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부산에사는 진짜 대박 흔녀인 16살 입니당 ㅎㅎ
제가진짜 .. 정말로 심각하게 엄마랑 아빠랑 저랑 같이 고민을 하고잇는게 잇는데요..
저희아빠도 진짜 부산 남자라서 고민 이런거 심각하게 안하시는데..
이번일로는 진짜
"와..이거 우짜면 좋노 아 미치겟네 " 이러시더라구요 ㅠㅠㅠ
저희가 이렇게 고민하는 이유는 바로
쥐 !!!!!!!!!!!!!!!!!!!!
바로 쥐 !!! 나쁜놈의 쥐 !!
진짜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2위로 들어가는
바로 쥐쥐쥐쥐지 !!!!!!!
진짜 죽을꺼 같애요 ㅠㅠㅠㅠ
언니 오빠들도 싫죠? 저는 진짜 같이 사는거 자체로도 너무 싫어요 ㅠㅠㅠㅠ
사건의 발단을 얘기해 드릴께용 ㅠㅠㅠ하.. 실타 진짜 !!!!!!!!!!!!!1
저는 주택에 살아요 그리고 저희집은 쫌.. 시골? 외진곳? (그치만 편의점 목욕탕 잇을껀 다잇어용ㅎㅎㅎ) 이라고 해야되나요 ? 그런데 사는데..
진짜 공기도 좋고 되게 좋아요 ! 쫌 ... 강물? 시냇물?이 좀 더럽긴하지만 옛날에는 진짜
제가 초등학교때 시냇가에가서 다슬기도 잡고 그랫는데...
이번년도에 한... 9월달? 정도부터 천장에서 두두두두두두두두ㅜ둗ㄷ 벽긁는 소리 아시죠?
그런 소리가 계속 나는거에요 ㅠㅠㅠㅠ 근데 너무 그게 저는 그냥... 에이 잘못들엇겟지 ~
하고 넘어갈려고 하는데 가면 갈수록 그게 점점 심각해지는거에요...ㅠㅠㅠㅠ
그리고 날ㄹ이가면 갈수록 두두두두ㅜ두두거리는 소리가 더 커지고 그리고 제가 시험기간때는
진짜 새벽 1시? 정도에 진짜 크게 막 왓다갓다 거리고 두두두두두두두두ㅜㄷ하는 소리로요ㅠㅠ
그리고 막 찍찍? 하는 소리도 들리고 뭔가 싸우는 소리같앗어요ㅠㅠㅠㅠ
하 그래서 너무 신경도 쓰이고 그래서 바로 책덮고 잣지만 ..ㅎㅎ
그게 진짜 너무 심해져서 아빠한테 말할려고햇지만.. 저희아빠는 진짜 한다면 한다는 성격이라..
갑자기 다락방?창고?에 잇는 물건을 정리하시지를 안나... 그래서 막 천장 막 뜯고 이러실까봐..
괜히 말안하고 잇는데...아빠는 알고 계시는 것 같앗어요 ! 그래서 그냥 가만히 그렇게 한달..두달이
지나고...대망의 엊그제!!!!!!!!!!!!!!!!!!!!!!!!!!!!!1
저희 아빠가 새벽에 저를 깨우는 거에요!!!!!
제가 별명이...뽀로로 거든요 ㅎㅎㅎㅎ 학원에서 그렇게 별명이 생겻네요ㅋㅋㅋㅋㅋ
빨강 아빠
분홍 뽀로로
뽀로로 !!!! 일어나봐바 클낫다
아....왜 진짜...
쥐가 잇다니깐 빨리 !!!!!!!!
으..으?????응????? 뭐 !!!!!!!!!!!!!!!!!!!!!!!!!!!!!!!!!!!!!!!!!!!!!!!!!!!!
하..미치겟네 봐바 여기똥 잇제? 이거 따끈따끈 한거 같다 갓 싸고 도망칫네 이쥐새끼...
헐헐허러허러허러허러허러허렇 ㄹ아 아빠 제발 잡아줘 진짜 미치겟네 허렁ㅎㄴ아호미홍ㅎ
아..미치겟네 이거뭐 우째야 되노?
이렇게 됏어요 ㅠㅠㅠ
하.. 그러고 진짜 대망의 오늘 !!!!!!!!!!!!!!!!!!!!!!!!!
제가 오늘 ...그..그거...그..날ㄶ 잏ㅇㅎ너ㅣㅇ하ㅗㄴ대ㅑㅛㅁㅈ히 이에요...
언니들은 알죠? 둘쨋날이랑 셋쨋날이 절정인거 ㅠㅠㅠㅠ 제가 오늘이 그거엿어요..
그래서 아침에 배가 쫌 아파도 참고갓는데 1교시때 미치겟는거에요.
저희 중3이라서 쌤들이 원서때문에 항상 자습을 주시거든요? 근데 1교시때 미치겟어서..
