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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얼짱!! 우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강석훈 |2011.12.06 20:59
조회 7,511 |추천 42
이분이 누구냐구요?
혹시.. 가수냐구요??
아니요~
이분은 저의 인생을 바꿔주신 저의 유일한 선생님이십니다.우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이름: 김상이(어짜피 공인이라 실명공개^^)
성별: 여
키:169 몸무게:45 ...정도로 추정되는(^^;)
쭉쭉 늘씬(ㅋㅋㅋㅋ선생님 죄송~) 절세미인~!

고려대 공대 전자공학과 졸업, 

삼성 연구원으로 일하다 한국능률협회 컨설턴트로 스카우트 된 인재중의 인재~! 

그런데~!

지금은.. 지금은~!

EBS 강사로서 

학원 선생님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시는 우리 선생님~!

 저는 이분께 2년간 수학을 배웠고,

이루 다 설명할 수 없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공부와 대학과는 거리가 멀었던 저를 선생님께서 바꿔놓았습니다. 

철 없던 시절, 부끄러운 제 과거사라 자세히 얘기할 순 없으나(지금은 나름 멀쩡한 대학생인 관계로 이미지 관리상^^;)

이 분은 그냥 수학만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니었습니다.


선생님을 만난 이후 저의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그 누구에게서도 받을 수 없었던 사랑과 

열정적인 선생님의 수업은 삶에 대한 저의 태도를 바꿔 놓았고

처음에는 수학성적이 오르더니

나중에는 전과목 성적이 다 올라 결국 전교권에서  노는(전교2등까지 해봤다는.. ㅋㅋ^^;) 학생이 되었습니다.


수능 끝난 후 대학 발표 남겨 놓고 인사드리러 갔을 때 쑥쓰러워 그랬는지

자주 놀러와라며 마지막 인사를 하시는 선생님께 끝내 감사하다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이분께 받은 사랑, 그 감사함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음에도

졸업한지 1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한번을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저는 참 나쁜 놈입니다 --;


그러다 최근 인강을 오픈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감사함, 죄송함 제 모든 마음을 담아

선생님께 깜짝 선물을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그랬듯, 

많은 고등학교 후배님들이 선생님과 공부하며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저만의 선생님으로 꼭꼭 숨겨 놓기엔 정말 너무 아까워서요..

이제 전국의 고등학생들에게~!

정식으로 우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선생님과 함께하던 추억 몇 가지를 더 소개할께요~~

고3 올라가는 겨울

12월 31일 모두 불러 목표하는 대학을 적게 하시더니

 

 우리들의 꿈이 담긴 종이를 짊어지고 1월 1일 태백산 등반

손발이 꽁꽁 얼도록 빌고 오셨다는 선생님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학원오는 시간만이라도 학생들을 웃게해주겠다며

놀토마다 빨간색 옷을 입고 빨간 가발을 쓰는 red day 행사를 하셨구요~

 수능 백일 행사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에 직접 방문하여 인증샷 박으시고 돌(stone)을 주워 오셔서 학원에 비치해 두시고는

오가며 돌 쓰다듬고 간절히 기도하라고 하시던(아직도 그 돌 학원에 있는지 궁금 ^^;) 때가 엊그제 같네요..

저 위의 노래하시는 사진은 우리 다음 학년들 100일 행사로 '나는 가수다'를 하신거라 하네요

역시 못말리는 선생님.. 여전하신 ^^

이랬던 우리 선생님이~

오르새(이게 새 이름인지 성적이 오르새라고 하는건지 이름에 대해서는 모름^^;) 오픈을 앞두고 있어요

아무래도 온라인 강의라 저희한테 했던 것만큼 학생들을 사랑할 순 없겠지만

분명, 다른 선생님과는 다른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거예요


저도 아직 인강은 못봤지만 저희 가르치던 실력으로 비추어보자면 

분명 대단하실거예요. 

선생님은 진정 수학을 가지고 노시거든요 ^^;

여기 선생님 인강 사이트 오르새에 있는 예고편입니다. 

구경해보세요 선생님의 남다른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질꺼예요~

 우리 선생님을 만나고 싶은 후배님들은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세요~

EBS에 있는 미통기 강의가 인기짱이더라고요!

http://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sbjtId=S20110000133&mnuCd=48

http://www.orsay-millennium.com/

긴.. 미천한 저의 글 읽어 주셔서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 저 누군지 아시겠죠^^

수능이 끝나고 여기저기서 재수생들 소식이나 수능 관련 소식들을 듣고 있으면

제가 지금 누리는 고마운 생활들도 모두 선생님이 없었다면 이뤄질 수 없었다는 걸 새삼스레 생각해요

1년전 성균관대 발표 전에 찾아뵜을 때,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 한 이후로 지금까지 시간이 흘러서

항상 맘속에 선생님을 찾아뵙고 싶다는 맘을 갖고 살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그립고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 10년까진 봐준다 하셨지만 곧 찾아뵐께요~!

선생님~! 어때요?? 깜짝 놀라셨죠?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참 선생님~ 이 모든 사진은 연구원인 곰샘한테 부탁해서 받은거예요

해킹한거 아니니 오해마세요~~^^



추천수4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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