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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었던 귀신들

후잉 |2011.12.08 22:47
조회 3,126 |추천 2

저는 머리숱이 음슴

그래서음슴체 들어감

 

...뭔가 슬픔...슬픔

 

저는 이제 고등학생이되는 풋풋...

...여자사람임

판 읽으시는 분들이 글쓴이보다 나이 많으신분들이 훨씬 많으셔서 음슴체 쓰는게 마음에 걸림ㅠ.ㅠ..

소심AAA형임..부끄

 

그래도 일단 얘길 써봄

 

난 지금은 귀신이 보이지 않음

예전에 봤었던 귀신들이 조금 있었는데

가장 주기적으로 많이 봤었던 꼬마아이 얘길씀

 

내가 초딩 5학년때쯤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집으로 오는데

그때가 밤 10시쯤 됬을꺼임

 

우리집은 빌라인데

이런 구조임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분들의 이해를 돕기위해..^^...심혈을 기울인 작품임음흉

5분 걸렸음ㅠㅠ

왼쪽이 우리 빌라고 오른쪽이..자세하겐 모르지만 외국인분들이 원단과 미싱으로

작업을 하시는 건물임

 

빌라와 그림의 건물 사이엔 마당으로 가는 길이랑

오른쪽에 내키보다 조금 작은 <이때 키 170 정도 됬었음> 담장이있음

저때 담장쪽을 보면 건물로 들어가는 유리문이 좀 보였었음

 

난 집에 얼렁 들어가기 위해 빛의 속도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른쪽 뺨이랑 팔에 소름이 쫙 돋았음

 

고개를 돌려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다가 돌림..부끄

..괜히 돌렸음통곡

 

담위에 얼굴부터 목에 3분에 1? 정도만 보이는 단발머리 꼬마여자애가 날 째려보고있었음

난 처음에 사람인줄..

초딩5학년이였던 나에게 그 여자애는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아이였음

그런데 꼬마애가 날 째려보고 있는게 되게 자존심이 상했음

 

그래서 같이 째려봄

 

솔직히 말해서 내가 왜 이랬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됨당황

계속 째려보는데 점점 이상함을 감지함

 

뭔가 사람이 아닌것같고

내키에서도 내가 서있던 그 위치에선 담 너머가 안보이는데

그여자애는 날 똑바로 보고있었고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얼굴에 그런키를 가지고있다는건 이해가 불가능 했음

 

머리속에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불안감은 점점 상승함 ..

 

그래서 그아이의 정체를 알기위해 내가 서있던 위치에서 조금 오른쪽으로가서

담 넘어로 그아이의 몸을 보려고 했음

 

 

놀람

 

ㅠㅠ

 

그아이는 목밑으론 암것도없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목 끝부분이 되게..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우둘투둘하게.. 뜯어져..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이랑 얼굴만 있는 귀신은 처음봐서 혼비백산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애도 내가 드디어 눈치챈걸 알았는지 씩 웃음^^......웃지말아줘...

너무 무서워서 몸이 안움직였음ㅠㅠ....

어쩔줄 모르고 있었는데

기적인지 여사님(저희 어머니^//^)이랑 아버지께서 집에서 나오시면서

부모님 보고 굳었던 몸이 슉 풀림

 

ㄷㄷㄷㄷ 하면서 담장을 봤는데 암것도 없었음^//^..

그런데 그뒤로 계속 보이면서 날 깜짝깜짝 놀래킴

많이 보면 일주일에 2~3번은 봤었음

그래도 해코지 같은건 안하고 하도 많이 봐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상황이됬었는데

그 뒤부턴 보이지 않음

 

끝임ㅎㅎ

 

으악 이거 어케 끝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응이 좋으면 다음편으로 또 찾아뵐게요..부끄

끝^//^!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ㅎ///ㅎ~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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