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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살빼고싶지?!?!?!?★★★

스마트인 |2011.12.06 11:58
조회 1,604 |추천 7

언니들 안녕안녕

 

 

아 혹시 모를 오빠들 동생들도 모두모두ㅋㅋㅋㅋㅋㅋ

 

 

 

난 언니들에게 다이어트를 가르쳐주기 위해 왔어ㅋㅋㅋㅋㅋ

 

 

 

나도 지금 아주 날씬하고 그런 몸매는 아니야통곡

 

 

 

나도 다이어트 하는중이고, 어느정도는 성공했어.

 

 

그전에!!이 쓰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길어졌어. 미안해ㅠㅠ

 

 

 

내가 외국에 3년정도 유학을 갔다왔는데 갔다와서 체중계를 봤더니

 

 

62.5정도??63kg가 나가는거야

 

 

빼야지 빼야지 하면서도 한국오니 오랜만에

 

한국 햄버거, 피자,치킨, 과자, 라면

 

 

내가 한국에서 너무너무 사랑했던 저 칼로리가 엄청난 아이들을 먹기 시작했지,

 

 

 

어느날부터 우리아빠가 아빠도 이쁜딸 갖고싶다며 살을 빼라는거야

 

 

몸무게를 쟀더니.............

 

 

 

뚜둥@!!!!!!!!!!!!!!!!!

 

 

 

 

 

 

 

 

 

75kg

75kg

75kg

75kg.......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하더라...

 

그래서 운동을 시작했어. 인터넷에 모든 다이어트에대한 상식을 다 찾았어.

 

그렇게 시작한 운동이야.

 

 

운동법과 식이요법을 가르쳐주기 전에 해야할 말은.

 

 

내가 교회를 다니거든? 자 우리에겐

 

'교회오빠' 라는 환상이 있어 그치?

 

기타도 잘치고 노래도 잘부르고 피아노도 칠줄알고 다정하고 착한....

 

대충 저런 그치?나도 있었어.

 

외국을 갔다오면서 집을 이사해서 집근처 교회로 교회를 옮겼는데,

 

내가 B형이야. 물론 혈액형 가지고 막 사람 성격 구별하고 그러는게

 

100%진실이 아니란건 알지만,

 

난 B형여자 라고 찾았을때 나보다 날 더 잘알고 있다라고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형은 성격이 아주 활발해, 아니.. 난 성격이 아주 활발해

 

친구가 많은걸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관심받는 것도 좋아해.

 

무대서서 사람들의 시선받는것도!!얼마나 짜릿한지흐흐

 

 

어쨋든 난 그 성격으로 새로왔음에도 불구하고, 3년만에 난

 

태어나서부터, 또는 아주 어렷을때부터 다녔던 친구들보다도 아는사람들이 많아졌지.

 

유치원 다니는 애기들도 잘 놀아주는 언니, 누나라며 잘 따랐고

 

초등학교 아이들도 언니언니, 누나누나 하면서 잘 따랐고

 

중학교 친구들도 털털하고 좋다며 친구로 잘 맞아줬어, 제일 믿음이 간다고ㅎㅎ똥침

 

고등학교 언니오빠들도 예의바르고 잘 따른다고 귀여워 해줬지

 

어쩌다보니 청년부 언니오빠들 조차도 친해졌어

 

하지만 거기까지였어.

 

 

75kg라고 말했잖아. 성격도 좋고 쾌활하고 털털하고 다 좋대.

 

근데 여자론 안보이는거야. 그냥 성격좋은 교회 동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중등부 동갑 여자애들도 고등부 오빠들이며 더 동생들이며 심지어는 애기들까지

 

날 좋다고 하니까 처음엔 지가 뭔데. 라는식으로 나랑 안놀아 줬어.

 

중등부 친구라고 칭한 저 위에 아이들은 남자아이들.그리고 나한테 친구가되준,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만한

 

내 비밀을 알고있는 유일한 친구 두명. 그리고 처음엔 어색했다가 그냥저냥 친해지고

 

날 별로 나쁘게 봐주지 않는 친구 두명 더. 나머지 여자애들하곤 지금 사이가 많이 호전되서

 

 

인사도하고 밥도 같이먹고 장난도 칠수있는?

 

 

여튼. 아빠도 자꾸 살빼라고 잔소리하고 하니까

 

살을 빼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10kg를 줄였어.

 

 

어떻게 했냐면.

 

어플에 찾아보면 윗몸일으키기 갯수 세어주는 어플이 있어.

 

그거들고 윗몸일으키기 30~

 

나 윗몸일으키기 5개도 제대로 못하던 사람이야;;

 

몸은 유연한데 윗몸일으키기가 안되더라고... 뱃살이 많았던건지 뭔지..

 

이악물고 30개부터 시작했어. 다음날은 35개. 그다음날은 40개. 너무 힘들다 싶으면

 

43개. 1개라도 갯수를 늘려가는게 중요해.

 

 

그리고 2시간동안 방에서 노래틀어놓고 춤추기.

 

덕분에 요즘나온 노래들 안무혼자 배우고 해서 춤들은 다 꿰고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줄넘기는 살을 어느정도 빼고 나서 시작하는게 좋아. 특히 뼈가 약해 무릎이 안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언니라면 더더욱.

