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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너무 화나네요;;;

지나가던행人 |2011.11.30 20:55
조회 314 |추천 8

안녕하세요 판을 항상 즐겨보던 글쓴이입뉘당...

 

 

저는 남친이 없으니깐 음슴체....가 아니라 바른 교과서체^^

 

그런데 이렇게 판을 쓰게 된 이유는요,

 

예전부터 마음에 담아뒀던 이야기인데 딱히 올리곳이 없어서 씁니다.ㅜㅜ

 

저는 요번에 초딩에서 중딩으로 올라온 중1 새싹 입니다 ^,^ㅎㅎ

 

 

 

중1 3월달 쯤, 정말 정말 정말 누가봐도 못생기고 (얼굴 까맣고 크고 눈작고 코눌리고 광대나오고 등등...) 키는 중간이지만 뚱뚱한 여자애가 전학을 왔습니다.(이제부터 못녀라고 부릅니다)

못녀가 저와 제 친구들에게 인사를 하더라고요. 착해보이고 성격도 마음에 들어서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가 독일로 4년동안 유학을 간다고 정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못녀는 자기가 아이팟이 2개 있다고 하여 하나를 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엄마를 졸라 10만원을 받아내어 못녀에게 줬습니다.

하지만, 못녀의 어머니께서 제가 독일로 유학을 간다는걸 아시고 그냥 주시겠다 하여 저는 다시 돈을 돌려받았습니다.

하지만 못녀는 돈과 아이팟을 주지 않았습니다.

계속 미루고 맨날 아 맞다!! 이러다가 어느날은 엄마가 오늘은 가져가지말래...막 이러면서 3주가 지나 저

희는 못녀의 집에 가게되었습니다.

 

 

못녀는 그 아이팟이 그냥 새것이고, 노래도 없는 그런 아이팟이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못녀의 아이팟은 딱봐도 후진, 3세대 아이팟이었습니다. (4세대라고함)

하지만 못녀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애한테 선물을 사느라 저한테 줘야할 돈 3만원을 쓴 것입니다.

저는 화가났지만 어차피 저의 돈이 아닌 이상 못녀에게 7만원만 받았습니다.

 

 

 

 

 

 

 

 

 

 

결국엔 아이팟을 받았습니다.

여름방학이 되기 전, 못녀는 오션월드 쿠폰을 가져와 "우리 아빠가 회사에서 얻어왓어~"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기뻐 여름방학이 시작하기만을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못녀는 우리아빠가 봉고차도빌리고, 텐트도 빌리고 호텔도 빌렸으니깐 거기가서 자면되~~하며 저희를

기대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일날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9시에 오질않나, 오션월드가 아닌 캐리비안베이를 가지않나...

봉고차는 무슨 걔네 아버지 차인 소나타를 끌고오질않나...

여기까진 참았습니다. 저희가 돈을 내는게 아니니깐요..

재밌게 놀고 나서 저희는 "콘도 어디야????"라고 물었지만

못녀는 대답을 못하고 자기네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못녀의 어머니는 딱봐도 화나신 모습이었지만 못녀가 엄마에게 막 대들며 걍 재우라고 했던것을 저흰 보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저희는 모두 집으로 갔습니다.

저희 엄마께서

"미친년아ㅋㅋㅋㅋ너희가 캐리비안베이에서 100만원 나갓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구나 너희 아주? 그리고 못녀네 집에서 잤다며ㅋㅋㅋ미친거아냐?"

저는 급 어이가 없었습니다. 못녀네 엄마가 화나서 저희 엄마한테 전화한것입니다.

더 어이없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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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팟 너희반 어떤 애껄 못녀가 빌려서 너한테 준거라며??????????"

 

 

 

 

 

 

 

"그 아이팟 너희반 어떤 애껄 못녀가 빌려서 너한테 준거라며??????????"

 

 

 

 

"그 아이팟 너희반 어떤 애껄 못녀가 빌려서 너한테 준거라며??????????"

 

 

 

 

 

 

 

 

 


뭐....?

 

 

 

 

 

 

 

 

 

 

 

 

응?

 

 

 

 


무슨소리???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진짜 화가나서가아니라 어이가 없고 신기해서 말을 못했습니다.

저는 그 이후로 핸드폰, 엠피쓰리, 노트북, 모두 다 정지를 당하고 뺏겼습니다.

겨우겨우 일주일에 한번 나오게되었는데요....(여름방학때 놀지도 못하고!!!ㅜㅜ)

친구들과 피시방에 가서 네이트온을 들어가봣는데 그 못녀는 저를 차단한것인지 절대로 들어오지않앗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비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데 못녀는 맨날 선배들하고 술처먹고다니고 담배피고 다니더라고요..

ㅋㅋㅋ더 웃긴사실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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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녀네 아버지께서 저희에게 찾아와

 

 

 

"애를 왜 이렇게 만들었어!!!!!!?????"

 

"저희가 한게 아니거든요;;;;;"(정말 모든 사실을 다 말하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너희 다 학교에 신고하고 교육청에 신고할줄알아!!!!!!!!!!!!!!"라고 하셧습니다....

 

못녀네 아버지께선 모든 저희 친구들의 부모님들을 만나서 소리치셨다고합니다.


저희는 너무 기가 막히고 코가막혀서 뭐라 말하고 싶어도 할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못녀는 방학이 끝나자마자 저희때문이라며 전학을 갔습니다.


참고로 아이팟은 자기가 초기화를 시켜야된다며 가져가고 전학을 가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또한 못녀는 선배들한테 돈을 줘야한다면서 저희들에게 만원씩 빌렸는데

전학을 간것입니다.

 


어쩌다가 제가 그 학교에 아는 애가 있어서 못녀의 행방을 알게 되었습니다.

 

못녀는 학교 잘 다니고 있더라고요???연락이 되었습니다...


못녀는 계속 누구세요?? 하면서 시치미를 때곤 하였습니다.


예) "야 나 태희"
     " 정태희? 이태희? 김태희?누군데??(인맥 많은척;;;;허세허세)"


이런식으로 시치미를 때며 결국엔 전화하여 받았습니다.(모르는번호니깐ㅋㅋㅋ)


선물을 보내고 이쪽에 한번 놀러오겠다고 하였습니다.


어느날 그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오전 10시 쯤, 문자가 왔습니다. 지하철 탔다고...


그래서 저희는 못녀가 못녀의 엄마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줄 알고 전화를 해봤지만 못녀 학교갔는데???

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어처구니없는 말이죠;;;


저희는 그냥 무시했습니다.

 

 

 

 

 

 

 

 

저는 못녀가 이글을 보고 다시한번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벌 구^^

같으니라고.......

 

 

 

 


얼마나 못생겼냐면........................... 바...박지선 보다 못생김...........

 

 

 

 


추천하면

 

 

12월 25일에 1일 되거나 그전에 남친생기고

기말 대박나고

저런 친구 평생 없고 의리파 친구들만 있을꺼임!!!!ㅎㅎㅎㅎ

 

 

 

 

 

 

반대하면

 

 

저런 친구 생김!!!!!!!

 

 

 

 

톡되면 얘 이름까고 사진깜

 

 

 

 

 

 

 

 

 

 

 

 

꼭 톡 되서 얘가 이 글을 보고 느낄수 있게 해주세요;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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