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을 까 정말 고민을 많이 했던 하루. 점심을 메인으로 하는 저이기에.
정말 맛난 것을 먹어야 했어요.![]()
여러 군데 방블<블러그 방문> 하다가 바질로 만든 스파게티가 먹고 싶은데
바질이 없는겁니다;; 다 쓰고 없셩~ ㅠ.ㅠ
그래서 집에 있는 크림베이컨 소스가 있는것을 활용해 좀 다르게 만들어 보쟈 하구!
전 느끼한건 별로거든여.ㅋㅋ 좀 매콤하면서 쌈박하게 만들어 보고 싶은맘에.
집에 있는 야채들을 총 동원합니다. ㅋㅋ 양파는 늘 사다두어도 줄어들엉 ㅠ.ㅜ
비가 오는데 왠 스파게티인가 ㅋㅋ 라면을 먹을까 하다 결국 스파게뤼~ 캬캬
그럼 시작 해 보아용.
요리라고도 할 수 없는 초 간단;; 그냥 써보는 재미루 ㅋㅋ
재료
양파,건고추,피망<빨,초>,해물믹스<시판용-새우,바지락,오징어들었죵.>
올리브오일,크림소스<시판용 썼어용ㅋㅋ편한세상;>,소금,후추,간마늘<통마늘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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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파,건고추<잘라져 있는것^^>,피망<빨,초>를 요렇게 자르셔서
올리브 오일과 소금,후추 조금, 간마늘 넣으시고 볶아 주세요.
2. 1번 하시면서 냄비에 물 붓고 요래 끓여 주세용.
냄비가 좋은게 아니라 그른가 겉이 타들어가 지저분해 보임.;;이해하소서 ㅋㅋ
스파게티용 냄비가 따로 있다던데 이중으로 된.
점 점 옷보단 가정용품에 눈길이 가는군요 ㅋㅋㅋ
이것이 1인용 크림소스 시판용인데요.
전 한국처럼 안에 설마 베이컨이 저렇게 두툼한게 들어가 있겠어 ? 하구선
까르보 나라를 포기한채 양파와 야채 해물들을 볶아 댄후 이걸 연것은 다 볶은 후;;
이게 왠일. 역시 값을 합니다. 일본은 한국처럼 건데기같은거 따위로
장난 치지 않아요.
ㅋㅋㅋ 라면도 그렇구.
인스턴트음식들이 진짜 잘 되어 있어요. 자주는 안 사먹어도 어쩌다 사먹으면 정말
감동 할 정도. 일본은 주부들이 편한 나라 인듯;;
주부 할 만한데?ㅋㅋ 빨리 결혼식을 해야 하는데 ㅋㅋ
이 사진처럼 저만한 굵기의 베이컨이 들어 있었어요. 면은 따로 사야 했지만;
3. 이제 위의 시판용 크림소스를 넣어 같이 1분정도 볶아주셔용. ㅋㅋ
두툼한 베이컨 들어간 거 보고 완젼
감동의 도가니를 해 주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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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저의 표정은 상상해주세여 ㅋㅋ
오호라 점점 완성 되어가는게 보입니다. 카메라 화질 참 구리네여;;
내 반드시 화질 좋은 카메라를 살것이야. 아님 사진찍는 내 능력을 향상?시키거나
ㅋㅋ
렌즈에 김이 서려서 이런건지;;
영 맘에 안드네여. 넘 흐릿하게 찍혔어 또렷하게 해두 이 난리;;
4. 3에 삶은 면을 채에
<올리브 오일을 좀 뿌려주시고, 찬물에 씻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른 면들과는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걸러서~ 넣으시고 함께 볶아요.
<볶는다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어요.한국어 이상해서
미안해요 여러분 ^^>
5. 완성입니다용. 여기에 파슬리가루나 바질 소스 or 타바스코 넣으심 더 맛나용.
기호에 맞게 뿌려 드시옵소서 ^^
뭐니 뭐니 해도 베이컨이 두툼한게 들어 있어서 맘에 듬.
이럴 줄 알았음 난 저렇게 양파같은거 안 볶고 사진도 안찍고 걍 먹었을 것이고
이런 스파게티 탄생 안했을 거임;;ㅋㅋ
고추기름<라유>과 타바스코 뿌려 먹어봤는디 맛있더군여.
문제는..아 된쟝.![]()
1인용이 아니라 면을 넘 많이 해서 혼자 배터질뻔;;결국 못먹구 남음;;
ㅠ.ㅜ 이것이~ 버릴 수 밖에 없는 자의 아픈 눈물이오. ![]()
양을 적절히 합세다. 정말 양 맞추기 힘드네 ㅋㅋ손이 큰 뇨자라 ㅋㅋ
하여간 별거 별거 다 엄마 닮습니다요.ㅋㅋ
난 안그럴 줄 알았는뎅 ㅋㅋ 합리적으로 딱 맞춰서 만들줄 알았음;
맛은 크림소스로 만든거인데..건고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좀 매콤한 맛두 나구요.
담백해요. 깔끔한 맛. 1인용 크림소스에..원래는 까르보나라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이것저것 야채가 들어가니 좀 싱거워지긴 했지만 저한텐 간이 딱 맞았음 ㅋㅋ
도전해 보심이?ㅋㅋ저보다 훨 더 잘 만드실거면서 ㅋㅋ![]()
이왕 하시는거 본인 입맛에 맞쳐서 맛나게 드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