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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한복판에서 당한일입니다!!!! 정말 분통터지고 억울합니다.ㅠㅠ

억울녀 |2011.12.06 17:30
조회 1,741 |추천 14

 

많은 분이 이곳에서 당하지 않길 바라며.. 추천바랍니다.

 

먼저 저는 부산에 사는 31살 직장다니는 평범한 여자입니다.

맛사지샵에서 겪은 너무나도 어이없는 그곳의 사기극에 대한 행태를 고발하고자 글올립니다. 아직까지도 분이 가시질 않네요...

글이 깁니다.. 하지만 이글로서 모든걸 다 표현하기도 아직 모자랍니다..

읽어봐주시고 여러분들의 힘과 도움을 받고싶습니다..


제가 다니는 마사지샵이 있습니다. 이곳은 이름도 있고 검색을 하면 쉽게 정보를 얻을수 있을정도의 이름있는 곳입니다. 실명은 밝히지 못하겟고,,,

서면일번가 미스터피자 2호점 건물에 있는 웰xxx (원래 체인점명)

 지금은 D올로 원래 체인점으로 있다가 따로 독립해서 나온건지 원장은 그대로인데 상호명만 바뀌었습니다.


이곳은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만원쿠폰을 주며 회원을 끌어다모으는 방식으로 작년 9월경에 저의 직장으로 찾아왔습니다.

그당시 부원장이라는 여자가 명함을 주면서 저보고 맛사지샵 다니는곳 있느냐고 묻더군요. 제가 그때 몸이 너무 좋지않아 몇 달동안 온갖 병원을 다니며 좋다는 것은 뭐든지 할려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그런시기였습니다.

그때 저는 이미 다른곳에 백이십만원을 주고 10회를 끊어논 상태였습니다.

독소를 빼고 혈액순환에 좋다하여 한달급여 정도나 되는 적지않은 거금을 투자하여 관리를 받고있는 그런 상태였죠.


그래서 다른곳에 이미 관리중이다라고 거절했습니다. 근데 바로 낚았다!!

라는 표정을 짓더니 어디서 받느냐, 좋더냐, 얼마나 했느냐 계속 묻더군요.

그러면서 더 끈질기게 붙잡고는 만원쿠폰을 주며 이 쿠폰으로 만원에 전신관리를 해줄테니 기존꺼랑 비교도 하고 상담도 받아보라고 했습니다.

자기샵에 몸에 관한 박사가 있다고 진짜 잘아시는분 계시니 그냥 상담이라도 받아보라고 하면서 유혹을 하더군요...


그래서 정말 만원쿠폰만 쓰러가자는 생각으로 제귀가 워낙 팔랑귀라 절대넘어가지 않으리라 결심하고 회사퇴근후 갔지요.

아주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그리고 원장(독사같이 생겼습니다. 이하 독사라 칭하겟습니다.) 이라는

여자가 나오고 몸에 대해 이것저것 묻는데.. 정말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것이 불과 일이십분만에 반은 넘어가버렸죠...그렇게 맘을 다지고 갔는데 말이에요...


 전 몸이 너무 안좋은 상태였고, 미용을 위해서가 아니라 치료를 목적으로 관리를 받는거라 말한마디 한마디가 희망줄이고 생명줄 같았으니까요... 그리곤 거의 넘어간상태에서 독사에게 말했죠.

지금 다른곳에서 이미 관리를 받고 있고 오늘도 쿠폰만 이용하자는 맘으로 온거다. 두 개의 관리를 받기엔 경제적으로 힘들다 라고요.


 이미 독사는 내가 넘어왔다는걸 확신하고 그럼 그것을 보상해주겟다더군요. 돈으로선 보상은 안되지만 횟수로 보상을 해줄수 있다며 내가 받을 관리인 ‘스틱스’라는 관리를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스틱스는 말만 거창하지 그냥 아로마관리더군요.

이관리는 원래 사십만원정도 하는 관리이며(웃긴게 가격표책자도 없고 그냥 부르는게 값이고, 흥정하는게 값이더군요ㅡㅡ)

이걸 하면 제몸이 다 나을거라는 식으로 장황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곤  계속 재촉하듯이 카드를 꺼내서 결제를 하도록 유도하는게 느껴졌지요.  제가 선뜻 결정을 못내리자 급기야 자기딸 얘기까지 꺼내며 XX만한 딸이 있다며(처음부터 이여자는 저에게 반말을 했습니다ㅡㅡ)자기딸도 나같이 몸이 그랬는데 이증상이 여자들이 낙태나 유산을 하고난뒤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오는 현상일수도 있다며 자기딸도 말은 안했지만 자기모르게 낙태나 유산을 해서 몸이 그렇게 아팠던거 같다며 나에게도 그런식의 대답을 유도하더군요.ㅡㅡ


속으로 뭐야?이여자 했지만..ㅜㅜ 이런 얘기까지도 그당시 저에겐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중에 하나가 될정도로 전이미 그여자 말에 빠져들고 있었죠.... 근데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아무리봐도 독사 나이가 나만한 딸이 있을 나이로 보이지 않았단 것이였죠. 물었습니다.


