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
전 23살 청주사는 남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고고고~
지금 너무 경황이 음스므로 음슴체로........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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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아주 친한 친구 한명이 있슴
그 친구에겐 두달정도 된 여자친구가 있음
그 여자친구는 네 살차이 19살......이제 막 수능 친 고3임ㅋㅋㅋㅋㅋ
우리 동네는 청주 여친은 광주 약 3시간 거리? 장거리 커플ㅋㅋ
처음엔 야이 도둑노무시키야 하면서 욕했지만 뭐 건전하게 잘 만나는 것 같아서
별말안했음ㅋㅋㅋㅋ
문제는 오늘임ㅋㅋ
친구 여친이 자기 친구 한명을 델고 우리가 있는 군산까지 온다고 함
그래서 나까지 해서 2:2로 놀자고 했음ㅋㅋㅋㅋ
나야 뭐 바로 콜했음ㅋㅋㅋ 여친과 여친 친구가 오고..
첫인상이 참 인상적이었음
일단 관자놀이까지 뻗치는 아이라인과...밝게 빛나는 틴트 그리고 비비만 발랐다고
하지만 내가 장님도 아니고 화떡된 얼굴은.. 세대차이를 느끼게 했음
난 솔직히 보수적일수도 있지만 미성년자가 화장하는거 별로 안 좋아함
뭐 개성을 존중하긴 하지만 이런식으로 진하게 화장하는 거 별로임
(개인적 취향이니 뭐라하기 없어요
)
다 같이 피자를 먹고 짝을 지어 헤어졌음
여기서부터 에피소드를 소개 하겠음
에피소드 1
그 나이에 차와 키를 너무 심하게 밝힘
내 친구는 차가 있음 오빠는 왜 차가 없냐면서 날 꾸짖기? 시작함...
내 자존심이 19살 소녀에게 무너질줄은 몰랐음 좋게 좋게 넘어갔지만
거기다가 키 얘기를 갑자기 꺼냄
난 솔직히 큰 키는 아님 176인데 뭐 평균키는 된다고 생각함
그치만 만나자마자 하는 소리가 자긴 무조건 키큰 남자가 좋다
나쁜남자한테 아무리 당해도 난 무조건 나쁜남자가 좋다
어휴 아무리 19살 어린애라고 하지만 생각하는게 너무 다르고 이건아니다 싶었음
이건 세대 차이가 아니고 얘가 정상이 아니라고 느꼈음...................
에피소드 2
아이돌에 빠져살고 있음....
난 진짜 살면서 듣도 못한 뭔 비? 와 오글거려서 미치는줄 알았음
거의 광신도 수준으로 그들을 숭배? 하다싶이 느껴졌음
이건 남자들이 김태희 손예진을 좋아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름 뭔가......... 우리 오빠들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라고 열변을 토하는데 듣기 혼났음.........
에피소드 3
항상 자기는 나쁜 여자라고 입에 달고 삼
자기가 찬 남자들 얘기를 두시간 동안 했음 그리고 지 카톡을 보여 주면서
얘 잘생겼죠? 얘 내가 찼는데ㅋㅋㅋㅋㅋㅋ
이러는데..... 표정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아 더 할말이 많은데 지금 케이팝스타봐야되서
톡되면 더 공개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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