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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어떻게 해야함?...

외롭당...ㅠ |2011.12.05 22:24
조회 270 |추천 0

음...저는 일달 일상에서 많이 볼수있는 흔녀예요^^

그냥 마음도 심란하고 심심해서 한번써봐여!!!

그럼 스타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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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달은 이래씀...

내가 a군과 사겨씀...> <

진짜 알콩달콩 잘지냈는뎅...

막 내가 요금없어가꽁 컬렉으로 전화하면 다 받아주고 다시 잔화해주고 먼저 전화하고 밤마다 노래불려주는...그런 로맨스트였어여^^

근데 a군이 축구부여씀....ㅠㅠ

그래서 막 축구할때는 연락못하궁 그래서 내가 좀 그래해씀...

그래도 내가 쫌 연락안되도 참고 그러고 살아씀...

그래서 우리 투투가 되어서 원래 투투챙기면 빨리 깨지다는 미신이있는뎅...

그거 무시하고 챙겨씀....

진짜 애들한테 장미접는거 먼지 아시죠?그거 접어주라고하고 학도 접어주고 학알도 접어주고 먹을것도 챙기고 편지도 써주고 개가 축구를 마니해서 쫌 무릎막 까지고 그래서 반창고랑 연고랑 붕대랑 등등 챙겨가지고 부끄럽지만 줘씀...

근데 내가 a군 놀라게 할려궁 택배로 보냈는데 그걸 개네 아빠가 본거임...

그때까지 개네 아부지가 우리 사귀는지 몰랐는데 그거 보고 누구냐고 물어봐서 a군이 여친이라고해서 개네 아부지가 나한테 고맙다고 전화해주라고 막 그랬다고 함....ㅎㅎ솔찍히 기분좋았음..

개네 아버지한테 인정받은 느낌??ㅎㅎ

그렇게 알콩달콩 잘지내고있었는데...

어느날!!!!!사건이 빵하고 터져버려씀...

내가 원래 연락안되고 그런거 제일 싫어함...약간 다혈질??

근데 개가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는 거임...ㅡㅡ진짜 막 짜증났어요...

저녁까지 연락이안되는거임...ㅡㅡ

그래서 내가 진짜 짜증 나가지고 확김에 헤어지자고 문짜보냈는데...

개가 답장이와씀....알겠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 진짜 폭풍 눈물........ㅠㅠㅠㅠ그래도 잡아줄 줄 알아씀....ㅜㅜ

무튼 그렇게 허무하게 깨져씀...

근데 나는 애랑 깨지고 알았는데 액 내친구한테 나한테 잘해주라고 했다고함....ㅜㅜ

근데 어느날 내가 네톤 대화명을 담배로 하고있었는데 개가 나한테 대화를 걸어와씀...

그래가지고 나보고 ㄷㅂ피냐고물어보고 ㄷㅂ피면 끊으라고하고 막이래서 첨에 좀 짜증나씀...

근데 은근 좋아씀...ㅎㅎ

근데 갑자기 막 어떤애기를하다가 개가 내가 준 물건(편지,종이접기등)이 아직 집에 그대로 있다고 해써여

그래서 내가 왜 안버리고있냐고 니여친이보면 기분나쁘겠다고 막 이러니까 애가 여친이랑 깨졌다고함...

그래가지고 막 폰번도 다시 교환하고 전화도 쫌 하고 문자도 쫌하는 사이가돼씀...

그렇게 다시 친해지고 있었는데 애들이 막 애 아직도 나한테 관심있는거 아니야고 막 그래씀...그래서 나도 아직 애한테 호감도 있고 못잊어서 진짜 나 원래 수쓰럼 많아서 고백같은거 잘 못하는 성격인데 진짜 용기내서 고백을해씀....근데 애가 생각을 해보겠다고함...

그래서 내가 며칠지나고 연락을했는데 애가 아직 결정을 못내림...그래서 또 시간을줌...

또 전화...그때는 애가 솔직히 말해씀...전여친이 좋은지 내가 좋은지 자신도 모르겠다고함....

그래서 내가 더 생각해보고 하라고해서 또 시간을줌.

근데 이번에는 전여친 다시 잡고싶다고 말함...진짜 허무함...

이때 진짜 울고싶었음....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애가 그때 무슨 마음으로 연락을 했는지 궁금해요...ㅎㅎ아직도...ㅎㅎ

애들은 애가 그냥 여치니랑 깨져서 연락한거라는데...ㅎㅎ그렇게 더러운놈이라고 믿고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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