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들과 통화를 하는데 거의 맞선과 관련된 내용이었어요.
나이도 있으니 이제 사람을 만나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권유에
제가 직접 좋아하는 사람 찾아서 만나겠다고 정중히 사양했는데
그 때문인지 간밤에 꿈속에서 다이아 반지를 손에들고 청혼을 하는 꿈을 꾸었어요 ;;
애인이 있는 것도 아닌데.. 상대분은 예전에 알던 여성분이고.
덕분에 아침부터 묘한 기분으로 캐롤을 들으며 출근하는데 그 여성분이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요??? 아 ~~ 마음에 있다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