진짜 그리 안보인다고 나만한 딸이 있는게 사실이냐고 그독사왈 속고만 살았냐며 얼렁둥땅 그냥 넘어가려 하더군요.

그래도 내가 집요하게 물으면서 못믿겟다고 확인시켜달랫죠.

그럼 신분증 보여줄까 하며 저를 끈질긴년 보듯이 보더군요. 신분증 보여줬습니다. 일년전이라 확실히 기억은 안나는데 64년생으로 기억합니다.



아무리 계산을 때려봐도 저만한 딸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또 자기입으로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얘기도 들어서 계속 안믿었죠. 그랫더니 그여자 울먹이면서 자기딸 입양했다고.. 입양해서 그런부분에 민감한데 왜 자꾸 남의 상처를 건드리냐며 오히려 저를 더 미안하게 만들더군요...,ㅡㅡ 그리곤 너무나 자연스례 제지갑에서 카드를 꺼내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독사는 이때다 싶어 챠트를 작성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이상한게 차트를 작성하면서 횟수를 기재하지 않는거였습니다.

왜 횟수를 적어놓지 않느냐 물었죠. 독사왈 “XX야~~ 횟수? 그게 무슨필요고~  내가 책임지고 니 나을때까지 관리해줄께! 걱정하지마라~! ”라며 놓칠세라 눈을 부릅뜨고 저를  잡았습니다. 아팠던 저에겐 그말이 제일 와닿았습니다...   그렇게 하여 저는 원래 가격표라고는 아예 구경도 못한채 그독사 말만 듣고

스틱스라는 고가의 관리를 10회+8회(횟수로 보상해줌) 200만원에 결제를 했습니다. 하고선 많이 찜찜했습니다 이미 맛사지를 한군데서 받고 있는 상태에 또 덜컥해버린데다 왠지 그독사말에 넘어간것 같아서요...


그래도 이미 한거 작년 9월경부터 열심히 관리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관리는 값어치만큼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두어번 관리를 받았을때즈음... 하나의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맛사지해주는 실장이랑 몇 번 얼굴을 트고 말도 몇 번 주고받으면서 여러 가지 얘기들을 햇는데..... 갑자기 독사딸 얘기가 생각이 나서 물어봣엇죠.

독사에게 딸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랫더니 그실장왈 “딸? 딸없는데요? 아들만있는데? 초등학생...”이러는거였습니다.

완전 머리가 댕~ 하더군요ㅋㅋ 안그래도 의심햇던부분이 결국 거짓말이였던거죠... 너무 실망스럽고 괘씸했습니다.

하지만 참았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몇 번의 관리를 받아보니 나름괜찮앗고 적은돈(?)에 8회나 더 넣어준 관리이니 괜히 트집잡아봤자 계속 얼굴보고 불편할꺼같아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하여 일년이 지낫고 며칠전 10월 1일!!!!

결국 일이 터져버렸습니다!. 10월 1일 토요일에 제가 스틱스 11회째를 예약해논 상태였고 그날도 맨얼굴에 꺼주룩한 차림으로 버스를 타고 서면을 갔습니다.


부원장이 맞아주더군요. 부원장이 들어서는 저에게 “XX씨 몇회남았어?” 물었습니다. 내가 십회했으니 팔회 남았다고 대답을 햇더니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XX씨 완전 싸게 햇다~ 와~ 하면서 오바를 떨더군요.

 근데 그말을 그날만 햇던게 아니엿고 8회관리때 즈음부터 계속 몇회끊은거냐, 관리를 넘 길게 끈다, 주1회씩 받아야 할관리를 한달에 1번씩 오면 효과가 있겠느냐 하면서 다른관리를 같이 받으면서 횟수를 줄여 빨리 끝내게끔 할려했습니다.


그래서 난 딴건 필요없고 스틱스만 깔끔히 다 하고 끝낼꺼다고 끝까지 주장했고,,,, 그때부터 대하는게 조금씩 틀려졌습니다.

