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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 완벽 빙의한 조승우 볼 때마다 생각나는 마동탁!!

외인구단 |2011.11.28 21:52
조회 144 |추천 1

<퍼펙트 게임> 에서 그동안 꼭꼭 숨겨놓았던 

비장의 실력을 발휘한

야구 신동 조승우♡

 

 

 

 

진정 연기자... 안경만 썼을 뿐인데...

완전 최동원 싱크로 돋네

 

 

 

 

최동원 감독님 전성기때의 느낌 그대로다...

어쩜 역할에 따라 자신을 캐릭터화 한다는 것이 이런 건가;;;;

 

 

위 두 사람을 보고 있자니..

또 다시 떠오르는 한 사람!.. 아니 캐릭터ㅋㅋ

 

 

 

 

그 이름은 바로 .. 마. 동. 탁.

 

낮게 눌러 쓴 모자

그리고 경 뒤에 숨어 있어 보이지 않지만 왠지 날카로울 것 같은 눈매

 

 

 

 

(저 안경 뒤에 요런 눈이 있다면

그것 또한 이상하겠지...ㅋㅋㅋㅋ)

 

 

 

 

외모 뿐만 아니라

뛰어난 실력, 높은 자존심까지도 닮아있다.

최동원(조승우)을 캐릭터화한 것이 마동탁인 듯

 

 

 

 

 

혹독한 연습을 통해

최고의 자리에 오른 열정까지 판박이.

그들의 지옥훈련 모습이 바로 저랬지 않았을까.

 

최동원-조승우-마동탁

 

삼위일체설

이렇게 완성되는건가ㅋㅋㅋ

 

 


 

감히 이야기하자면

<퍼펙트 게임> 영화만 봤을 때

조승우는 그냥 최동원, 그 자체다.

(감히 최동원 감독님과 조승우란 배우를 비교하는게 아니라

감독님과 혼연일체되었다는 의미...)


 

 

세상을 향해 꿈을 던진 두 남자

배우들도, 제작진도 모두 존경을 담아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들었다는 영화.. <퍼펙트 게임>

 

과연 얼마나 큰 울림을 갖는 영화일지..

가식 없이 마음으로 전해져오는 짜릿함, 진짜 감동이 기대된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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