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욘 뿌잉뿌ㅜ잉 ㅎㅎ .. 판을 자주 보고 공감도 하는 그런 20.9999살 女자 입니당.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상 판을 쓸려니 가슴이 설렘 설렘 둑흔 둑흔..ㅎ 거리네요
네 ㅋ 전 흔하디 흔한 걍 평범한 여자입니다..
뭐 주위에선 애늙은이 애어른 이런말도 많이 들어요 ㅎㅎ
자, 이제 제 이야기를 들어주실 준비 되셧나용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랜만에 친구가 내려왔었던날이엇음ㅋ 그 날 글쓴이는 다른 14년지기 친 구와 함깨
노래방에서 놀고있었음..ㅋ 근데 벗 ㅎ 내려온 친구가 부모님과 저녁을 먹고 친구를
만낫다는 거임 ㅎ그 친구는 누구..ㅋ 햇더니
.
.
.
.
.
고등학교 때 사겻던 전 남자친구 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14년지기 친구와 그 친구가
잇는 술집으로 들어 갓음 ㅋ
들어 갓는데 민증검사를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얗호 어려보이나보다 하고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하고 민증을 당당히 내밀엇음 왜냐...사실 난 좀 성숙해보여서 민증검사 잘안햇음 ㅠ,ㅠ
그래서 기뻣던..ㅋ
한사람ㅋ
친구둘과 그 남자애와 넷이서 술을 냐미냐미 먹다가 좀 술이 들어갓음ㅋ
근데 사실 술을 먹기전에 알바생을 좀 마니 부려먹엇음
ㄱㅣ본안주 많이 주세욘 친절친절 ㅋ
물좀 주세요 친절..ㅋ
감사함니다 ㅋ
이말을 몇번햇는지 모름ㅎ...
넷이서 술을 먹다가 그 알바생이 참 귀여운거임...ㅋ미친듯한ㅋ
글쓴이 ; 야 저 알바생 귀엽지않나
내가 이말을 꺼낸 후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가 번호따기를 내기 하게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서울지경; ㅋ결ㅋ국 가위바위보를 하게됫음ㅋㅋㅋㅋㅋㅋㅋㅋ
생전 안해본 짓을 하고 잇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정신이닠ㅋㅋ이정도?
남자애가 걸려서 얘가 번호를 띵동 누르고 물어봣음ㅋ
.
.
.
.
.
'제 친구가 그쪽 맘에 든다는데 번호좀 주실수 있으세요"
.
.
.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부끄러워미칠ㄹ지경이엇던 난 차마 고개를 못들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절대 평소엔 부끄럼? 그런게 뭐임 ㅋㅋ 먹는거니 ㅋ부끄럼이없는데 술도 들어가고
바로 앞에잇으니 부끄러워 미칠지경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
내친구2가 굉장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번호를 따로 주며 ㅋ 연락하라고 햇던거임..
아 ㅁㅊ니...ㅋㅋㅋㅋㅋㅋ..나 쉬운여자아닌디..ㅋ
쩝ㅎ 여자가 맘에들어서 번호달라고하면 쉽게 보지않음???ㅠ 뿌잉ㅋ 난그렇게 생각하고 약간 설렘 반 쪽팔림 반으로 안절부절 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뎡하고잇는디
카톡이...
카
카
오
톡
----------------------------------------------------------------------------------------
그 알바생이 카톡이 왔음ㅋ나보고 취해서 그런거 아니냐며 ㅋㅋ....
미ㅋ쳣ㅋ다 ..
이러면서도 카톡을 행복하게 하고잇엇던 ㅋ 글쓴이엿슴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란여인네는.... ㅋ 맘에든다고 번호따고 그런여자 절대 엑스임 ㅠㅠㅠ진짜 진심..진지한 궁서체를 써야하나;
그래서 막 이름 물어보고 아 진짜 내가 갠히 민페부린거같아 미안하다뮤 ..
주기싫은데준거아니냐..이런식으로 카톡을햇음
그래서
그
날
그 술집을 간날 이 알바생이 마감할때까지 기다렷음ㅋ술집ㅇㅔ서
피곤함을 이끌고...ㅋ
그래서 ㅋ 이 알바생과 만낫음....
벗 그러나..내친구와 그남자앤 날 버리고 고..홈 ... 하 ..피곤하다뮤 학교도 가야댄다묘 날 버리고 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ㅋ그래서 원랜 셋이서 술집으로 들어갓는데 친구도 걍 잇다가 나가는거임 ㅠㅠ집으로 가봐야된다며....
