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 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봤어요
이남자 저와 동갑내기입니다.
이남자.. 제가 관심이 생긴지는 어언 4개월전입니다.
제가 원래 관심이 생기면 그사람을 포함한 그룹사람들에게 일부러 많이 챙겨준답니다.
일부러 들키지 않기위해서!
제가 동아리 임원단 중에 한명인데 동갑내기 애들이 들어온게 반가워서 잘해줫었답니다.
이아이와 1학기동안 그렇게 많이 만나고 하진 않았지만 여름방학 그아이가 임원단으로 들어오기로하고 제가 여름방학을 동아리에 힘쏟을때 옆에서 제가1학기동안 는거 너무 잘 안다며 저를 도와주겠다고 하는 말 한마디가 저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되었고, 호의때도 저의말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이야기해주는 자상함?! 에 감동을 했었습니다.
2학기가 된후 동아리행사로 축제를 보러 갔었습니다. 그때 우연찮게 그아이와 제가 벌칙으로 아이들의 따뜻한 음료를 사오기로 해서 그아이가 이끄는곳으로 다라가는데 그곳의 유동인구는 엄청났습니다. 단순히 뒤따라가지고는 사람을 잃어버릴정도로.. 그래서 제가 뒤에서 옷깃을 살짝잡았더니 걍 팔짱끼라고 해서 팔짱을 끼고 다녔습니다.
팔짱을 끼고 다니다보니 축제를 전체적으로 둘러보게되었고, 따듯한음료는 팔지 않아서 돌아오는길에 제가 먹고싶다햇었던 음식을 그아이가 사주엇습니다.
먹는동안에도 제가 다른사람과 부딪힐까봐서 어깨도 살포시 잡아주었고요...(여자들은 이런 깨알같은 배려에 반한답니다!!!)
그날이후로 동아리 아이들은 저와 그아이를 커플로 만드려고 몰았죠...
저야 맘은 기뻣지만 다른사람들의 억지로 된커플은 되기 싫었기에 싫은척을 하였습니다.
그뒤에는 감감무소식이다가.... 너~~~무 갑갑한 마음에 제가 공대여자라 남자 후배가 많습니다.
후배녀석을 동아리에 가입시켜서 그아이와 친해져서 저아이의 맘을 좀 알려죠~~~~라고하여 그아이도 동아리에 흥미도있고 해서 알겠다고하고 들어와서 물어보고하니... 그아이왈.. 저에게 관심은 있는데 제가 과분하다 하더군요....
이건.... 뭔가요???;ㅁ;
그이후로.. 거의 일주일에 2번꼴로 제가 학교근처 학원을 늦게 간다는이유로 그아이와 그아이친구를 같이 불러서 밥도 같이 먹고 하는데... 지쳐서 요새는 하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시험기간이라 그아이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는 임원단인지라 동아리 연합 회의라는곳에 참석을 해야합니다. 임원단중에는 참가 가능한 사람은 그아이와 그아이 친구밖에 없었는데 둘다에게 가 조금 투덜대고.. 아무도 하겠다는 사람이 없자 귀차니즘에서는 뒤질자가없는 이아이가 가겠다고 한겁니다.
저도 학원이 잇어서 원래 참석은 못하지만 그날 레포트를 쓰는바람에 학원에 늦게가기로 어서 그 의에 같이 참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학원쪽으로 돌아가는데 저희 학교는 산에 위치해서 정문쪽에서 도서관가는길은 산길과 마찬가지입니다.
회의가 끝나고 학원으로 가야한다고 하니 그아이가 정문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돌아가고 하는데....
이것저것 이것말고도 여러 보이는 심증은있는데 확증도없고.... 고백도 않하고.....
이거어떻게 해야하는지.... 헷갈리네요
이아이.. 고백은 할까요?? 올해안에 저.. 솔탈은 할수있을까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