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공지영 작가가 1일 개국한 종합편성채널(종편)에 출연한 가수 인순이와 '피겨 여제' 김연아(21·고려대)에 "개념 없다" 등의 비판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공씨는 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에 한 트위터리안이 "TV 채널 돌리다 보니 종편 개국 축하쇼에 인순이가 나와 노래를 부른다"고 올린 트윗에 대해 "인순이님 걍(그냥) 개념 없는 거죠 모(뭐)"라고 되받았다.
또 "연예인이 밥줄을 걸고 개국 축하 공연 거부는 어려울 것 같다"는 글에 대해서는 "밥줄을 거나요. 스테이크와 김치 볶음밥을 거나요" "조선 종편 가신 분 개념 없다 하는 저를 탓하소서"라고 적으며 자신의 발언에 문제가 없음을 재차 밝혔다.
이어 또다른 트위터리안이 "뭐지. 김연아씨 인터뷰가 아니라 TV조선 프로그램 하나 하나 소개하는데요"라는 멘션을 올리자 "(김)연아 ㅠㅠㅠ 아줌마가 너 참 이뻐했는데 네가 성년이니 네 의견을 표현하는 게 맞다. 연아 근데 안녕!"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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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의 원작자이자 수많은 감성소설을 집필한 공지영 작가가 종편의 개국축하쇼에
참석한 김연아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을했다 과연 김연아가 비난 받을짓을 한것일까?
아니면 공지영작가의 잘못된 행동인가??
종합편성채널....일명 종편
그 종편을 보는 우리의 시각은 그리 좋지는 않았다
거대자본에 의한 무자비한 미시미디어의 자기중심적 사고가 전파를 타게 될거라는게
종편을 따가운 시선으로 보는 이유이다
하지만... 돌려생각해보면 자기중심적의 사고가 중심인 종편의 채널이나 뉴스를 보면
그걸 시청하는 시청자마져 그 사고에 빠져들어 공익성과 공정성을 잃게
될거라고 믿는다는것이다
비판을 하는 사람들의 말을 종합하면 우린 그냥 아무생각없는 시청자일 뿐이라는 이야기다
비판을 하는 사람들은 멀쩡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시청자이고 비판을 하지않고
채널이 다양성을 축복하는 나같은 시청자는 바보라는 말이 되는것이다
공지영은 멀쩡하고 합리적인 사람이고 종편개국을 축하난 김연아는
아직 어린 아이에 불과한 어리석은 시청자라는것이다
공지영작가의 의도는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도나도 종편을 비판하는 추세에 합류에서 도가니에로 얻은 인기에 열을 보탤려는
심산인지는 일수도있겠지만 지식인으로서 아무런 생각없이 그런 행동을 한다는건
무식한 나로써는 참 안타깝기 그리없는일이다 - 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