알바생과 둘이서 ..☞ ☜
한잔하고 얘길햇음ㅋ 꼬지 집이엿는데 원래 이런집은 아침까지 오래오래 하는집임ㅎ..이것저것
물어보기보단 걍 내얘길 많이 한거같은...
술을 두병먹고 ..
나왓음 ㅋ
항상 마감까지해서 새벽 5시에 끝ㅌ난다면서..
둘이서 노래방을가서 노래를 들엇는데 이알바생..생긴것과 다르게 노래를 잘부름..⊙▼⊙//,,,,,,,,,,,,
핫.
노래 잘 부르는 男자 쪼아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노래방이 너무 긴듯하여 나왓는데..아침이엇음ㅋ
마감하고 나와서 넘 늦은시간에 술을 먹고 노래방을 가니..쩝
그래서
집으로 가야겟다하고 버스정류장ㅇ까지같이 걸어갓음...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이게; 첫만남임 ㅠ..ㅠ
그래서 연락을 하다가 ..
또 만낫음 ㅋ
내가 알바를 하는중이여서 ㅋ 얘가 쉬는날에 날보러 왓음... 둑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온다는 시간이 막 점점 기달려지고...그런..ㅋ
꺄
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씬난...알바생인글쓴이..ㅋ
아홉시 사십분인가 그때 부터 일끝나는 열한시 반까지 기다려줫음..ㅎ,ㅎ
그래서 배고프다해서... 일끝나고 바로 앞에 있는 ㅋ 내가 좋ㅎ아하는 집에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쨔응 마잇또마잇또 짱ㅋ
두루치기랑ㅇ 홍합탕을 시켯는디
홍합탕을 보고 굉장히 놀랜..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ㅣ가 일하는 곳에선 이렇게 많이 안준다고 홍합을..ㅋ 역시 술집ㅂ .. 사실 우리가 간곳도 술집이긴 술집이디만..ㅋ무튼
왠지 거기 동창회를 하는듯한 30대..스트 들이 모여서 시끌시끌 하게 하고 잇엇음ㅋ
굉장히 ㅋ
시끄러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알바생과 말을 할수없엇던 글쓴이 ㅠ 뿌잉
알바생은 피곤피곤 잠도 네시간 자고 오고 ..
일하는곳 막날이라
회식하고.. 왓던거엿음 ㅠ 뿌잉 아련돋는다이...
무튼 이날은 술안먹고 ㅂㅂ 햇음.. 우리집까지 걸어같이가준...피곤한데 눈이 감기고 그정도의 상태로
걸어가는대 졸앗던ㅋ....ㅠ 아련햇음...
이제 ㅋ 진짜 진지한 상담을... 들어가겟음
근데 얘가 들어가고 2일인가 정도 연락이 안오는거임...
뭐지...왜 씹지 ㅋ 나랑 연락하기 싫은건가..이정도.. 수준 ㅠ ?
그렇게 막 혼자 생각하고 나름 자존심도 ... 상햇음...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왜 씹어 나쁜노마ㅑ
글쓴이의 폰은 HTC여서 사실..캡쳐하는 방법도 모름 ㅠ 어쩔때 잠금홀드 누르면 캡쳐대고 꼭 내가 캡쳐하고픈건 절ㅋ대 엑스 안됨...ㅜ 이런거에선 아이폰이 참 좋ㅎ아보임...ㅋ
카톡이 온거임..
12월 6일 화요일
알바생: 머하시나유
글쓴이; 알바생 생각
아항 일나와써유
으엥 왜왜?
내연락은 다씹은
![]()
미안
좀그런일이잇어서
ㅎㅎ...
그럴거같더라
일다시하는구야.????![]()
아니ㅋㅋ 화욜만ㅋㅋ
오잉 ㅋㅋ
주방에서?
ㅇㅇ
앜ㅋ지금일하고잇낭
엉ㅋㅋ 니는?
난지금닭먹고잇당ㅎㅎ저녁
ㅋㅋ맛잇나
웅마잇또용ㅇ근데ㅇㅇ이해주는
음식이 더 마싯을꺼같은
ㅋㅋㅋ내잘못한다 아 다새로운사람이여가꼬
심심하다
심심해서 나한테 카톡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사람이따잉
하지마까?ㅋㅋ
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좀나쁜듯하다잉?ㅋㅋ
난너한테 심심풀이정도니
밧데리엄써성충전시키고왓당ㅋㅋ
바쀼나욘
좀바쁘넹 ㅠㅠ
아진짜? 그렇구나..손님많나부넹
오늘도 다섯시에 끝나낭ㅋㅋ
엉 ㅋㅋ 다섯시
으잉ㅋㅋㅋㅋ늦넹
야ㅋ
내가물은거에 왜대답안해조
잉?