2교시까지만 참아보고 진짜 도저히 안되겟으면 집에가야겟다 하는데 2교시때도 역시나..
아프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집에왓죠 근데 집에오는길에 아 오늘은 김치볶음밥 해먹어야겟다
하고 즐거운 마음이지만 아픈배를 부여잡고 왓어요!!! 근데 와서 문을 열라고 생각하니..
아맞다 쥐... 설마 바로 뛰쳐나오는건아니겟죠? 설마나랑 아이컨텍?헐 ㅠㅠㅠㅠ
이러고잇엇어요!!! 근데 저희 집 대문이 바로 문이 열면 부엌 이거든요?
근데...하하하하하 부엌에서 아빠가 쥐를 발견하셧다고 ㅎㅎㅎㅎㅎ
아 미튄 ... 클낫네 이러고 문을 조심스럽게 열고 조심스럽게 들어갓는데..
다행히도 업더라구요 !!! ㅎㅎ 그래서 기분좋게 옷을 갈아입고 밥을 먹으려고 부엌으로갓는데..
와 미친듯이 떨리는 거에요 갑자기 튀어나오면 우짜지 이런생각? 에 강아지를 앉고 갓어요
그리고 밥을 이렇게 냠냠쩝쩝 맛잇게 해먹고 설거리를하고 거실에서 티비를 보면 띵까 띵까 놀다
가 뭐 쫌 먹어볼까 하고 부엌을 지나쳐서 먹을껄 들고 와서 거실로 가는데 부엌을 지나쳐야 하
잖아요? 근데... 뭔가 느낌이 쎄~ 한거에요...
그래서 살짝 딱 봣는데 헐...
왘ㅇ ㅐㅗㅎㅈ ㅐㅁㄷ횾4ㄷ ㅐ시모지혹ㅈ댜ㅐㅜㅛㄱ맺도랃노해됴ㅑㅅㅁㅎ외나컺ㄷ메롲 ㄷ홍ㄴ ㅏㅓㅋ니ㅏㅇ롴낻ㅎ다거쟈ㅐㄹ묮ㄷㄱㅎ몾 ㄷ갸ㅐㅁㅈ됵몾우리마베죠갸됵모러ㅠ피아ㅓㄻ댜ㅐ굦댜ㅐㅗ하ㅣㅇㄹ멪댜 ㅛ재ㅑㄷ횓려재ㅑㄷㄹ믗좌ㅓㅇ제럄ㅈㄷ먀ㅗㅅㅎㅈ딜몾 대ㅑㅎ졷 샺ㄷ ㅗ햊ㄷㅎㅇㅁ혿재ㅑ홎됴ㅐㅎ 쒜쑤ㅖ쑤ㅖ쑤쎄ㅜ쏐
쥐를 본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나
진짜 손바닥 만한게 가스선? 을 타고 찬장 뒤로 들어가는 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
와나 그거보고 미치는줄 !!!!!!!!!!!!!!!!!!!!!!!!!!!!!!!!!!!!!!!!!!!!!!!!!!!!!!!!!!!!!!
그래서 아빠가 올때까지 기다렷다가 아빠가와서
"아빠아빠ㅏ 나쥐봣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니깐 아빠가 정말 태연스럽게
"그래 잇더제 저 뒤로 들어가드제"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으으으으으으ㅡ응 이러고 컴퓨터를 하고잇엇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에어컨뒤에서 뭔가 소리가 낫엇어요..
막 쿵쿵쿠웈 두두두뚜ㅜ두두ㅜㄸ 이런소리를 내가 들엇어요 그래서 아빠한테 저기에 이상한
소리낫다고하니깐 아빠가 에어컨 뒤를 쳐다보시더니..
"에~이 아 여기 구멍이 잇네 "
이러면서 에어컨을 앞으로 뺏는데
하... 막 긁혀져잇고 ㅠㅠㅠㅠㅠ 뭔가 누군가가 긁엇다라는 흔적이잇는거임..
아 미튄미튄밑뉘 ㅠㅠㅠ 이러면서 우리아빠 쥐찐드기? 찍찍이?
사오심 ... 그래서 지금까지는 뭔가 나오질안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오늘 김치볶음밥 만드는데 혼잣말하고 소리지르고 쿵쿵 소리내면서 요리햇다니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오빠들 진짜 저 좀 살려줘요 저 진짜 바퀴벌레도 미친듯이 무서워하는데 쥐는 오죽하겟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겁나요 자다가 잠깐 깻는데 쥐랑
아 이 컨 텍
아 너무 싫지 않아요? ![]()
어떡하면 좋죠? 언니오빠들이 가지고 잇는 지식이라고 쫌 알려주세요
미치겟어요 ![]()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나도 쥐가 너무 싫어요 추천 ~
추천 하면 너무 이쁜이
멋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