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못차린 경남 양산의 00초등학교 입니다. 인접 부산의 중고등학교로 진학을 할수 있어 학부모들이
선호 하면서도 농촌이라 학생수가 200명도 채 안되어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초등학교 입니다.
문제는 이 학교와 지금은 폐교가 된 인근 지역의 다른 초등학교가 통폐합되면서 예산지원이
두배로 들어가면서 교육청 관계자와 학교 관계자가 헬렐레가 되었다는 겁니다.
여름 방학에 학교 리모델링을 해서 방학안에 끝낸다던 공사.. 개학하고 나서야 공사 시작하더니
학기중에 이렇게 공사 현장을 만들어 놨습니다. 병설 유치원에 다니는 꼬맹이들이 건축자재와
포클레인과 자동차들을 피해 등하원을 하구요. 급기야 어제 (2011.12.7) 출근하는 저를 대신해
등원을 시키고 돌아오던 어머니 건설현장 줄에 걸려 넘어져 2주 진단 받았습니다.
더 기가 찬거는 넘어져서 순식간에 정신을 못차리신 어머니께 빨랑 안 일어난다고 짜증냈다네요..
학교장 쌤은 자신이 내내 지키는데 자신이 한순간 다른데 가있는데 사고 났다는...
자기가 무슨 360도 돌아가고 24시간 켜져 있는 CCTV인줄 착각하나봐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자녀가 이런 학교 다녀야 된다면 어쩌실까요??
이 공사의 메인은... 교장 사택입니다~ 사택이 필요한가요? 시민들의 세금으로 이런 짓을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