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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은 커녕 오히려 감싸줘도 시원치 않은데
꼭 자숙을 길게 해야 마음이 편하신가요?
둘은 단 한번의 실수로 이렇게 고생하는거에요.
짧다고 길다고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먼저 용서를 받아주면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