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매운갈비찜 좋아하세요?:)
부천역에 위치한 매운갈비찜집 보싸미아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매운 갈비찜을 좋아하는데 맛있게 하는 집은 그다지 없더라구요.
인터넷 평이 좋길래 기대하고 갔어요^.^
건물 외관이구요, 족발. 보쌈집스럽지 않은 간판이 우선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옆간판 역시 까페같은 느낌을 풍깁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는 보쌈과 매운 갈비찜 집이에요!
ㅇ 할머니보쌈이나 돼지그림에 익숙했던 저에겐 색다른 느낌*_*

메뉴판이구요.
족발 ,보쌈보다는 매운갈비찜을 먹으러 갔기에 매운갈비찜 메뉴판만 찍었습니다.
2명이어서 세트보다는 그냥 2인분으로 시켰습니다^^
나중에 밥 볶아 먹을 생각하구요^^

먼저 이렇게 에피타이저가 나와요.
너무 귀엽죠
보쌈집에 에피타이져라니^^
알고봤더니 여기 셰프분들께서 이태리에서 요리공부를 하고 오셨더라구요^^
이태리 요리와 한국요리의 결합!!!
깔끔한 에피타이져를 정해진 순서대로 먹으면 어느덧 식욕이 샘솟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접시들도 하나같이 화이트톤으로 정갈한 느낌이에요^^
오이김치는 맛있는데 개인적으로 저 묵은 그저 차고 퍼석하기만 하더라구요^^;;
맛있는 묵을 기대하고 첨부터 리필되요?^^라고 설레발쳤건만..ㅋㅋㅋ리필할 일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국과 앞접시도 준비되구요^^
국은 그냥 우거지 된장국 맛이에요. 짜지도 싱겁지도 않습니다

드디어 매운갈비찜이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정신못차리고 젓가락부터 들이대느라 카메라를 나중에 떠올렸어요^^
오동통한 콩나물,감자, 당근,파프리카 그리고 돼지갈비까지^^
정말 푸짐했어요![]()

급 찍은 사진.^.^;
매운맛 정도를 중간이 아니라 매운맛으로 했는데 많이 맵진 않더라구요
담엔 좀 더 맵게 해달라 할까봐요^.^ㅋㅋㅋㅋㅋ
속쓰린 매운맛이 아닌 맛있게 매운 그런 맛이었습니다^^

먹는 와중에 많이 매울 줄 알고 추가로 시킨 게란찜이 나왔어요^^
계란찜은 1000원이라는 착한 가격입니다!
계란 밖에 들어있지 않지만 , 간도 적당하게 되어있구요
이제 왠지 매운음식에 계란찜이 빠져서는 안 될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다 먹은후 볶음밥은 선택이 아닌 필수겠죠?^^
2인분 볶았더니 정말 배터져 죽는줄 알았어요^^
다음 방문부터는 볶음밥2인분 대신 우동사리에,볶음밥 1인분을 시키겠다는 다짐 아닌 다짐을 했어요^^
주문하면 즉석에서 볶는게 아닌 양념을 덜어내고 안에서 볶아서 가져다 주십니다^^
이렇게 먹고나니 정말 배부르더라구요,
입맛 없을때 칼칼한 매운갈비찜 어떠세요?^^
매운갈비찜을 좋아하는 저로선 당연히 재방문 의사 있구요^^
데이트 할 때 보쌈이나 매운갈비찜을 먹고 싶은데 아직 연애초기라 분위기 좋은 곳을 가고싶다!
차분히 얘기하면서 깔끔하게 즐기고싶다!라는 분들께도 추천 추천!!
세련된 가게분위기,그리고 맛까지^^ 부천역 보싸미아였습니다.

-보싸미아 위치 참고하시구요^.^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