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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피자집 배달알바 하고있는대 제예기좀 들어주세요 ㅠㅠ

으히히 |2011.11.29 12:20
조회 207 |추천 0

일단 알바는 지금은 고3이고 고1때부터 시작했어요

처음부터 사장님이 지금사장님은 아니엿는대 중간에 바뀌셧어도 제가 계속 햇거든요

근대 여기가 하다보면 바라는게 저한태 점점많아져요 ㅡㅡ

처음에 전화받고 배달만가던게 나중엔저한태 피자만드는것도 강요해서 가르치고

어쩔땐 주문들어오면 사장님이 자고있어서 제가 피자만들고 배달가고 ㅡㅡ

바빠죽겟는대도 알바는 저혼자쓰고

어제는 아는후배가 자기돈필요하대서 대타좀한다길래 사장님한태 전화해서

 

xx가 저대신 하루만 한다는대 그래도될까요? 이러니까

 

"니가 일하기싫어서 쌩쑈를 하는구나" 이러길래 하.. 이러고 한숨쉬니까

 알았다 알았어 이러고 ㅡㅡ 일쉬는날에도 겜방에서 겜하고있는대 갑자기 전화와서 바쁘다고 빨리오라고

쉬는날인대도불러놓고 늦게가면 전화와서 빨리오라고 소리지르고 ㅡㅡ

지금 돈이급해서 일단은 하고있지만 시급도 4천원받아요 ㅡㅡ 말로는 원래 4500원인대

자기가 밥을시켜주니까 4000원이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ㅡㅡ

아그리고 제가 졸업하면 알바못한다고하니까 대학을 여기근처로가면 할수있지않겟냐고 ㅡㅡ

글서 제가 대학다떨어지면 지방내려가서 친척집가서 기술배울꺼라니까 머하러그러냐고

돈이최고라고 계속알바하라고 하면서 못그만두게하고 ㅡㅡ

저보다 더 불쌍하게 일하는분 계신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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