 

다이어트하려는 언니들보면  조금만 걸어도 발바닥 뜨겁고 아프고 발목도 아프고 하는 언니들 있지?

 

그럼 살을 좀 빼줘서 다리에 무리가 가지않게 해줘. 줄넘기는 전신운동이 되는 아주 좋은거지만

 

그만큼 다리에 실리는 힘도 많다는걸 기억해.

 

 

그리고 전에 화제가 된 '박봄 다리운동'

 

엄청 쉬워보이는데 열댓개하면 힘들어. 힘들어도

 

이렇게 상상을 해

 

10개만 더하면 번호따이고

 

또 10개만 더하면 주위에 인기가 생기고

 

또 10개만 더하면 남자친구가 생기고

 

또 10개만 더하면 주위에서 이뻐졌단소리가 끊임없이 들릴거고

 

또 10개만 더하면 핫팬츠를 입을 수 있고

 

등등....10개마다 상상하나를 더해. 지금 멈추면 남자친구고 뭐고 없다.

 

이런거보단

 

10개. 고작 열갠데 그 열개만 더하면 이뻐졋단 소릴 듣는다. 열개만 더하면 남자친구가 생긴다...

 

 

어때 행복하잖아?

 

 

자 운동은 저정도면 되.

 

대신 운동할때 땀이나야해. 물론 땀만난다고 살빠지는건아니지 그럴거면 사우나가서 뜨끈하게

 

몸지지고 앉아있지 뭐. 내가 움직여서 땀을 내야해. 그리고 운동은 밥먹기 전에 해.

 

 

몸은 탄수화물을 다 없애고나면 단백질과 지방을 태우기 시작해.

 

지방이 순서가 먼저라고 알고있어. 단백질은 근육이야. 지방까지 다 태우고나면 그제서야 단백질을

 

태우는거지.

 

 

밥을 먹으면 탄수화물이 들어와 그러면 지방은 태울생각도 안하고 맨날 밥먹은거만 빼는거야.

 

그럼 본전이야. 지방을 안태우니 살도 안빠지지만, 먹은건 없는 셈이니 찔것도 없지.

 

 

밥먹기 전에 운동을 하면 지방도 태우고 밥도 먹고. 오케이?

 

 

식이요법은 긴말 안할게.

 

다른 사람이나 연예인들 처럼 아침엔 뭐만 먹고 점심엔 뭘먹고 저녁엔 뭘먹고..

 

 

이런거 정하면 돈도들고 피곤하잖아?

 

 

그리고 우린 점심만큼은 급식으로인해 먹어야하는 학생이야. 언니들도 그치?

 

그니까 우린 간단한 반식운동을 하자.

 

내가 조금 변형시켰어.

 

 

아침은 먹어. 무조건 꼭!!!!!!

 

 

대신 일찍일어나서 아침을 배터지게 먹어놔. 하지만 배터지게 먹으랬다고 아무거나 다 먹지말고,

 

다들 아는 칼로리 높은 음식들. 반찬류.. 그런건 좀 자제해서. 아예안먹으면 먹고싶잖아실망

 

자제해서 조금만. 상추나 이런 식이섬유가 포함된것들은 포만감을 줘. 그런거 많이먹어.

 

칼로리는 높지않고 포만감은 가득한.

 

 

점심은 급식먹되, 먹던양에서 반만. 딱 반만 덜 먹어봐. 그리고

 

학교에 매점있는 언니들!!!!!!!!!!!!!간식 절대 금물이야.

 

정 먹고싶다면 먹어 먹는데 전처럼 매 교시마다 가서 사먹고 그러진 말라구 알겟지?

 

 

저녁은 운동한뒤에 먹어. 난 조금더 효과적이고 빠른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만 했어. 저녁 안먹고. 다음날 아침에 먹지 뭐..ㅋㅋㅋㅋㅋㅋ

 

저 위에서 내가 알려준 운동들 하고 상쾌하게 샤워하고 자는거야. 얼마나 좋아?

 

 

자 스크롤 압박이 엄청난 대신 난 다이어트정보를 한번에 다 가르쳐줬어.

 

착하지?똥침

 

줄여볼려고 했는데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어디서 어디까지 쓰고 말고할지를 몰라;;

 

그냥 보고 이뻐졌음 좋겠어.

 

 

살빼고 났더니 교회오빠들 행동이 달라.

 

 

그전엔 그냥 정말 무슨 아주아주친한 남동생 대하듯 하더니

 

지금은 조금씩 여자로 봐주는것 같아.

 

 

그냥 친하던 오빠들이 없어지면 내 친구한테 나 어디갔냐고 찾아봐 주기도하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춥다하면 점퍼도 주고, 스킨쉽.........진한거 말고

 

손시렵다하면 손잡아주고, 오다가다 마주치고 인사하면 머리도 쓰다듬어주고 이런??

 

 

 

언니들도 할수 있잖아. 나도했는데 언니들이 왜 못해 할수있어 하는거야 고고씽!!!!!!!

 

 

내 판이 언니들에게 많은 도움이 됬길 바라며...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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