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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겪어봤어?☆★☆★☆

황혜리 |2011.12.01 20:42
조회 187 |추천 1

요즘 판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이라고 했지만 나꼴리는데로 쓸거임 ㅎㅎ

 

이게 우리가 막 중1올라갔을땐가? 아무튼 2학년 되기 전에 시작된 일임.

 

나랑 내 친구랑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얘가 누구를 소개시켜준다는거임.

 

그래서 완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대를 한가득 품고 있었음.

 

난 또 남자 소개시켜주는줄 알았는데 안타깝게도 여자였음.(이건 내 친구도 모르는 얘기ㅋ)

 

아무튼 걔랑 내친구랑 나랑 이렇게 셋이 완전(?) 은 아니지만 아무튼 친해진거임.

 

친해지고나서 언젠가, 얘가 자기 쌍둥이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는데, 그때 글쓴이는 심부름을 가야했기에

 

함께 하지 못했음.

 

그래서 내 친구랑 걔네 쌍둥이만 대화를 하게 된거임. 나는 심부름을 다녀와서 옷을 갈아입으며 둘이 대화

 

하는것을 지켜봤음. 그런데 와~ 진짜 욕을 아주 신들린듯이 많이 해데는거임. 비록 똑같은욕이긴 했지만

 

사용횟수가 정말 많았음. 그냥 평범한 흔녀인 글쓴이는 정말 감탄스러웠음. 입에 수건를 문게 아닌가하는

 

착각까지 들 정도였음(은 드립이고 그냥 좀 많이하는 편이었음)

 

결국 나는 그날 쌍둥이라는 인간과는 대화를 해보지 못했고 다음에 알게됬음.

 

근데 그 다음에 알게됬을때, 정말 놀라운 일이 생겼음. 바로바로~~~

 

걔랑 내친구가 사귀기로한거임. 나 모르는 사이에 사진까지 주고받은...게 아니라 준거임.

 

내 친구만 사진을 주고 걔사진은 받지 못했음. 뭔가 이상했음. 보통 사진교환이란 둘이 주고 받는 것인데

 

내 친구만 사진을 준거임. 사진을 보여주고나서 쌍둥이라는 애가 내 친구한테 고백을 한거임.

 

나중에 들은거지만 고백한 이유가 자기 첫사랑 닮아서 그랬다는거임. 이런 쳐죽일 새끼를 봤나ㅡㅡ

 

하지만 글쓴이는 쿨한 관계로 그냥 넘어갔음. 사귀는건 내가 아니라 내 친구기에.

 

아무튼 얘네는 사귀면서 진짜 많이 싸우고 화해하고 그랬음. 얘네 싸울 때마다 내가 화해시킨다고

 

별 미친짓을 혼자 다했음. 쓸데없이 그놈의 존심때문에 가오잡고있는 놈한테 살살 달래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하면서 질책과 회유정책을 써야했음. 덕분에 속이 아주 뒤집어지는줄 알았음.

 

사귀는동안 10번은 넘게 싸웠다 화해했다 했을거임. (글쓴이의 기억력이 좋지못해 몇달전의 일을 자세히

 

기억하지는 못하니 이해바람 ㅇㅇ) 그때마나 나는 가운데에서 죽어났다는건 안비밀.

 

솔직히 거의 그놈이 잘못한거였음. 사귀면서 얼굴도 안보여주고 전화도 안하고,

 

거기다 네이트온도 내친구가 소개시켜줬던 애걸로 들어오고(앞으로 얘를 k라고 칭하겠음)

 

그러는거임. 솔까 정말 이상하지 않음? 그래서 내 친구가 알아봤더니 k가 자기 쌍둥이라고 소개시켜준

 

그놈하고 이름이 똑같은 사람은 17살밖에 없는거임. 내친구랑 내가 그걸 알고 k한테 물어봤음.

 

그랬더니 k가 원래 쌍둥이가 아니라 그놈이 입양아인데 편하게 야야거리는 사이라서 15살이라고 소개를

 

했다는 거임ㅡㅡ. 아무튼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음.

