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복학생 오빠한테
처음본그순간! 첫눈에 반했어요
심하게...정말....아..
ㅠㅠㅠㅠ으아아ㅡ아으아
거의 스토커짓까지하고있는 것같아욬..
잠도안오구..
짝사랑하면서 하루하루가 신나고
사랑노래가 다 내 노래같고 스트레스 안받구 좋은데
과제에 집중이 안되네요
그 오빠가 저보고 피카츄닮앗다규
한대여섯번말해줬었는데
자꾸 생각나요
같이 소모임에서 술마신날
제 볼 꼬집어서 백만볼트 귀여운 표정지어바
이러구
어떤애가 이 복학생오빠한테 자기이름아냐고 물어보는뎅
저 가리키면서 내가 피카츄는 아는데 귀여워서~~막 이런말했었는뎅
저한테 호감 정도는 있는 거겠져?
근데 그오빠 ..여자친구가 있어요
3개월정도됐나바요
그래도 내가 쫌만 날씬햇으면 엄청대쉬했을텐뎅
저는 쩜 ... 똥똥한편이에욬 저 자신한테 자신이없어요
아 근 데 진 짜 자꾸 생각나서 미칠 것 같아요
그냥 확 말해버리고싶어요 좋아한다고ㅡㅡ
미치겠어요 진짴
놓치고 싶지않아요
보고싶당
하루에도 그오빠 카톡 프로필사진을 몇번보는지모름..
어케야되져?
근뎅 앞에만 서면 암말못하겟고 ㅡ.ㅡ얼음....
아ㅏㅏㅏ조모임도 끝이라서 이제 만날일도없는데..
그냥 안궁금한거 물어보고 지어내서
계속 연락할 방법을 궁리해야할까요?
사랑은 먼저 다가서는 용기일까용?
저 모쏠이에요 ㅠㅠ모르겟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아 모르겠다 모르게써ㅓ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