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고딩여자임ㅋㅋㅋ학교엔 버스를 타고감ㅋㅋㅋ
오늘 있었던에피소드를 얘기해주겠음ㅋㅋㅋ
나님이 등교길 타는 버스는 무진장 사람이 많음 ㅠㅠ 하지만 난 일찍 타기때문에![]()
앉아서 갈수가 있음ㅋㅋㅋ![]()
이날도 어김없이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들었음ㅋㅋ
열심히 음악에 취한채 가다보니 어느새 다음정류장이 학교임 ㅠㅠㅠㅠ
나님은 미리부터 한정거장 전에서 일어났음ㅋㅋㅋ
왜냐ㅠㅠ사람이 너무많아서 나가기가 힘듬 ㅠ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음! 근데 막 봉같이 생긴거 그거에 걸려서 이어폰 한쪽이
빼졌음 ㅠㅠ 그게 문제였음 ㅠㅠ
그냥 한쪽을 길게 늘어뜨린채 카드를 찍기위해 사람들 사이를 뚫고 가고있었음ㅋㅋ
근데....
이어폰이 ![]()
남학생 가방에 걸린거임..
남학생은 모르는듯 싶고,, 난 가방에 걸린 이어폰을 빼기위해 난리를침 ㅡㅡ;;;;
막 지퍼같은거에 걸려가지고 혼자서 쌩쇼를 하는데 빠지질 않는거임;;;;
난 혼자서 어머,어머를 반복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뙇...남학생이 날
처다보는게 아니겠음?
사실..날 처다본게아니라 자기 가방을 처다봄 ㅋㅋㅋㅋㅋㅋ..
나는 막 빼내려고 그남학생 뒤에서 쭈그려있고 ㅠ정류장은 얼마안남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남학생얼굴따위가 문제가 아니였................어야했는데ㅠㅠㅠ
분명그래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생겼음![]()
근데 우선 그게문제가아님 ㅠㅠ내려야해ㅠㅠㅠ
이제부터 그남학생을 훈남이라 칭하겠음
훈남이는 막 날 이상하게 처다봄. ..난...쌩.얼ㅋㅋ부끄...![]()
난겨우 이어폰을 빼서 카드를 찍으러감 ㅠㅠㅠ
근데 훈남이가 내뒤에 이어서 카드를 찍는게 아니겠음?![]()
난 다음 정류장에 내렸는데...훈남이도 같이내렸음...ㅎㄷ..ㄷ.지금생각해도..ㅋㅋ
난 부랴부랴 이어폰을 뽑아버림 ㅠㅠㅠ챙피해서..
훈남이는 내뒤에 따라서 ㅠㅠㅠㅠ 아 ㅠㅠ걍 챙피했음 ㅠㅠㅠ얼굴이 화악달아오름 ㅠㅠ
그러고 난 갈길을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끝났으면ㅋㅋㅋㅋ쓸리가없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서 훈남이 나에게 말을검
"저기요ㅋㅋㅋ"
다음얘기궁금하다 추천
반응좋으면 후딱 끝낼께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