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준비 중인 취준생.
이제 2월이 되면 나의 현황 상태에 '무직'을 적을 날이 다가온다는..ㅠㅠ
그래서!
그날을 위해 준비하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TIP!
1. 내가 가고 싶은 분야를 확실히 파악하라.
2학기동안 실직 면접을 본 경험은 딱 2번이었다.
두 직종 모두 사무직 관련된 일이었는데,
나는 나의 장점을 '열정적인 사람'으로 어필하여 기업에 맞지않는 이미지를 덧붙었다.
예를 들어 나는 이렇게 작성하였다.
"저의 강점은 강한 리더십, 설득력있는 언행능력, 어디서나 발빠르게 적응하는 적응력입니다. 저는 대학시절 학회장을 일을 도맡아 해오면서 학우들을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하였고, 또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건 상황에 대해서도 당황함 없이 매끄럽게 해결해 낼 수 있는 자세를 배웠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주 발표하는 기회를 통하여 설득력 있는 언행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뭐... 나름의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나쁜 부분은 그닥 없어보인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바로 이것이다.
나는 영업관리 사원을 지원한 것이 아니라, 사무직에 지원했다는 점.
사무직에 지원한다면 '저는 꼼꼼하고, 세심한 사람입니다.' 라는 것을 강조해주는 것이 뽀인트!!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2. 결론부터 말하자.
자소서를 쓸 때 크게 4가지로 분류된다.
성장과정, 나의 성격의 장단점, 학창시절, 입사 후 포부
이 4가지에 타이틀을 지어주고 결론을 압축하여 올려놓는 버릇을 들인다면,
실제 면접에서도 결론부터 말하는 습관이 베어서 뒷 말이 짤려도 핵심은 다 전달 할 수 있게 된다.
때문에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짧고도 굵은 한마디가 필요하다.
3. 사례를 중심으로 쓰자.
"저는 ~합니다." 인사관리를 하시는 분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궁금한 것이 아니다.
그 삶을 통해 배워온 자신의 태도나 자세, 그리고 가치관을 보고싶은 것이다.
때문에 내가 어떠한 일을 겪었고, 그 일을 통해서 무엇을 배웠고, 그래서 이 직종이 내 자신과 맞다는 것!
그것을 강조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한다.
"저는.. 무언가 뚜렷하게 해본 경험이 없는데요...?"
우선 그러한 경험이 남지않은 자신을 반성해볼 필요는 있다. 하지만 작은 사소한 일도 경험이된다.
매일 아침마다 신문기사를 읽으며 관련분야에 지식을 쌓았다던지,
지하철이나 공공시설에서 어르신들께 자리를 양보해서 칭찬을 받았다던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장님이나 손님들에게 기분 좋은 소리를 들었다던지,
어릴적 부터 어머니 아버지로 부터 물려 받은 좋은 습관까지..
작은 것 하나하나가 다 경험이 될 수 있다. 사소한 부분에서 깨달음을 얻는것. 발상의 전환을 통하여 자신을 어필하자!
4. 자유양식 자소서의 경우에는 PPT를 활용하라!
한 제약 회사의 자소서가 자유양식인 것을 보고 나는 PPT를 작성하여 제출하였다.
PPT안에는 나의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사진, 성실하고 활발히 행했던 대학생 시절의 사진, 장학금내역,
다양한 교내외 활동 참여에 대해 게시하여 나를 표현하였다.
기업에서 한글, 엑셀, PPT 등 다양한 작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때에 PPT의 다양한 효과를 줌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나타낸다면, 이 부분 또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자소서를 많이 써보지도 않았지만,
그리고 잘 쓰는 편도 아니지만,
다양한 취업관련 활동을 준비하면서 내가 느낀점을 함께 알고자 블로깅해봅니다.
내 자신이 서술한 내용이 100% 다 옳은 것은 아니지만,
자소서로 잠시나마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 그날을 위하여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