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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장 장보다 말고 들어가다.

호텔톡 |2011.12.05 11:49
조회 86 |추천 0

 

 

 

요즘 점점 성수시 시즌이 돌아오면서 주말에도 많은 예약문의가 들어오고있습니다.

호텔톡은 주말에 휴무를 하고 있지만, 전화는 운영팀에서 돌려서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혹시모를 현지에서 일어날 상황에 대비해서 전화를 돌려놓습니다!

하지만, 현지의 문제보다 고객님들의 전화가 더 많이 오는데...

이번주 열심히 전화를 받다가 마트에 잠시 장을 보러간 송과장..

이때 전화가 다시 뚜르르르르르 뚜르르르르 울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급한 목소리로 예약을 했는데 보이지가 않는다고

지금 당장쫌 확인해달라고하는 고객님.......

아직 장을 다 못본 송과장님은

송과장왈 : 고객님 죄송한데 지금 잠시 밖에 나와있어서 그러는데 조금있다가 확인을 해드리면 안될까요?

라고 묻자

고객님왈 : 지금 당장 확인해주세요!!!


"손님 그러시면 지금 마트인데 바로 들어가서 확인해드릴께요, 1시간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외치고 보던 장을 마다하고 다시 들어가서 확인을 했는데....


예약건이 보이는게 아니겠는가...

송과장왈 : 손님, 예약건 이상없이 보이시는데요?

고객님왈 : 아 그래요? 그러면 말구요...


이런............

그러면서 월요일아침 댓바람부터 세제를 못샀다는 송과장님..

정말 급한건이 아니면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주말에도 주요한 상황 확인 및 진행을 위해 호텔톡은 언제나 전화를 오픈해놓고 기다리고 있지만 정말 중요한 내용만 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거 같습니다.

뭐.. 뭐.. 안중요해도 확인하고 받아는 드려요..뭐..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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