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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뭐하는 걸까 공부고 뭐고 니 생각만 난다

꾸꾸 |2011.12.10 04:09
조회 450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대 흔녀입니당..!

아이고 거두절미하고 대세인 음슴체가겠습니당!짱

 

아이고 낼 알바도 가야 하는데

취중고백들으면서 판들러보고 있음.

나님 판에 글 처음 써 봄.

오죽 답답하면 여기에 글쓰겠음????????돌아버리겠음 

가장 먼저 나님 ............

좀 오래 만난 남자친구 있었음.

 

물론 지금은 헤어짐,

말하자면 좀 김

간단하게 내가 우유부단하기도 했고

서로 마음 식은 거 뻔히 보이는데

질질 끌다가 짝남이 좋아져서헤어져야겠다 결심함...ㅠㅠ

 

나님 우유부단하고 오래 사귄 정때문에 못 헤어질 줄 알았음ㅜㅜ

근데 짝남이는 그걸 가능하게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의 힘은 위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남친이 맘 고생 엄청 시켰음 진짜ㅜㅜ

주변에서 다 잘 헤어졌다고 함...ㅋㅋㅋㅋ

 

 

사실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도 잠깐 슬프고 말았음.

짝남이 때문에 헤어진거라 짝남이가..................

내 머리속을 지배함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생각해도 나님 좀 이기적이라고 생각될 때 있음...ㅠㅠ

지금 헤어진지... 한달도 안됨ㅜㅜ

근데 상황이 어떻든 짝남이가 좋아서 돌아버리겠음...

나쁜 년이라고 해도 좋지만 상처받을꺼임...ㅜㅜ 

 

 

근데 중요한 건 정작 짝남이는 아직 남자친구가 있는 걸로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

헤어진 걸 모름ㅜㅜ

헤어지고 외로워서 그런다고 생각할까봐 말을 못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좀 얘기 뿌려놔서 눈치챘을 꺼 같기도 한데ㅜㅜㅜㅜ

헤어진 거부터 알려야하겠지??ㅠㅠ 

조모임때문에 첨 알게 됨.

같은 조라서 자주 만나고

밥도 같이 먹고 술도 한 번 먹음부끄

근데 물론 조원들과 함께 그랬음엉엉

대신 조원들과 친목을 돈독히 하여 지금도 종종 연락하고 있음...ㅠㅠ

종강하고 술먹기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만 기다리고 있음ㅠㅠㅠ

 

아 솔직히 다른 것 보다 짝남이가 아직도 남자친구있는 줄 알까봐 걱정됨.

헤어진 걸 알려야 했는데ㅜㅜㅜㅜㅜㅜ

내가 생각하도 바보같음ㅜ

알 꺼 같기도 하고 아오오오오오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거리두심ㅜㅜㅜㅜㅜㅜㅜㅜ

남자친구가 있는 줄 알아서니

내가 귀찮아서니ㅜㅜㅜㅜㅜ

 

 

절대 먼저 문자 절대 안하심ㅠㅠ

그리고 꼭 먼저 씹음...^^

그래도 요즘 문자가 좀 길어진 낙으로 버팀..ㅠㅠ

 

이거 선긋는거 맞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돌아 버릴 꺼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는 사람이 이 글 볼까봐 무섭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사람이면 이얘기다들어서 보기만해도

어.. 누구 얘기 아닌가..? 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중간에 얘기를 많이 뺌..ㅠㅠ

아는 사람같으면.... 솔직히 그냥 가슴에 묻어둬요.ㅋㅋㅋㅋ

오죽하면 이러겠어요..ㅠㅠ

친구들이랑 술먹다 찾아가서 고백할까 한적도 몇 번 있음.

아직은 때가 아니다, 술먹고하면 진실성없어보인다 등등의 이유로

친구들도 말리고 나도 용기가 부족해 참음

종강 하는 날 술먹다가 고백하면 완전 당황하고 이상한 애로 보겠지?????????

근데 너무좋다 고백하고싶다.

 

 

새벽에 뭐하는 짓일까.

보고싶다.

 

--------

 

두서없어 죄송합니다ㅜㅜ

나름 새벽에 심난한 맘으로 올려요..

사실 욕먹을까봐 걱정도 돼는데

너무 답답해서 올려요ㅜㅜㅜㅜㅜㅜ

 

욕만은 참아주셔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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