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금동 주민 장미*입니다.
올해 7월에 둘째 아들 출산후 출근하면서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게 되었습니다.
물론 첫째도 오금동 동사무소에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서를 제출하고 심사하여서 혜택을 받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둘째도 오금동 동사무소에 보육료 지원을 하기 위해서 방문을 했습니다.
담당자 조대령씨께서 둘째 보육료 지원때문에 방문했다고 하니까 서류를 주면서 작성해오라고 하더군요.
당연히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면 자세히 설명을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둘째 아이는 10월1일부터 어린이집에 보낸 상태였습니다.
서류를 준비하다보니 2주란 간이 걸려서 10월24일에 서류를 제출 했습니다.
제출할때도 그분은 심사하는데 한달정도 걸린다 하더군요.
그때까지도 저는 안심하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결제를 하니 10월에 지원금이 8만원정도밖에 결제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저희가 서류를 24일날 제출을 했으니 그때부터 지원을 받는다고 하더군요..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말인지... 나머지 30여만원의 돈을 따로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 동사무소 직원 조대*씨가 하루라도 빨리 내셔야 지원 받을수 있다고 했으면 직장 다니면서도 조퇴라도 해서 서류를 준비해서 냈을텐데...하루하루 돈이 지원 받을수 있는 날짜가 가고 있다고 알고 있었다면 누가 서류를 늦게 냈겠습니까????????
동사무소에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자분이 잠깐 자리를 비워서 없다더군요..언제 오냐니까 언제 올지 모른답니다.
동사무소 직원들은 자리를 비워도 누구하나 어니 갔는지 뭘하는 모르나 봅니다.
보육지원담당자 이름이 뭐냐니까 안가르켜줄려고 자꾸 회피합니다.
제가 화가난 목소리로 자꾸 되물으니까 하는수 없다는듯 한숨을 쉬면서 조대령씨라고 알려주더군요.
잠깐 자리 비웠으면 금방 오지 않겠냐 전화하겠다했더니 연락처를 남기라고 합니다.
그사이에 조대령씨가 오신듯~ 오셨답니다.
그럼 바꿔달라했더니 다른분과 상담중이시랍니다.
어느새 다른분과 상담을 하시는지....제 전화를 받기 싫어 피하는듯 해보였습니다.
전화를 하겠다고 합니다.
얼마나 다른분과 상담을 길게 하시는지 전화가 없습니다.저도 장생활하면서 오는전화 받기 힘듭니다.
기다려도 전화가 없길래 다시 전화했습니다. 전화했는데 전화 안받았다고... 그제서야 전화기를 보니 딱한통의 부재중 전화가 와있더군요..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자기는 접수한날에 접수를 했으니 잘못이 없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냐고 하니 없답니다.
그럼 동사무소 총 책임자고 전화통화 원한다고 했더니
그분도 나가셨답니다.언제 올지 모른답니다.
연락처 알려달라 했더니 개인 연락처는 알려드릴수가 없답니다.
계속해서 그럼 언제 연락 주실거냐고 물으니 모른답니다.
도대체 어디 가셔서 안오냐고하니까 일일찻집에 가셨답니다.
동사무소 업무중에 일일찻집 가는것도 있나봅니다.
오금동 동사무소의 특징은 어디가셨냐고 물어보면 다 모른답니다.
계속 추긍하고 알려달라했더니 일일찻집이라 전화가 없답니다.
없다. 안된다.
제가 원하는 말은 이게 아닌걸 알면서도 두말만 계속 반복됩니다.
보육료 지원 누가 해주는겁니까...나라에서 돈없는 집에 해주는거 아닙니다. 제가 낸 세금으로 예산 책정하고 혜택좀 받아보려고 하니 동사무소 직원이라는 사람은 나몰라라 자세한 설명도 없고 다 제잘못이라고 합니다.
신청서를 늦게 낸게 죄가 되었습니다. 30만원이라는 돈을 내야하게 생겼습니다.
오금도 동사무소 근무하시는 조대*님께서 우리아이 보육료 내주시는거 아니잖아요???????????????
동사무소에 근무하시면서 월급은 누구한테 받는거죠?????????????
답답한 마음에 시청에 전화해서 동사무소 직원때문에 민원 넣으려고 한다고 했더니
감사팀 민기*씨가 친절하게 얘기 들어주고 상담 해주셨습니다.
대답은 법에도 나와 있기 떄문에 해줄수 있는게 없답니다.
동사무소의 직원에게 얘기를 들어본 결과 조대령씨는 말을 해줬는지 안해줬는지 기억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해준 얘기를 못듣고 신청서를 늦게 냈을지 생각해보세요...
물론 같은 공무원 입장에서 업무가 많으니 설명을 안해줄수도 있지..그러시겠죠?
조대*씨께 다시는 그런일이 생기지 않게 주의 조치를 주었답니다.
다신 안그러겠죠...저만 희생자가 된것 같습니다.
본인은 나라에서 주는 월급만 잘 받으시면 되니까...어떤 실수를 해도 시청 직원은 주의 조치만 주겠죠!!
우리 나라가 이렀습니다.
없는사람이 혜택 한번 받아보려고 하니 안일한 직원하나때문에 몇십만원을 지출하게 되었습니다.
땅파아 10원이건 20원이건 노동의 대가를 받는데 어떻게 가만이 앉아서 제할일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공무원 월급을 받으면서 일을 하는거죠?
공무원 월급이 좀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사람들이 죽어라 공부해서 공무원 되려고 하는데...
공무원이 되면 자신의 업무 처리에 대해서도 책임감이 없고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통보의 말밖엔 하는일이 없습니다.
이래도 되는걸까요????
제돈 30만원 벌려면 얼마나 노력해야하는지 알고 일을 그렇게 하나여?????
말좀 해보세요~~~!!!!!!!!!!
이상 시청에 글올리고 답변 기다고 있으나... 제마음은 정말 우울합니다.
어떤 조치도 없을것을 알기에...더욱 화가 나네요...
아이 둘 키우면서 직장 다니니는 맘으로서 정말 십원 한푼이 아까운데...
제맘을 이해해주시는 분이 있으면 위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