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슴살된 여자랍니다 전 대딩이구
남자친군 슴셋에 직장인??이라기보단 백수+뭐자격증준비?ㅡㅡ
그런건데 2년 넘게 사겼는데 참......... 2년동안 이렇게 쓰레긴지 몰랐네여
완전 속고 있었어요
한참 전에 한.......... 반년정도 전에 저는 스마트폰이 아니였고
그 쓰레기는 스마트폰이였거든요?ㅋㅋㅋ
근데 난 스마트폰이 아니라 뭘 모르는줄 알았나봐요
카톡을 보니 "왠 여자?????????이거머야??????????여자 개많네?????????????"
그래서 엄청나게 따졌어요 이게 머냐고 머하는거냐고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빌어 대길래 그냥 봐주고 넘어갔죠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다
근데 여기서 봐준 내가 미X년 이였던거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또 제아는언니랑 전남친 후배랑 해서 술을 먹었습니다
근데 이게 왠걸 ㅡㅡ 전남친이 후배 만나더니 SC센척 이 너무 심한거에요
챙피하게ㅡㅡ 진짜 아 쪽팔릴정도로 그때가 제 아는언니가 쏘는 날이였거든요
그래서 기분좋게 술먹고 그러고 있는데 지아는후배랑 지랑 학교생활얘기하면서 벌써4년도
더된얘기하면서 뭐 어쨋네 저쨋네 이러면서 언니랑 저랑은 완전 찬밥 신세 만들구
지네둘이 이렇쿵 저렇쿵 얘기하고 난리가 난거에요 그때 아는언냐가 너무 화가나서
의자 발로차면서 "내가 니네 돈내주러온 물주냐? 씨x " 이러면서 가버렸어요
그래서 전 언니한테 넘미안하니까 언니를 따라갔죠 그러구 찢어졌어요
전남친이랑 후배랑 둘이 술먹고 저는 언니랑 저랑 둘이 술먹었죠
그러고 전남친이 저희집(친오빠랑,제친구랑살고있었음)에 한달간 어떤 사정때메 살았는데
저보다 먼저 집에 가있었나봐요 친구는 그때 컴터로 서든중이엿고
근데 들어오자마자 제이름을 외치면서 "이런 씨x 이년 아직도안왔어?"
이러면서 소리를 빽빽 지르더래요 ㅡㅡ 새벽 4시 정도였는데 참...........
그래서 그날 전 아무것도 모르고 택시타고 집에가던 도중에 전화가 오길래 받았죠 그랫더니
집앞 중학교에서 내리라며 샹욕을 다하는거에요 원래 욕 절대 안하는애였거든여 저한테
그래서 내려서 봤는데 미x놈이 완전 꽐라 대가지곤 제 핸드폰을 들더니 누구랑
연락했냐 남자랑 술먹었냐 별 개소리를 다하더니 지분에 못이겼는지
내가 언니한테 전화해서 물어봐 그럼 이랬더니 ㅡㅡ" 니네둘이 짯을꺼아니야?"
이러면서 제 핸드폰을 확 던지는거에요 저..핸드폰 바꾼지 2주 됬을때엿는데 ㅡㅡ
그래서 핸드폰이 액정이 다나갔었구여 그러고 제 멱살을 잡아 끄는거에요 ㅡㅡ
그러면서 내가 짜증나니까 손가락을 물었더니 하나도 안아파 더깨물어 이러면서
왜 돌갖다 찍어버려 그냥 이러면서 아주 ㅡㅡ 난리를 피워서
결국 경찰 출동 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그러고 몇시간후 좀 자더니 술이 깻는지
ㅡㅡ 뒤에있는 공원 산으로 지 짐을 다싸가지고 가는거에요
그래서 친구랑 저랑 머하나 봤더니 목메고 자살한다고 아주 난동을 부리고있는거에요..
참.. 별일 다있었죠
아효...........그런데도 전 또 봐줬습니다
안쓰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참 미쳤었는지 좋았으니까요 .......그때 술먹으면
개 된다는걸 알고 헤어졌어야했는데
바로 어제 였습니다.......
또 전남친 핸드폰을 무심코 봤는데
카카오톡 에 여자들 이 생겨있고
틱톡에는 전 여자친구 까지 등록이 되있더라구여?
그래서 "이게 머야 너???? "이랬더니
자긴 모른데여 카톡은 걍 동창들이고
틱톡은 진짜 모르겠데요
그래서 뭔데 어쩌고 저쩌고 싸우다
결국 지가 페이스북을 한다고 말하더라고여
나보고 볼려면 보라고 하면서 핸드폰을 휙던지길래
봤져??????????참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관도 이런 진짜 아..........
아직도 손이 덜덜떨리네요 이런 쓰레기가 또있을까요?
전여자친구 와 대화를 했더라구요 댓글로
근데 전여자친구가
" 요즘 여자친구랑은 잘사귀고있냐?"
" 점점 싫어저 ㅋㅋ"
아무렇지 않게도 제 뒷담화를 즐기고 계시더군여
참 어이가 없어서 하도 얘가 저한테 충격과 상처를 많이
줘서 그랬는지 눈물도 안나오더라구여
그래서 이게 뭐야? 라고 물어봤더니
왜? 내가 틀린말했어? 아니면 내가 없는말 지어서했어?
이러면서 오히려 따지더라구여.........그래서
결국 저는 아무말 없이 가만히 있다가
짐싸서 문쾅닫고 나왔어요
저........이새끼랑 헤어진거 잘한거 맞죠?
아니면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참....얘가 안그래도 전에 몇번 바람을 펴서
신뢰를 저한테 완전 다 잃었엇거든요 그래서
의심이 점점 저도 심해지니까 좀 많이 간섭을 하고 그러니까
그게 너무 싫었나바요
참 2년이 넘는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고 속이 쓰리네요
이럴때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