뭐..?
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심심풀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ㅋㅋ 왜?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심해서연락한거자나
안심심하면연락안할거아니엿나
내가 이렇게물어보는건 솔찍히 말해서 친구가
니가일하는데서 번호를 대신 따줫지만
그래서 니가보기엔 뭐 내가 쉽게보일수도있고
원래번호따고그런애로봤을수도있는데
그래서뭐 니가연락도 뜸하게하고 그런걸수도있어
니가 연락없길래
아별로나한테관심조차없고 그냥만난거구나라고
생각했거든
근데니가 심심해서연락했다고 하니까
내가심심할때연락하는뭐그렇게쉬운애라고
생각한거같기도해서지금말하는거야.
내가먼저이렇게관심표현하는거자체도
마음이안가면
안그러거든 니가뭐 나한테관심없는데..
내가연락하고귀찮게해서 계속연락해주는거면
지금솔찍하게니가말해줬음좋겟다 난니한테 관심있거든
그래서 니에대해 좀더 알고싶고 그래 근데 니가 별로나한테 관심도안생기고 연락하는것도 귀찮다면
이제연락안하려고하거든.. 그러니까니생각을 말해줬음좋겠다.
.
.
.
이렇게 진지하게 카톡을 보냈음..ㅎ
미안하다면 미안한건데 내가말안한게잇다
응뭔데?
내 곧 군대가거덩 그래서 누구한테맘주고 막잘해줄자신이음따
첨에번호딸라카길레잠시만나서놀까생각으로 번호받앗지
근데니가이케 진지하게생각할줄몰랏다
만나면서니좀괜찮다 생각들어서 연락잘안한거고
그런애한테 상처주기싫다
나는원래가볍게만나고 그런거없거든
항상사람만날때 진지한편이고 그래서 내가관심있고
좋으면좋다 다표현하는편이라서니가부담이될수돋있다고
생각해서 진지하게 안한것도있고 군대간다면 가볍게 만나도
괜찮지 그냥 니생각이 궁금했을뿐이고 솔찍하게 말했으면 해서
이렇게 말한거야 ㅎㅎ 고마워 솔찍하게말해줘서
아니 내가말먼저몬해주서미안하다
그입장모르는거아니니깐 말하기전에니가생각을많이하고 나한테
대했을수도있으니깐 이해해~
이해해줘서고마워~
아니야이해하는걸뭐 ㅋㅋ 이제가볍게만나자군대가기전에 ㅋㅋ
뭐 좋은기억으로남음좋자나 ㅋㅋ
그래^^ 고마웡
.
.
.
이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충ㅇ 막 가볍게 대해주고 편하게
대해주고 끝ㅌ낫음..하..ㅋㅋㅋㅋㅋㅋㅋ
얘랑 만낫을때 비오고 해서 우산도 나한테 더 씌워주고 비안맞게해주고 .. 디게 배려심이 많앗던..ㅎ
그래서 좀 ㅋ 내가 그친굴 더 맘에 들엇나봄...ㅋㅋㅋㅋㅋㅋㅋ하..이것도 아련하다
근데 어제 내카톡을 또 씹엇음 ㅎㅎ 친구군대휴가나와서 논다고 해서 노래방이라고하길래
노래 나도 들려달라고 햇더니
목상태 진짜안좋다면서 그래놓고ㅋ
전화해보라해서 전화걸어서 ㅋ 노래 들려줫음 짧게..ㅋㅋㅋㅋ친구가 누구냐며..ㅎ
무튼 이남자애 심리좀 가르쳐주세욘 ㅠ.ㅠ 뿌잉ㅋ 아 도저히 진짜내가 맘을 접고 어차피 아직 깊어지지도 않아서 쉽게 접을순잇겟는데..카톡이오니까ㅑ 맘이 자꾸 흔들흔들거림..ㅠ 하....
어떤건지 좀 가르쳐주세욘 ㅠ,ㅠ
진짜 댓글하나하나 다볼자신잇으니까 좀 대답해주세요 ㅋ 진짜 궁금돋음 ㅎ 하....도대체 어떤건지 ㅋ
밀당을 하는것도 알겟는데 전 좋아하는사람이나 맘에들거나 그럼 밀당 절대 엑스 안하고그러거든요..
이얜
지금나한테밀당을하고잇는듯하여 저도 이제 밀당을 해야하나 그생각이 들어요...
도와주세요 ![]()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들었을텐데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진짜 저 진지합니다..
진지하니까 마지막엔 바탕체 ..
궁서체보단 바탕체가 더이쀼이쀼 ![]()
이런거 다올리시기에 올립니당ㅎ,ㅎ 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