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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저더러 정신이 이상한거 아니냐고 합니다. *사진 有*

잉뿌잉 |2011.12.01 18:32
조회 428 |추천 6

안녕하세용 *^^*

 

저는 김해에사는 21세 직딩녀 입니당

 

요즘 다들 하는 음슴체로 시작하겠음. ㅜㅜ

 

나님에게는 7년정도 만난 23살 남자친구가 있음.....

 

서로 잠시 떨어져 있던 기간이 있긴했지만 그래도

그긴시간동안  수많은 일을 겪으면서 잘 만나왔음

 

남친이랑 나랑은 집이 거의걸으면 5분거리에 살아서 거의 맨날 봄

 

또 내 남친은 학생임 거기다 최근에 차를 샀는데 ,

기름값이 장난이 아니여서 바로 저번주부터 알바를 함

 

집에서 30-40분 걸리지만 학교갔다 오는길이여서

차라리 그게 편하다며 커피숍에서 알바하기시작했음

 

하지만 어떤일이든 일은 힘든 법,

요즘 피곤하다며 잘 안만나는데 어제만났음

 

대뜸 이제 1학년 2학기 마지막이라며 과대행님이

과1학년 단체로 여행을 간다고 1박2일로 간다는거임

 

첨엔 그냥 귀여우라고 귀막고 " 뭐라고? 다시한번 말해봐 ~>_<" 이렇게 함

 

그냥 웃어넘기려는데 가야 한다는거임...  ( 남친의 과는 여자가많은 과임..)

 

나님은 당연히 외박은 안된다함(나님은 외박하는거 완전 싫어함) 갈꺼면

당일로 갔다 오라고 했는데 막 화를 내는거임;;;;;;; 어떻게 그러냐고 다른사람

다가는데 왜그러냐는거임

 

나님은 외박을 안할수있는 방법없냐며 말했음; 자기차에도 몇명 타서

데리고 가고 데리고 내려간다고 꼭 가야한다고 함-.-흠..

그렇게 싸우다 결국 말없이 집으로..감

 

오늘 아침 서로 아무렇지 않게 모닝콜을했음. o(>_<)o 일어났쪄?뿌잉뿌잉

 

어제 일때문에 기분안좋을까봐 할종일 애교떨고 이쁜짓 많이했음

 

그러다 틱톡을 한참하는데 또 여행이야기를함.

 

나님은" 외박은안돼,  차라리 밤에 내려와"

남친은 " 니가 뭐라고하든 무조건 갈거야" 둘이서계속 싸움

 

점점싸우다 내가 그럼 데리고 오는거 때문이면

다시 아침에가서 데리구오면 안되냐고 했다가.. 더싸움

기름없다고 피곤하다며 왔다갔다 하기 귀찬다는거임ㅜ.ㅜ

 

난 절대 외박은 허락못한다니까 허락안해도 된다함;; 참

그러게 싸우다 점점 남친 말이 심해지더니

 

사진첨부함

 

 

 

 

 

 

평소에 남친이 화가나면 욱해서 막말도 하고 욕도하고 하는데,

오늘은 정말 저렇게 얘기하는데 너무상처도 되고 펑펑 울었음,

엉엉ㅜ..ㅠ

 

나님도 억지부린거 알고 싫어하수도 있지만,

제마음이 그냥 억지는 아님..아휴

요즘들어 남친이 소홀하게 대하고, 말도 매일 서운하게하고, 무관심하고,

행동도 막할때가 많고해서  질려하는것 같다라는 생각을했었는데

오늘이러니까 더 상처받음.

 

내가 이해를못하는건지, 다른분들 생각도 한번들어보고싶어서 씀..

그냥 보내줘야하는건지.. 어떻게해야하나요 어어어엉ㅠ,.ㅠ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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