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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의] 찌질한건지,더러운건지 ★★★★★

A고발 |2011.12.03 16:13
조회 336 |추천 4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저와 중학교를 함께다닌 여자아이가 고등학교까지 같이들어왔습니다.

 

그 아이를 A라고 부르겠습니다.

 

저랑은 별루 안친하지만, 그래두 좋게 인사하던 사이였습니다.

 

중학교까지만 해두요.

 

 

 

하지만, 그A란애는 소문이 좋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게 아니기때문에,

제가 어찌하여 그애를 멀리하겠나요?

 

 

근데 어느날이었습니다.

 

 

체육시간에 모두나가고,

저는 생리통으로 아파서 교실에 혼자남았습니다.

 

 

한참을 누워있다가,

부시럭대는 소리에, 살며시일어나, 쳐다보았습니다.

 

그A란 아이가 자신의 자리가아닌, 다른아이의 지갑에서 돈을 꺼내고있었습니다.

당황스러웠습니다. 저와 눈이마주치자, 돈을 마저꺼내고 교실밖으로 유유히 나갔습니다.

 

 

저는 평소 웃고지내던 사이라, 황당해서 뭐라하지도 못했습니다.

솔직 그애가, 개친구들과 좀.. 흔히말하는 철없는 일진놀이를 하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피해를 주지않았던 A의 범죄현장은 어이가없었습니다.

 

 

 

저는 뭐라 말할수도없고, 아니 솔직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예상대로 돈이 훔쳐간 흔적은 남기때문에

체육이 끝난뒤 교실은 난리가 났습니다.

 

 

( 저희학교는 남녀공학학교지만, 반은 따로인 학교입니다. )

 

 

 

돈이 없어진아이는 울고 난리났습니다.

그런데 의심은 곧바로 저에게 왔습니다.

 

 

제가 교실에 남아있었으니깐요.

 

 

저는 솔직하게 말해주었습니다.

 

 

A란 아이가 가져갔다고.

두렵지만, 사실은 밝혀야하고, 그렇지않으면

저는 평생 아이들의 눈치속에 살아야하니깐요.

 

 

그때, A가 혼란스러운 교실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반에 웃으며 들어왔습니다.

 

 

돈이 없어져 울던아이는 언제그랫냐는듯이, 그 A란애에게가서

 

돈 훔쳐갔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랫더니 그 A란애는 정말 뻔뻔하게 한마디를 날렸습니다.

 

 

" 아니? 내가왜? "

 

 

애들은 수군대며 다시 나를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A란애에게 어이가없어서, 지갑을 훔쳐간걸 제가보았다했습니다.

 

 

그랬드니 그 A란 아이가 또다시 말을 내뱉었습니다.

 

 

" 눈장식이야? 사람병신만드네 "

 

 

어이가없었습니다. 진짜 얼굴표정 하나도안변하고 뻔뻔했습니다.

저와 신뢰를 쌓고지내던 아이들까지도 저를 이상한 눈빛으로 보는기분이었습니다.

 

 

 

그 A란 아이는 끝가지 자기가 한적없다 하여서,

어쩔수없이 상황은 억지로 넘어갔습니다.

 

 

솔직 그 A란 애한테 뭐라할애가 별루없었던 거일수도있습니다.

 

 

그 A는 그날이후로, 자기친구들과 함께,

복도를 지나치면서 저를보며 욕을날려댔고, 입에 담기힘든말을 이어갔습니다.

 

 

한번은 정말 심하게 운적도있습니다.

 

 

무시하면서 살자했지만, 괴롭힘은 더 심해갔습니다.

 

 

저는 고등학교가면 떨어질거란 생각에 빨리 고입시기가 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저는 성적이 중상인편이라, 원하는 고등학교를 골라서 갈수있었습니다.

저희 주변학교중 3곳의 고등학교가있는데 그중 괜찮은곳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성적이 바닥을 치는 A는 고등학교를 지원하면,

낮은 내신에 어떻게될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3곳중 제가 지원한곳만 미달이된겁니다.

 

 

추가입학이란 방법으로 그 A는 저와 같은 고등학교로 왔습니다.

 

 

정말 하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중학교의 심각한 따돌림이 고등학교까지 이어질것만 같았습니다.

 

 

 

 

고등학교를 와서 다양한 친구들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지금 고등학교는 저희 친오빠가 3학년으로 있는곳이기도하고 한반에 남녀가 섞여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다행히 A란애와 다른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A란애는 특유의 사교성으로 많은애들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렇지않게 학교를 잘 다닐때, 그 A란애의 반여자애들이

 

저와 잘알지도 못하면서 저에게와서 너가 ooo야?