그러던게 딱 십회를 받고 11회 되던 10월 1일 위에 대로 말을 띄우더니 옷을 갈아입고 관리실로 들어가려는 저를 독사가 보자고 하였습니다.


독사가 대뜸 “XX씨 내가 언제 18회 해준다고 했어? 무슨소리야? 이 스틱스가 18회나 끊어줄수 있는 관리가 아니야~”라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하냐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순간 망치로 머리 한 대 맞은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원장님이야 말로 무슨소리하세요? 분명히 그때 10회에서 8회 더 넣어주셨잖아요.? 그때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이렇게 말하시면 안되죠” 라며 항의했습니다. 그랫더니 독사는 절대 그럴일없다며 내가 이관리를 18회에 끊어줬을 리가 없다며 딱잘라 말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전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언성이높아졌고 따졌습니다.

그럼 어쩌라는거냐고 그때 원장님이 얘기한거 모조리다 기억하고 생생한데 이런식으로 나올줄 꿈에도 생각못했다며 흥분하며 말했습니다.

그랫더니.. 어이없게도 그독사 왈.... “어디서 큰소리야? 어? 어디서 어른한테 버르장머리 없이 큰소리치노? 진짜 못됬네. 내가 그렇게 해준다는 계약서라도 있나? 증거있냐고~!난 절대로 못해준다!” 라며 오히려 저보고 훈계를 하며 증거있냐는 식으로 나오는거였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눈물이 나오려 하는거 억지로 참으며 “난 지금 고객이에요 고객한테 이렇게 하는 행동은 뭡니까? 그리고 큰소리는 그쪽이 먼저 치지 않았어여? 정말 그때 녹음안한게 한이네요! .끌어들일땐 온갖 말로 구슬리더니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변할 수가 있어여? 그땐 있지도 않은 딸 만들어서까지 거짓말한거 내가 알고서도 그냥 모른척 넘어갔는데 완전 사기잖아요!”라며 거의 울먹이며 소리치듯 말햇습니다..


솔직히 저도 31살이나 먹었고 많아봤자 오십도 안된여자에게 그것도 난 고객인 입장인데 그런 대우를 받으니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제자신이 바보같고 무력한 존재로밖에 안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온통 억울하고 분한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독사는 오히려 반대로 당당하게 못해준다고 하며 나를 더 나무라며 못됫다는둥, 버르장머리없다는둥, 하지도않은 반말을 했다는둥 계속 그때상황을 얘기하는걸 회피하며 말을 돌리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러곤 마침내 저보고 나가라고 니 안되겠다 나가라는것이였습니다. 순간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할말을 잃었습니다.

대꾸할 말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당하고 나오는것밖엔.... 정말 나가라는 그한마디에 전 입을 다물어버렸고 눈물나올려는걸 꾹 참고 탈의실로 가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손이 떨려 제대로 입어지지도 않더군여.

완전 쫒겨나다시피 하며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쫒겨났습니다......

정말,, 그곳을 빠져나오고 멍한상태로 몇십분을 가만히 서면일번가 길거리에 서있었습니다.

사람 몸아픈걸 미끼로...딴것도 아니고,,.. 사람이 젤 약한순간에 젤 필요한부분을 건들여서 이용했다는 생각을 하니 몸서리가 쳐질만큼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할 방법은 없고,, 증거도없으니 고발도 못하고, 소비자고발센터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하고.. 내가 할수있는 방법은 이렇게 인터넷에 글올리는것밖엔 없었습니다.

네이트 판에 계신 네티즌 여러분 어떻게해야할까요.

법적 대응을하거나 이 마사지샵을 혼내줄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저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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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글은 너무 제사연을 구구절절 호소하는 내용이였네요...

제가 말하고싶은 요점은.....

여기는 고객에게 온갖거짓말과 온갖 수법을 동원해

관리를 받도록 유도한뒤 약속한 횟수를 다 이행하지

않고 오리발을 내면서 고객을 쫒아내는 악덕업체

입니다.
계약서나 어떤 구두상의 증거도 없게 만든뒤 내가 언제 그만큼의 횟수를 주었냐고 오리발을 내고
고객이 항의를 하면 반말과 욕설과 오히려 더 큰소리를 치며 나가라고 소리쳤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고객이 당했을것으로 사료되며 더구나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껀 눈에보듯 뻔하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이런 악덕업체가 어떻게 서면일번가 한복판에 버젓이 사기를 치며 영업을 할수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세금신고는 제대로 하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추천수1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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