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사는 16 흔녀임.....
남친이 있지만 스마트폰이 없어서 음슴체ㄱ
제목 그대로!!! 오늘 초딩한테 침맞음ㅋ
학교 끝나고 친구랑 집에 가는 길이었음
비가 오고 있어서 우산을 쓰고 길을가는데 저 뒤에서
파란색 태권도인지 합기도인지ㅋㅋ 어쨋든 도복을 입은
귀여운 꼬마가 분홍색 우산을 쓰고 오는게 아니겠음?
근데 그 꼬마가 우리를 앞질러서 가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친구가 갑자기ㅋㅋ
"야.... 쟤가 나한테 침뱉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읭?
라는 것 아니겠음?ㅜ
알고 보니 그꼬마가 우리 뒤에있다가 폭풍같은 속도로 휘적휘적 걸어와서
침을 퉤액 퉤앳ㅋㅋㅋㅋ 뱉고 간거임ㅜㅜㅜ
나님 또 그런거 못참는 성격ㅎㅎ 이라서 꼬마를 부름...
"야 너 왜 침뱉어? 미쳤어?"
이러니까
그꼬마가 뭐라뭐라 했는데 못알아 먹겠고 너무 당당한 태도가 어이없기도 해서
말그대로 벙쩌있었음
그래서 바보같이 뭐? 뭐? 만 연발하고 있었는데 또침을 뱉으면서 우리쪽으로 걸어 오는거임
그래서 10살도 안돼보이는 꼬마 한테 16살 이제곧 고등학생이되는
곧 원서를쓰고 입학할 부모 동의없이 사이트를 백만번도 가입하고 남을 나이를 먹은
누나들이
침을맞고 가만히 있을순 없잖슴?
그래서
도망감.............................ㅜ하.........
나랑 내 친구는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없고 화나서
비에 젖은 나뭇잎을 주워서 서로 닦아줌^^![]()
근데 그게 또 가래침임ㅋㅋㅋㅋ ![]()
덩어리가 있음![]()
잘 안닦임.....................ㅜ
토커님들이
그냥 얘 미친것같다고 해주면ㅋㅋㅋ 그냥 마음 편히 용서할수 있을것같음ㅜㅜ
이건뭐............마무리 어찌해야...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여친&남친 생긴다
안생기는거 알잖숨?ㅋㅋㅋㅋ 미안해염ㅎㅎ
추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