 있었습니다.
마닐라, 상해, 타이페이, 제주도 매회 여행시 마다 하얏트 호텔을 이용하는데 국내 서울
에서 역시 또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만족감도 잠시 여자친구와 잠깐 눈을 부치는데 옆방에서 자꾸 시끄럽게 떠들고 게임하고 저희 방 벨을 자꾸 눌러 "룸서비스"라며 장난을 치며 무지 시끄럽게 고성방가를 하며 취침을 방해하였습니다. 공동으로 쓰는 호텔에서 객실에 엄청난 누를 끼친 것이였습니다.
보다못한 제 여자친구는 화가 나서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하여 자꾸 옆에서 떠든다고 조치 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희 방을 체인지 해주겠다며 1512호로 가라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방 옮기는 것에 화가 더 많이 났습니다. 우리도 돈내고 이용하고 있는데 왜 우리가 방을 체인지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가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일단 1512호로 옮겨 갔는데 로맨스 패키지는 한 개도 준비 되지 않은 채 그냥 맨 방을 저희 보고 또 이용을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하여 그 날 당직 지배인이랑 통화를 하는데 맨 처음에 막 핑계를 되는 것입니다.
보안팀에다 얘기를 해서 조치를 했어야 하는 데 그렇지 못해서 그랬다고 그러더니 그럼 방값을 20%를 깎아주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니 우리 그냥 여기서 숙박안하겠다고 애기하니 그럼 방값을 다 내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방 옮긴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미안하다고 어떻게 어떻게 조치 해 주겠다고 얘기도 안하고 다짜고짜 그럼 나갈거면 방값 내고 가라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우리도 하나의 손님이고 그만한 댓가를 지불을 했으면 그거를 누릴 권한이 있는데 무슨 얼토당토 않는 말을 서비스를 최고로 모시는 호텔에서 자기네 돈만 챙겨가는 횡포 정말 짜증이 치밀어 올랐습니다.
그러더니 당직 지배인은 그럼 1층 프론트에 와서 취소를 하고 가라는 것입니다.
저희는 15층에 있는 그랜드 클럽 층에서 취소를 하고 거기서도 편지 한통을 쓰고 나왔습니다.
그 날 프론트에있던 직원한테 전달했는데 그 편지가 잘 전달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는 그 날 당직 지배인이 취소해 버렸을 거 같습니다.
여자친구 겸 휴가를 하얏트호텔에서 보낼려고 만발에 준비를 한 저희는 그 말도 안되는 서비스로 인해 파토가 나고 기분만 더 상하고 나오는 격이 였습니다.
5성급 호텔에 맞게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호텔로써는 납득이 전혀 가지 않는 서비스 였습니다.
돈만 챙기기에 급급하고 손님의 기분상한거는 생각도 안하고 피해자인 저희가 방을 옮겨야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해외호텔 하얏트와는 정말 비교되는 순간이였습니다.
하얏트가 좋아서 이용하는 고객으로써는 이번 사건 정말 납득이 잘 안가고 정신적인 피해만 받고 갑니다!!

여러분은 위에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ㅜㅠㅜ

정말 너무 아직까지 분이 풀리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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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2008.08.05 12:34
2인실에 슬금슬금 두 명 들어오더니 네 명, 여섯 명, 나중엔 결국 몰래 10명까지도 와서 노는애들 봤다. 어이가 없어서...미친것들...돈 없으면 민박가서 놀던가...호텔은 굳이 왜오려고 하는거야?? 호텔 2인실 그 좁아터진 방에서 10명이서 밤새 여기저기 쪼그려 자니 좋더냐??? 니들때문에 글쓴이처럼 밤잠 설쳤던거 생각하면 정말...으으으윽 4명이상되면..그냥 편하게 바닷가나 계곡같은데가서 놀면 좀 좋아? 호텔서 잤다고 또 사진 줄기차게 찍어서 싸이에 올리고 했겠찌.. 조식권 하나로 다 돌려먹는 주제에...머리에 똥만 찬 된장녀들... 아...진상들 @_@ 생각만해도 피곤훼
베플젠장|2008.08.05 12:01
옆방은 사장 아들이 놀러온거였던 거다
베플..|2008.08.05 19:23
여자친구 겸 휴가를 하얏트호텔에서 보낼려고 만발에 준비를 한 저희는 여자친구를 못 즐기셔서 화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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