 

원래 우리가 좀 많이 심하게 쿨한 여자임ㅇㅇ

 

우리는 계속 의심을 하고 있었음. 얼굴도 안보여주고(이건 얼굴에 흉터가 있다는 핑계를 댔었음.)

 

전화도 안하고 문자도 k걸로만 하고 그러는거임.

 

그 둘이 사귀면서 연락은 거의 네이트온으로밖에는 못한거임. 벌써부터 의심이 팍팍 되지 않음?

 

그런데 k하는말이 정말 웃겼음.

 

(쌍둥이 오빠라는 그놈을 이제부터 y라 칭하겠노라)

 

여기저기서 y를 노리고 있어서 전화같은걸 가지고있으면 위험하다는거임. y전화기로 내친구랑 연락하면

 

y를 노리는 사람들이 내친구를 찾아내서 위험해질지도 몰라서 그러는 거라고 하는거임.

 

이건 나한테 한 얘긴데 내친구한테도 했는지 어쨋는지는 잘 모르겠음.

 

어이가 가출하는 경험을 할 뻔 했음 ㅋㅋㅋ

 

아 갑자기 우리 수학쌤 썰개가 생각나네 ㅋㅋㅋ 왜요는 일본이불 ㅋㅋㅋㅋ 아나 선생님 이러지 마요 ㅠ

 

얘기가 잠깐 딴데로 샛는데... 아무튼 이때부터 우리는 서서히 추리를 해나가기 시작했음.

 

솔직히 말하자면 나랑 내친구는 자주 밤 12시 넘어서까지 전화통화를 해가며 아무래도 수상하다.

 

진짜 있는 사람이기는 한거냐. 아무래도 k가 구라치는거 같다 등등 여러소리를 했었음.

 

하지만 다음날에는 전화한 적 없다는 듯이 재미있게 놀았음.

 

 그러던중에 갑자기 y랑 연락이 끊긴거임.

 

(p야...이걸 읽는다면 니가 많이 화날거야. 내가 너무 많이 넘겼지? 근데 한번 썻던걸 다시 쓰려니 머리가 아파서 못쓰겠어...미안 ㅠ 날 용서해)

 

k가 말하길 흔한 난치병에 걸렸다는 거였음. 벗뜨 우리는 믿지못했음.

 

왜냐. 평소 k가 말하길 y는 싸움도 하고다니고, 술도 마시며, 담배도 핀다고 했기 때문임.

 

난치병인데 (병명은 말하지 않겠음 하지만 걸리면 거의 죽는다는 것말 알려드리겠음) 그런짓거리를

 

하고 다녔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았음. 하지만 우리는 착하기에 따지고 들지 않았음.

 

여기서 글쓴이가 또다시 얘기를 많이 넘길거임. 이해가 안가도 이해바람.

 

얼마뒤에 k가 y가 죽었다는 소리를했음. 우린 쿨해도 너무 쿨했기에...어쨋는지 기억이 안남.

 

p야 좀 알려줘 모르겠어. 나 정말 ㅄ인가봐 ㅠ

 

아무튼 그래서 결국 내 친구는 j라는 오빠랑 사귀게 됬음. 뜬금없지만 나도 자세한 사정은 잘 모름.

 

솔직히 말하면 기억이 안남. 분명 어제 들었던거 같은데 이럼.

 

이때 우리는 아마 k가 이딴 말을 하는걸 들었었을 때일거임.

 

y는 실존인물이 아니었으며 자신이 아는 교회오빠가 p를 가지고 논거였다.(p는 마이 프렌드 ㅇㅇ)

 

이걸 듣고 j가 p한테 고백해서 사귀게 된거같음. ㅇㅇ

 

그런데!!!!!!!!!!!!!!!!!!!!!!!!!!!!!!!!!!!!!!!!!!!!!!!!!

