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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청년의 고달픈 막막한미래..... 여러분의 조언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바보청년 |2011.11.29 16:57
조회 348 |추천 0

30대를 바라보고있는 한심한 27살 청년입니다.

 

사회현실에서 20대는 정열과 도전으로 스펙을쌓고 취업을 하여

자기갈길가이에 바쁘게 열심히 사는시기라는 사실에서 볼때, 저는 지금 저의 앞길에 놓여있는

상황이나 미래에 대한 확신감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심리적으로 많이 어려워하며 갈등하고있습니다.

지금 제나이에 친구들은 직장을 얻어서 경력을 쌓는친구나 결혼을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철부지없는 학창시절과 저의 가치관과 인생목표에 갈등으로 많이 방황하며

아직까지 저의 미래에대한 직업과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맥이 너무 부족하여 제스스로도

한심하여 막막할따름입니다.

 

어린시절부터 가정에서도 혼란이 너무많아 사춘기에 이르러

청년기까지 저에게 불행하고도 아픈추억이 많았습니다. 공부도 잘안되었고, 어린시절의 가정의 혼란으로

심리적갈등이와 정신과치료를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병과기록때문에

군대도 못갔었고 대인관계에서도 악영향을 많이 미칠정도였습니다.

 

제성격이 내성적이고, 말주변이 없어서 주변에는 진정한친구들이 한명도 없이 많이 불안하고 외로워 우울증과 분열이 겹쳐 치료를 계속 받고있는중인데... 아.. 정말이지..ㅠ 이런심정으로 네이트판에 글을 올리는 제심정도 너무답답하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소심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정말이지. 저의 이런 인생이 너무 한심하여 제스스로 학대도 많이하고 남보다 잘난게 없고 학력부터해서 외모등등..

제가 너무 한심해서 저는 제자신을 학대하며 왜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을까라는 물음에 저는 제스스로

마음의 울타리 안에서 갇혀살듯 제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이런게 우물안에 개구리구나라는게 저를 말하는것같네요.. 그래서,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학창시절의 왕따와 저의 심리적불안으로 정신분열까지 겹쳐서 대인기피증까지 .... 사회에 나와 취업도 안되어 막막하고...

 

이런 저의삶이 마음에 안들어 좌절하고 마음이 너무 괴로워 자살시도를 할때가 종종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를 걱정하는 부모님이 계시고, 제가 힘들때는 격려로 저를 배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저는

열심히 살면서 아들로써의 도리를 나중에 효도해드려야겠다고 좋은생각을 가지며, 용기를 갖자고 다짐하게됩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친한진정한 친구가 옆에 한명도 없지만, 제옆에는 착하고 예쁜 여자친구와 사랑을 키워나가며 제마음이 힘들어도 의지가 되어 힘이납니다.

제가 지금 답답하고 막막한것은  전문대 사회복지행정과까지 학력으로 복지쪽에 평생 직업에 대한것에서 전공이 적성이 안맞았습니다.

 

그래서, 변변치않는 제 능력으로 취업하려고 저의 이력서를 여러번 쓰고 회사나 공공기관에 지원했지만, 번번히 떨어지고 퇴짜맞았습니다.

그이후로 지금까지 아르바이트를 이것저것하면서 용돈벌고 저축했지만, 경제적인 개념이 없어서

돈을 벌게되면 쓰게되고, 혼자 사업하려고 무모하게 인터넷광고에 뛰어들았다가 번번히 사기당하여

실패하여 천만원 빚치고.... 참 착잡할따름이고 제스스로도 너무 한심하여 자신감있게 생활하려고 했지만,

소극적으로 변해가고 우울증에 빠져 지금은 더힘들어지는것같습니다.

이모든건 핑계에 불과하지만, 제스스로 현실이 막막할따름입니다.

 

현재, 저는 아버님이 운영하시는 건설회사에서 직원으로 현장에서 일하면서 아버님밑에서 일하는방법과

회사에 대한 운영에대해 차근차근 회사를 다니며 경영에대해 배워나가고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가끔은 아버님 현장일을 돕기위해서 건설현장 노가다판에나가 일하기도하고, 작업끝나면 사무실에와서

서류정리하는방법과 직원상사분들의 심부름과 허드렛일을 통해 제가 잘모르는 사회생활에대해서 하나씩 배워나가고있습니다. 저는 집에 장남으로 아버님이 나중에 나이드시면 제가 나중에 회사를 이어나갈

사람 후계자라고 말씀하시지만, 감사할따름이면서 한편으로는 큰걱정이 됩니다.

걱정이되는이유는 건설쪽에 적성도 안맞고, 사업을 물려받아 나중에 해나간다고 해도 인맥도 중요한반면에, 회사를 잘이끌어나가야하는데 그런 능력도 부족하고, 자신이없어 나중에 실패하여 사업망할까봐 제스스로 용기가 안서게 됩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아버님께 말씀드렸지만, 항상 용기를 주시며 회사다니며 열심히 자기계발하며 공부해라고 후원해주셔서 열심히 제나름대로 생활하고있습니다. ㅠㅠ

 

 

하지만, 저는 확실한 미래가 보장이 안될것같아 지금 주어진상황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나중에 전문직에종사하기위해서  현재 나이와 현실에서 살펴볼때 판단하여 유망적인 직업정보를 찾고있습니다.

그걸찾아서 공부해서 노력하여 30대에 접어들어 제꿈을 펼치고싶습니다. 지금까지 인생이 너무 초라하고 우울하였지만, 핑계라고 생각하고 젊다는 희망에 다시한번 제스스로 자기계발하여 목표를 갖고 도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저의 입장이라면

어떻게하는게 좋고 , 제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떻게 해쳐나가야하는지 여러분의 조언과 의견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답답한 인생이야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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