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합 성명 발표, "최루탄 테러 김선동 의원과 종로경찰서장 폭행 범인 형사(刑事)처벌"촉구
한미 FTA 국회 통과 이후 한나라당과 정부를 비판하며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야권이나 일부 세력들에 대해 비판여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유민주연합(공동대표 홍관희)이 1일 성명을 발표, 이들 반대 세력에 대해 "시대착오적 만행을 반복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자유민주연합은 이 성명에서 "(국회)비준안 처리가 불가피한 것이었음에도, '날치기'라는 상투적이고 적반하장(賊反荷杖)식 비난공세를 퍼붓고 있다"고 밝힌 뒤, 이들 세력들의 행동이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근간인 韓美동맹 해체와 주한미군철수, 나아가 12월초 대대적인 국가보안법 폐지 망동에 돌입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수호하는 최후의 법망을 무너뜨리려 기도하고 있다"고 이들의 숨은 의도를 폭로했다.
이와 함께 ▲한미동맹해체와 주한미군철수 선동 규탄 ▲김선동 의원과 종로경찰서장 폭행 범인 형사(刑事)처벌 ▲국가보안법 사수 및 강력한 집행 ▲韓美FTA국회비준 뒤엎으려는 反美ㆍ종북세력 기도 분쇄 등을 촉구했다.
다음은 자유연합의 성명서 전문 내용임.(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성명] 自由民主체제 전복하려는 종북ㆍ反美세력의 음모를 국민적 단결로 저지하자!
지난 11월 22일 韓美FTA국회 비준 동의 이후, 反美ㆍ종북세력의 자유민주체제 전복 음모와 기도가 거세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먼저, 이들은 국회의 불법 점거 및 난장(亂場)화로 인해 비준안 처리의 전격처리가 불가피한 것이었음에도, “날치기”라는 상투적이고 적반하장(賊反荷杖)식 비난공세를 퍼붓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들 反美ㆍ종북 세력은 민노당 김선동 의원의 최루탄 테러행위에 이어 일선 경찰서장을 폭행하는 불법 만행을 저지르고도 추호의 반성이나 개전의 정이 없이, 오히려 불법 시위와 선동 등 시대착오적 만행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反美ㆍ종북세력은 대한민국 국가안보의 근간인 韓美동맹의 해체와 주한미군철수를 부르짖고, 더 나아가 12월초 대대적인 국가보안법 폐지 망동에 돌입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수호하는 최후의 법망을 무너뜨리려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의 국가체제의 존립이 송두리째 위협 당하는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국민과 더불어 다음과 같이 결의하는 바입니다.
1. 북한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에도 거듭“청와대 불바다”운운하며 대남 무력도발을 위협하는 상황에서, 이른 바‘통합진보정당’의 한미동맹해체와 주한미군철수 선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1.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법치'와‘절차적 민주주의’가 총체적 붕괴 상황에 직면한 지금, 국회와 검찰은 최루탄 테러 김선동 민노당 의원과 종로경찰서장 폭행 범인을 반드시 형사(刑事)처벌하라!
1. 왕재산 간첩사건 등 북한 대남공작과 인터넷 상의 이적(利敵) 사이트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나라에 공산주의를 합법화하려는‘국가보안법 폐지’음모를 결단코 막아내자! 국가보안법 사수 및 강력한 집행을 위해 국민과 더불어 투쟁해 나갈 것을 굳게 다짐한다!
1. 국회가 불법 폭력으로 마비된 상황에서 이번 한미FTA비준 통과는 어디까지나 합법적이고 정당한 것임에도, 韓美FTA국회비준을 뒤엎으려는 反美ㆍ종북세력의 기도를 단호히 분쇄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