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4000일이 되었다고 부인 정혜영에게 편지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꽃을 안겨준 션
애기가 생기면 결혼 기념일도 챙기기 힘들다고 하는 요즘 시대에
만난지! 연애한지 4000일을 챙기는 이 로맨틱함이라니......
맨처음엔 정말 안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이 둘을 따로 생각할수가 없을 정도로 환상의 배필임을 여러차례 인증하고 있는 부부임
상냥하고 사랑스러운 아내이자 엄마 정혜영
결혼 전엔 왠지 까탈스러울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결혼 후엔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도 없을 것 같아
다정하고 든든한 남편이자 아빠, 션
션은 결혼 전엔 왠지 불량스러워(?!) 보이고ㅋㅋㅋㅋ 그랬는데
결혼 하고 나서 보니까 이런 천사도 없음... 자식들이 넘 부러워
이렇게 환상의 짝궁이 만났으니, 잘 어울릴 수밖에!!!
웃는 모습도 닮아가는 두사람...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는데, 빼빼로 데이에 날짜를 맞춰
20,111,111원을 기부한 천사 부부
자녀들 돌엔 거창한 돌잔치 대신 그 비용으로 기부를 하는 엄마아빠임..
자기 자녀들은 연필이나 돈 같은 걸 잡는 돌잡이 대신 이웃의 손을 잡았다고 말해서
엄청 인상 깊었음...ㅠㅠ
항상 연인처럼 사는 것 같은 부부
너무 부러워ㅠㅠ 이 커플 볼때마다 결혼하고 싶음..ㅠㅠ
이런 부모 밑에서 자라면 삐뚤어질래야 삐뚤어질 수가 없을 거 같아..
영원히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