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갑자기 귀여운 취객아저씨가 생각나서 써보는데
나는 노래없으면 걷는걸 싫어하는타입이라
친구랑 나랑 길을 따로 걷고 있었음요.(따로노래들으면서)
걷고 있는데 내가 친구보다 걸음이 훨씬빨라서
훨씬 앞으로 걷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친구가 내옆으로 바짝 붙어 걷는거예요.
난 그냥 무심히 신경끄고 걷고 있었음요.
근데 자꾸 나를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지는거예요.
딱 쳐다보니까 친구가 갑자기 나를...
힁.........ㅠㅠ
이렇게 쳐다보는거예요.
뭔가 하고 제대로 쳐다보니까 옆에 어떤 아저씨가
바짝 붙어서 따라오고 있었던 것이예요.
그러더니 막 계속 유심히 우리를 쳐다보는거예요.
제가 워낙 거짓말못하고 솔직해서 궁금한것도 못참고..
그래서 한마디 했죠.
"아저씨 왜 쳐다보세요"
라고 한마디 했는데 갑자기 이아저씨가 술냄새를
전파시키며 입을 여는데
"뭐 X발 쳐다보면 안돼냐?"
내가 워낙 한성격하는 편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을 듣자마자 화가나더라구요.
하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어른이니 공경을 해야지하며
사근히 말을 뱉었는데.....
"가던길 가시죠"
"싫어 이 X발.."
"아니 그냥 가던길 가시라구요"
"너 지금 뭐라했어!!확 그냥!!수건같으년들이 확!! 창녀촌에가서 몸파는 년들이!"
하면서 무릎을 들드라구요.
이때 수건말에 초싸이언이 되버린 난
"뭐?수건??야이런X발 야!!됬고 쳐!!돈 있으면 쳐!!치라고 경찰은 괜히 있냐!!치시라구요!!"
라고 하니까 갑자기 막 골목으로 가더니 혼잣말로
"수건같은년들아!!!!!!"
하고 뛰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귀요미 아저씨 같으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에 X포동에서 있었던 일인데.
공원에서 앉아있었는데 바로 앞 벤츠에 어떤 아저씨가
술이 막 취해가지고 친구분이랑 얘기하고 계시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나한테 오면서 때릴듯이
"야!!!니가 던졌어?!!"
라고 하시니까 난 당황해서...
"뭘여..?"
라고 대답을 했죠.그러더니
"니가 여기다 뭐 던졌잖아!!"
"예....?저..아무것도 안던졌는데염..."
"내가 다 봤어!!확그냥!!"
왜 이렇게 다들 자존심 못 세워서 안달들이 나셨나
정말 이해가안되고 화가나는 어른들..한심하다고 진짜
"아니 아저씨 내가 안던졌다니까요"
"다 봤다고!!!!!!"
"뭘 봤는데 이X발X끼야 말을 제대로해바 내가 뭘 던졌는데!!?"
"뭐??이걸 그냥 확!!!!!"
"아니 때릴라면 때리던가 뭘 확확거리기만해 무술하니?"
"이걸 진짜!!!!"
"쳐라고 난 신고할준비가 되어있응께 돈 많으면 치시라구"
"돈?"
"그래"
"이...X발..."
하더니만은 제자리로 가시면서 털썩 주저앉더니 크게 말씀하시더군요.
"나 돈 업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취객 왜이렇게 귀여우심?
케게켁케케케케케케켁ㅋ켁케켁ㅋ
아맞다 나 서든 좀 가르쳐줄사람...
흑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