 

나한테 k의 아이디로 쪽지가 온거임. y가 쓴 쪽지였음. 나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왔음

 

죽었다던 인간이 쪽지를 보내는거임. 근데 그 내용이 더 대박이었음.

 

p 잘 지내냐고 나한테 막 물어보는 거였음. 그래서 나는 구라인걸 다 알지만 엄청 열받은 척 쪽지를보냈음

 

무슨 내용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정말 황당했다는건 기억함.

 

나는 k한테 물어봤음. y죽었다고 원래 없는 사람이라고 했으면서 어떻게 나한테 쪽지를 보낸거냐고했음.

 

모두들 궁금할거라고 생각하기에 밝히겠음.

 

'y는 죽은게 아니라 병을 치료받았던 거였다. 그런데 그걸 말하면 p가 계속 기다릴거 같고 슬퍼할거 같아

 

서 그냥 죽었다 했다. 원래 없는 사람이라고 한거는 y가 부탁해서 그렇게 말한거였다. p가 슬퍼하는 걸 보

 

기 싫었다.'고  헀음. 이건 뭐 소설도 아니고...ㅉ

 

그런데 내가 또 다른 소리를 들었는데 그게 언제들었는지 기억이 안남. 근데 아마 y랑 p랑 헤어졌을 때일거임.

 

y가 나한테 자기 첫사랑이 다시 돌아와서 그 언니한테 갔다고 하는거임. 근데 분명 그 언니는 죽은사람이

 

라고 했었는데 다시 살아돌아온거임. ㅅㅂ 좀비도 아니고 ㅡㅡ 뭐 말만했다하면 다 죽었다가 돌아옴.

 

그러다가 다시 둘이 사겼었는데 정확히 언젠지는 당연히 기억 안남.

 

y가 j랑 대화 좀 할 수 있게 해달라기에 나는 또 그걸 들어줬음. 아 글쓴이는 정말 착한거 같음.

 

그 둘의 대화가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그냥 나갔음 ㅇㅇ 나머진 알아서 해야하지 않음?

 

아무튼 그러고 나서 y가 p를 정리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거임. 그래서 나는 쿨하게 거절했음.

 

그랬더니 이자식이 다른 여자한테 부탁한다고 하는거임. 아무리 내가 y를 믿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런티는 내고싶지 않았기에 그냥 내가 도와준다고 하고 둘이 짝짝꿍 놀았음.

 

바람 뭐 그런게 아니라 진짜 이름만 도와주는거고 걍 평소처럼 욕하고 싸우고 놀았음

 

근데 이 y라는 자식이 기껏 도와줬더니 p를 못잊고 아이디를 알려주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나는알려줬음.

 

역시 난 쿨해 ㅎㅎ 아잉><

 

이 뒤엔 잘 모르겠지만 완전 짧게 요약하자면 y랑 p랑 다시 사겼는데 (이때 p랑 j는 사이가 좋지 못했던걸로 기억함)

 

y가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p는 물론이요 나도 기억 못했음. 단 몇시간만에 일어난 일임.

 

기억상실증에 걸렸지만 y랑 p는 사겼음. (아마도?) 근데 그러다가 y가 기억이 돌아왔다는거임.

 

p는 직접 목도리를 떠서 주려고 했음. 그런데 욕만 얻어먹었음. 그런거 주면 당자 찢어서 버린하고 했음.

 

정말 나쁜놈임. p는 놀래켜주려다가 욕만 먹었음 완전 불쌍하고 어이없어 ㅠㅠ

 

아무튼 p랑 y랑 나는 다시 잘 지냈음 (겉으로는) 나는 거기서 황색1호라는 별명도 얻었음.

 

그 뒤에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y랑 또 연락이 끊겼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말 기억이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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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되면 기억안나는 마지막 부분 대화 찾아보고 뒤에 이어서 씀.

저거 글쓴이가 많이 요약한거임. 실제로 제대로된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화나서 미칠거라고 장담함.

글만 읽어도 화날정도로 디테일하게 씀.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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