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현명한 판단이 서질 않아서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인데 판에 올리고 있네요.
현재 남편앞으로 회사차3대가 있고, 그 중 1대가 퍼지는 바람에 중고차를 구입해야할 것 같은데
남편이 자꾸 제 앞으로 사래요
다른 회사 차량의 캐피탈 문제로 한도가 안나올 것 같다는게 이유고요.
제 앞으론 할부 2개월 남은 승용차가 1대 있구요.
이 승용차 할부 할때도 길지 않은 기간 이었지만, 갚는 내내 짜증났었어요.
남편이 명의만 제앞으로 할 뿐 할부금은 꼬박꼬박 주겠다드니 ㅋㅋㅋㅋㅋㅋ 한 2개월주고
한 1년은 제가 다 냄.-저희는 생활비는 남편이 주긴 하지만 현금으론 안주고요, 장보고 공과금내고 이런거
남편 카드나 계좌이체 하는데, 저 차는 제 통장으로 계좌이체 해놓고 1년동안 할부금 따로 주지 않아서
제 급여에서 적금 나가고 나머지에서 쪼개고 쪼개서 내왔었어요.
이미 금전적인 문제로 남편에 대한 신용도가 떨어져서
더는 제 앞으로 하고 싶지 않고, 제 신용도도 걱정되요.
근데 남편은 자꾸 통보하듯이, 이렇게 안하면 방법이 없다. 니앞으로 하자
이러니까 무지 짜증나요
근데 남편 입장에서는 또 다른 것도 아니고, 당장 일하는데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구입해야 하는건데
전액 현금이 힘드니까 어쩔 수 있냐 이런식 ㅋㅋㅋㅋ
느낌에 또 제 앞으로 해노면....할부금 나몰라라 할 것 같은데. 그럼 또 전 용돈이며, 적금에 들어가는
돈에서 쪼개고 쪼개 미친듯이 내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