 

이러길래, 황당한반응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러더니, 욕을 퍼부으며, 제가 A란아이를 중학교때 싫어한단이유로,

하지도 않은 도둑질을 A를 범인으로 몰았다고 합니다.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그 A란 아이가 반애들끼리 단합할때, 비밀이야기를 할때 울면서 말했다합니다.

 

 

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애들은 저를 믿지않고 욕하며 사라졌습니다.

 

 

 

그뒤로 A와 그반애들은 저를 나쁜x보듯이 쳐다보고 다니느라,

저는 주눅들며 지옥같이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언제그랫냐는듯이 잠잠해졌습니다.

 

 

저는 집에돌아와, 컴퓨터하는 오빠의 아x폰으로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진동이 울리며,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문자내용이 아직도 확실히 기억납니다.

 

 

- 오빠! 오늘은 어디서?♥♥♥♥..

 

 

처음은 스팸문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번호저장이 되어있었습니다.

 

 

공주님♥라고 솔직 보고 토할것같았습니다.

 

그런데 번호가 어디서 많이본듯 싶었습니다.

 

저는 번호를 자세히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자를 확인하고있는 저를 발견하자, 오빠는 화를내며 폰을 빼앗아갔습니다.

 

 

저는 010과 그뒷자리 4자리를 저의 핸드폰에 입력했습니다.

 

 

설마가 사람잡더군요.

 

 

A였습니다.

 

 

저는 확인과함께, 오빠에게 그애와 사기냐고 물었습니다.

 

 

그랫드니 오빠의 한마디는 냉혹했습니다.

 

 

" 뭔상관이야, "

 

 

 

동생이 그렇게 학교에서 그 A란애한테 그런취급을 당하는걸 알면 저 소리가 나올까 싶었습니다.

 

 

그뒤, 둘이 사귀는건 많은 애들이 알게됬고,

심지어 둘이 모텔에 들어갔다는 소문까지 돌았습니다.

 

 

저의 친오빠가 그 A란애와 모텔갔다는 소식이 저한텐 충격이었습니다.

 

 

저는 오빠에 관련된 그런 흉악한 사실이 퍼진다는 걸 알려주려 학교끝난뒤 바로집으로갔습니다.

 

저희집은 부모님이 늦에 퇴근해서

평소에 오빠와 저밖에 집안에 없습니다.

 

 

들어온 흔적이 보여, 들어가, 오빠의 방으로 무작정갔습니다.

 

 

제가 무엇을 본지 정말 뭐라 말하기 힘듭니다.

 

 

전 그래두, 오빠가 누구와 사기든 저의 오빠고, 믿었습니다.

누구보다 정직하고 깨끗한 오빠라고, 다른남자와 다르다고,

 

 

오빠방의 문을 열었을땐,

 

그A란 애와, 그짓을 하고있었습니다.

 

 

저는 문열림과 동시에 인기척을 느낀 그둘과 문앞의 저는

시선을 마주칠수밖에 없었습니다.

 

 

10년넘게 같이 살아온 이집에서,

그것도 친오빠가,

 

제가 너무나도 싫어하는 그 A와

 

 

 

저는 그날이후로 오빠와 대화를 하지않습니다.

 

 

그A란애는 뻔뻔하게 저를 흘기며 다녔습니다.

 

 

저는 1학기말쯤, 남자친구를 사귀게 되었습니다.

 

 

못생기지않은 훈훈한 남자애인데,

 

 

장난끼가있지만, 다정한 느낌에 저는 그아이를 좋아하게되었습니다.

 

 

그아이도 저를 좋아햇기에 저에게 사귀자했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뭔가 든든한느낌?

 

 

그런데, 정말 방학때, 방학이라 그런지, 연락이 끊기는 느낌에

 

 

사긴뒤로 좀 무뚝뚝한느낌?

 

 

개학하기 일주일전엔 연락도 끊어지고,

저는 개학식날  그 남자애에게,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봤습니다.

 

 

솔직 제가 구차했습니다.

 

 

진짜 제가 처음 사긴남자애고 너무 좋아했던 아이입니다.

 

 

 

그런데 그 남자애가 저에게 기찮다고했습니다.

 

 

기찮다합니다.

 

 

그리고 이럴거면 왜 사겼는지 모르겟다했습니다.

 

 

그건 제가 해야되는 말인것같은데,

 

 

그런데 그래서 헤어진걸로 생각하고, 그남자애와 말을 섞지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개학식 다음날 시내를 걷다가,

그 남자애를 보았습니다. A와 팔짱끼며 웃고 떠들며 돌아다니고있었습니다.

 

 

진짜 집에와서 펑펑울었습니다.

 

 

 

모든걸 다빼앗긴느낌,

 

 

 

그럼, 저하나때문에 제 주변사람 다 이용한걸까요?

 

 

 

진짜 그 A는 악마인걸까요?

치명적인 찌질한뒤끝일까요?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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