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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욕을 하신 학교선생님 사과받고싶어요..2

어제 새벽에 학교선생님께 부모님욕을 듣고서 사과받고싶다고 글쓴이입니다...

어제 쓰면서 혹시나 우리학교 학생들이 알아보고 그럴까봐 이야기 내용을 다 쓰지못한게있습니다..

어제는 너무나도 무서워서 사건의 5분의1도 말씀드리지못했고.. 댓글에 이런걸로 징계먹고 그러지않는다는 여러분들의 힘에 한번 더 용기내어 자세히 적어봅니다.. 조언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꾸벅)

읽지못하신분들을 위해서  http://pann.nate.com/talk/313769585

 

저는 18살 여고를 다니고있는 흔녀입니다.

사실 저희 담임선생님이 어릴때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임용고시를 패스한 유형인 그런 젊은 여자 선생님이세요.. 아이들을 좋아하시고 늘 내새끼들내새끼들 그러시면서 너무나도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시는 훈녀선생님이세요ㅋㅋ..시험보는 하루전에는 초콜릿을 늘 주시면서 잘보라고 격려도 해주시고

시험끝나고는 진로에대해 늘 상담도 해주시는 그런 선생님으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분이죠. 그 선생님이 베이비티쳐인만큼 어제 그 선생님이랑 사이가 안좋으세요

 

이유인즉 예전에 첫담임을 맡으신 담임선생님네 반학생 하나가 문제를 일으키고 다녔나봐요.

그래도 저희 담임선생님은 사고는 치고다녀도 학교를 다니고 싶어하는 아이라면 학교는 다니게 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하신대요 근데 그 생지부선생님은 학교물 흐리는 애들을 싹을 잘라야한다는 주의라서 다 퇴학을 시키고싶어하세요 그런식으로 있다가 두분이 서로 싸우게 되셨고 그래도 베이비티쳐인 담임선생님은

조곤조곤 " 선생님 저희반아이니까 제가 잘 가르쳐서 이런일없게 하고 제선에서 처리하겠습니다. "

이런식으로 정중하게 말씀 드렸나봐요 그랬더니 화를 막 내면서 너같은선생자격없는 애때문에 학교꼴이 제대로 돌아가질않는거라고 하면서 ㅃ을 때렸다고 합니다...그 이후로 둘은 서로 앙숙이 되었고

그 생지부 남자선생님은 저희 담임선생님반 애들은 괜히 괴롭혔습니다..굉장히 사적인 감정으로 괴롭히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저희반애들은 그 선생님들에게 늘 괴롭힘 당하고있습니다 ..일년내내

그래서 저희 담임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너희들은 내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괴롭힘당하는거니까

저흰 아무잘못없고 그냥 그 선생님이 굉장히 사적인감정으로 괴롭히는거니 상처받지말라고 너희는

그냥 선생님 자식인 죄밖에 없는거라고 하시면서 저희들을 다독여주시곤했죠

 

그렇게 저희반아이들은 괴롭힘을 당해도 캔디처럼 꿋꿋하게 버텼죠..

어쩌다 몇번걸려서 그 생지부쌤에게 가면 하여간 5반이 문제야 쓰레기야 이런등 말을 늘 하면서

사적인 감정으로 괴롭히는걸 팍팍 티내곤 합니다.

 

그렇게해서 저도 괴롭힘을 당했고 하다못해서 저희부모님이 화가 나셔서

엄마아빠 두분이서 그 선생님을 만나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이선생님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 협박에 핑계에 심지어 거짓말까지 하시는겁니다.

집에와서 너무 억울해서 엄마와 함께 막 울었습니다.

저희 아빠가 대학교 교수님이신데요 저는 18년살면서 아빠가 저희가족에서 큰소리로 화내는모습을 태어나서 딱 1번봤습니다. 그정도로 저희아빠는 화를 안내시는데 그 생지부선생님이 협박을 하시는모습에

버럭버럭 소리까지 지르셨다고해요..

 

협박내용은 " 다음부터는 벌점도 안주고 화도안내고 그냥 징계를 먹이겠습니다" 이거였대요 ㅋㅋ..

제가 징계를 먹을만큼 무슨 잘못을 했나봐요..담배?술?민증조작? 그런친구들 있어도 징계먹은 애들몇없는데 저를 징계를 먹이겠다고 협박을 했대요 화가난 저희 아빠가 "지금 우리딸 가지고서 우리한테 협박하냐고" 막 화를 냈더니 어쩌다보니까 자기 사적인 감정때문에 저를 괴롭혓다고 인정하는 말이 나왔다고합니다. 제가 말투가 싸가지가없어서 그래서 괴롭혔다는 식으로요 그말을 들으신 아빠께서

그니까 결국은 치마구실로 괜히 사적인 감정때문에 이유도없이 괴롭혔다는말이잖냐면서 화를 내셨다고..

그리고 아빠께서 나도 학생을 가르치는 직업을 가진사람이다 나는 학생들을 선생이라는 권위하나로 비틀어짜고 그런식으로 권위를 내세워서 학생을 누른다는건 상상도 할수없다고생각한다

어디서 감히 그런식으로 선생이라는 권위를 이용하느냐고 막 따지셨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 선생님 끝까지 저희 부모님께 사과...? 절대 안하셨어요. 오히려 자기가 정당행위라는듯이 말하고  치마는 허리에 맞춰 사는게 아니라 길이에 맞춰사야한다는 드립까지 저희엄마한테 했다고 합니다..ㅋㅋ..정말 황당해서 말이 안나옵니다..저희 엄마께서 3년내내 괴롭혀주겠다는 소리를 들었다는걸 듣고 마음이 찢어지는줄 알았다면서 그러셨더니 그거에 대해선 아무말도 안했다고 하더군요..

학부모에게 협박에 거짓말에 ...하..정말 답이 없습니다.

 

그리곤 제가 머리가 노랗고 그런친구랑 논다고 거짓말까지 ㅋㅋ...제 친구는 머리가 까매서 별명이 뮬란인데 말이죠..ㅋㅋ...정말 답이 안나옵니다...그 이후로 저를 보는 눈빛이 아주..ㅋㅋㅋ...죽일듯이 봅니다..

ㅋㅋㅋ그래도 사과는 꼭 받고싶네요...톡커님들 어떻게 하면 3년내내 괴롭힘은 좀 덜받고 부모님 사과를 받을수 있을까요?ㅠㅠ...두서없이 글도 길고 지저분하네요...이해바랄께요..

그래도 좋은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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