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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우리 아빠^^※☆★※☆★※☆

갤스투다 |2011.12.07 20:11
조회 231 |추천 6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잘 쓸지는 몰겟네요 ㅜㅜ

암튼 우리아빠 때문에 뻥 터진 사건 몇개 올려볼게요.ㅋㅋ

 

레츠고!!!!!!!!!!!!!!

 

 

에피소드 1.

 

 오늘 있었던 일임...

 

아빠가 배가 고프시다고 새벽 1시에 일어나셨음.

 

냉장고를 열었더니 토마토 쥬스가 있길래 토마토 쥬스를 마시려고 꺼냈다고 함.

 

근데 이게 웬걸...

 

아무리 토마토쥬스를 흔들어도 쥬스가 안나와서 '토마토 쥬스가 오래되서 썩어 뭉들어졌구나' 이렇게

이렇게 생각했다고함.ㅋ

 

오늘 아침 아빠가 나한테 "봄아~ 냉장고에 토마토 쥬스 썩어 뭉들어졌던데 그런건 제때제때 버려야지"

 

아빠가 말한 토마토쥬스를 봤음...

 

허걱!!!!!!!!!!!

 

그건 토마토 쥬스가 아니라 초고추장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했으면 우리아빠 새벽1시에 초고추장 1컵 드링킹 하실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2.

 

 우리아빠 핸드폰은 전화사용, 시계용도임. 그 외에는 사용하는 것들 없음

 

그런데 어느 날 아빠가 나한테 문자보내는 법좀 알려달라는 거임,,,ㅋㅋ

 

그래서 알려드렸음ㅋㅋㅋㅋㅋ

 

어느날 아빠가 나한테

 

아빠: 딸~ 아빠 아까 문자보냈어

 

나: 무슨문자 보냈는뎅?ㅋㅋㅋㅋ

 

아빠: 국민은행에서 문자와서 답장했어

 

나: 앵???

 

바로 문자함 들어가서 확인함

 

알고보니 KB국민은행에서 카드비 몇일까지 내라는 문자엿음...

 

아빠는 그 문자가 너무 고마웠나봄...

 

아빠가 그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어서 답장을 보내기로 결심하셨음,ㅋ

 

문자내용은 바로....

 

고맙습니다. 친절하게 카드납부일을 알려주시다니,,, 덕분에 연체일 안넘기고 제때 넣을 수 있겠네요.

 

이런식으로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자보고 배꼽잡고 한참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3.

 

엄빠 신혼때 얘기임.ㅋㅋㅋ

 

엄빠 신혼시절 아빠가 차를 뽑았다고 함...

 

그당시 엄빠는 서울 구로구에 사셨음...

 

청량리에 볼 일 있으셔서 엄빠는 차타고 청량리로 고고씽 하셨다고함.ㅋㅋㅋ

 

그 땐 한여름이여서 너무 더웠다고함. 그래서 에어커을 키고 출발한다는 것을 모르고 히터를 키셨음,ㅋㅋㅋ

 

히터를 끄고 에어컨을 키려고 하는데 에어컨 키는 방법을 몰라서 구로구에서 영등포까지 히터를 키고 가셨다고함.

 

원래 목적지는 청량리나 너무 덥고 짜증나서 영등포까지 갔다가 된통 싸움만 하고 다시 집으로돌아오셨다는

 

에피소드가,,,,,,,,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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