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1년 마지막 달인 12월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올해 초 2011년 계획을 세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12년 계획을 세우고 있네요 ^^;
직장생활……아무것도 모르던 신입시절 허둥지둥 보내다 보니
어느새 2년차가 되었네요~
신입시절 열정과 패기가 불끈불끈 어디 가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매일매일 똑같은
지루한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직장인들의 뇌 구조라고 하네요. 공감 100%!!)
하지만! 요즘 현명한 직장인들은 직장생활도 즐겁고 알차게 보낸다죠?!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2012년도에는 나도 현명한 직장인이 되어보자~
똘똘한 직장생활을 위한 TIP!!
첫째, 동호회를 가입하자!
매일 일에 치여 사는 직장인들..
평일엔 일에 시달리고, 주말엔 잠에 시달리며 시간을 보내지 않나요?
취미가 뭔가요? 라는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 할지 난감해 본적 없나요?
하지만, 센스 있는 직장인들이라면 동호회 하나쯤은 가입해서
여가생활을 즐겁게 보내면서 직장인들의 가장 중요한 인맥!! 또한 든든하게 쌓고 있더라고요!
동호회 종류도 정말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는데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서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등산, 여행 동호회,
취미생활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사진동호회, 직장인밴드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영어회화 스터디, 독서 토론 등 이 있습니다.
몇 일전, 직장인밴드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대리님 공연에 초대되어 갔었는데,
직장에서의 모습과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대리님의 모습, 너무 즐거워 보이더라고요 ^^
요즘, 규모가 있는 회사는 사내에서도 소규모 동호회가 개설되어
운영되어 있기도 하더라고요~
그만큼 직장인 동호회 문화는 점점 더 보편화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저는 내년에 사진동호회를 들어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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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방송대 입학으로 학위도 따고, 인맥도 쌓고~
공부엔 끝이 없다!! 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대학교만 졸업하면 공부도 끝 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욕심쟁이들 같으니라고!!!
사회생활에 뛰어들어보니, 직장인들이 더욱더 자기계발에 더욱더 열성을 보이더라고요!
최근에는 방송대나 사이버대학교,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자신의 학벌을 업그레이드 시키거나, 학위를 다수 취득하면서
스펙을 쌓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저 또한 이런 분위기에서 뒤쳐질 순 없었죠!
워낙 외국어에 욕심이 많은 저는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도
꾸준히 외국어학원에서 공부를 했었죠!
공인 외국어 자격 시험 점수도 있지만, 사실 실력은 바닥입니다 ㅠㅠ
이제는 고득점의 시험점수가 아니라 진정한 실력이 필요했던 거죠!
그러던 중 남자친구를 통해 알게 된 방송대!!
제 남자친구는 대학원을 다니면서 방송대를 통해 학위도 따고 있거든요!
단순히 학위만 취득할 수 있는 일반 학점은행 또는 사이버대와 달리
방송대는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야만이 학점을 얻을 수 있으며,
교육 콘텐츠 또한 탄탄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방송대의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오프라인으로도 활성화된 분위기였습니다!
오프라인 수업과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학과 동기, 선후배들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기
회가 많으면서, 스터디그룹이 활성화되어 있어 공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외국어 공부 같은 경우는 스터디그룹 도움이 많이 되거든요!
내년엔 방송대 일본학과에 진학 예정입니다!
일본어는 오래 전부터 관심 있었던 외국어였는데,
이번 기회에 확실히 공부도 하고 학위도 따볼 계획이랍니다!!
세 번째, 어렵고도 쉬운 재테크 공부!!
진작에 시작했어야 하는 재테크!!
수학과 거리가 먼 게으름뱅이인 저와 거리가 먼 그 단어
바로 재테크! 입니다.
주변에 한 달에 150 벌면서 3년 만에 1억 모았다! 라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재테크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쉽게 부지런을 떨지 못했던 분야가 바로 재테크였습니다.
월급통장 하나와 직장생활 필수품이라고 하는 적금 통장 1개뿐인
어리버리한 저에게도 시집이라는 단어가 실감이 나니
재테크에 손을 벌려야 할 때가 된 듯 하더라고요!
사실 재테크는 입사와 동시에 시작하는 것이 정답일 겁니다!
(제가 늦은 거죠..ㅠ.ㅠ)
뒤늦게 전 슬금슬금 재테크에 손을 벌리고 있죠!
재테크라고 하면 귀여운 시작, 첫걸음 통장나누기를 시작했습니다!
월급통장, 소비통장, 비상금통장 이렇게 3가지로 나눴죠!
월급통장에는 월급으로 들어오는 수입과 교통비, 통신비 같은
고정으로나 가는 지출이 이루어지는 통장이죠!
소비통장에는 제가 한 달간 사용할 용돈통장입니다.
식비, 군것질, 데이트비용에 쓰일 돈이죠!
이렇게 소비통장을 따로 정해두고 용돈을 받아 쓰는 형식으로 사용하니
확실히 돈을 아껴 쓰게 되더라고요!
비상금통장은 제 마음속 적금과 같은 통장입니다!
비상금으로 돈을 모아두는 통장이지만, 훗날 멋진 가방이라도 하나 살 마음으로
차곡차곡 모으고 있죠..^^;;
그리고 가계부쓰기도 시작했답니다..
아직 습관이 되지 않아 일주일에 한번씩 몰아 쓰고 있어
한번 쓸 때마다 머리를 어찌나 굴려야 하는지 모릅니다 ㅠ.ㅠ
그 동안 새해 계획을 10가지, 20가지씩 이루지 못할 엄청난 리스트를 만들었지만,
내년엔 실천가능성, 꼭 해야만 하는 위 3가지만 목표를 두고 실천할 계획입니다!
어떤가요 저의 새해계획!
저도 내년부터는 똑똑이 직장인 생활을 할 수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