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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옹숭아

이렇게 우리는 끝난거니...

우리 함께한지 오늘로 645일

많이다투고 많이 화해하고 그러면서 내가 널 너무 지치게 했나보다..

 

항상 나에게 져주는 너를 왜 나는 당연하게 생각했을까

왜 너는 나한테 항상 맞춰줘야 한다고 생각했을까

왜 너의 소중합을 같이 있을 땐 잘 못느끼는걸까

왜 난 지금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는걸까 ...

 

보고싶다

내 하나뿐인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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